아주 많이 친하진 않지만 가까운 지인이 있는데 60이 넘으셨는데 키도
크신 편이고 청결하세요 아내분ㄴ도 멋쟁이 시구요
이 분에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려고 데려왔나봐요
근데 일주일정도 지나서 아내분이 말없이 다른 사람 줘버렸ㄷ다고.
화가 나서 대판 싸우고 욕실에 들어가서 한참을 우셨대요
외로워서 언제나 반겨주는 강아지가 삶에 활력소이자 기쁨이었나봐요
담담하게 얘기하시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
아주 많이 친하진 않지만 가까운 지인이 있는데 60이 넘으셨는데 키도
크신 편이고 청결하세요 아내분ㄴ도 멋쟁이 시구요
이 분에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려고 데려왔나봐요
근데 일주일정도 지나서 아내분이 말없이 다른 사람 줘버렸ㄷ다고.
화가 나서 대판 싸우고 욕실에 들어가서 한참을 우셨대요
외로워서 언제나 반겨주는 강아지가 삶에 활력소이자 기쁨이었나봐요
담담하게 얘기하시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
다시 데려올순 없나요?
갱년기 맞은 남자에게 강아지만큼 좋은게 없는데..
남편이 몇번 얘기했어도 비용등 여러상황에 묵살했는데
우연찮게 강아지를 만났어요.
간절히 원하는 남편때문에 들였는데, 지금은 제 인생절친이예요! 남편 역시 절절한 짝사랑중.
성인이 된 애들한테는 집안의 난로역할을 톡톡히 하죠.
상의라도 해야지 말없이 줘버리면 되나
배우자랑 저리 안맞아서 살기 힘들겠네요
저도 어릴때 강아지 일이주일 키우다가 아빠가 갖다주라고 보내버려서 울고불고 아직도 슬퍼요 지금은 고양이 키우는중
진짜 퇴근하고 반겨주는건 강아지밖에 없는데.. ㅠㅠㅠ
눈물 나려해요
오죽하면 ㅜ
심정이 어땠을지.
와.. 읽는 저도 눈물날거 같네요.
그런 아내랑 살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말도 없이라니.. 무섭네요.
다시 데려올수는 없는건가요?
말도 없이라니...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무시할 수가 있나요.
부부간 충분히 의논하고 동의한게 아닌가요?
여자 참 차갑네요
데려올 때 와이프 허락 받고 데려왔는데도 저런거면 아내 잘못
데려올 때 혼자 맘대로 데려온거면 자업자득
데려온거부터 상의없이 데려온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아내도 말도없이 줘버리다니참. 인정머리없네요. 저런 부부사이라면 개때문이 아니라도 억장이 무너져서 눈물날듯.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강아지 케어하신 적이 있었을까.. 란 생각은 하게 하네요
강아지 예뻐만 하고 부인분이 다 하도록 둔 건 아닐런지
동물 키우는건 충분히 상의를 했어여죠.
남자들 중년 우울증 무시하면 퇴행 빨리 와요.
동물들 키우는건 진짜 큰 도움 되는데 아내분이 너무했네요
예전에 제 직장 상사가 주변에선 몰랐는데 심각한 중년우울증 겪고 있었거든요
본인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직장내 가깝게 지내던 동료들한테 스스로
밝혀서 알게됐어요. 옆에서 지켜보면 가끔 위태할 때도 있었는데 강아지랑
고슴도치 키우면서 많이 나아지더군요
그동안 살아온 세월은 행복했을까 생각됩니다
남편이 너무 힘들었을듯…
살면서 제일 잘하나 것 중에 하나가 유기견이었던 강아지 데려온 일이예요.
부모님이 강아지와 함께 살던 14년을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라고 하셨어요.
지나고 보니 두 분 모두 갱년기였던 시절이었는데 강아지 덕분에 우울증없이 행복하게 지내신거예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요즈음도 옛날 얘기 나올 때 강아지 얘기하면 함박 웃으시면서 그 때를 회상하시는 데 그 추억이 없었음 어쩔 뻔 했나 싶어요.
그 분도 다시 데려와서 키우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안타깝네요.
살면서 제일 잘한 일 중에 하나가 유기견이었던 강아지 데려온 일이예요.
부모님이 강아지와 함께 살던 14년을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라고 하셨어요.
지나고 보니 두 분 모두 갱년기였던 시절이었는데 강아지 덕분에 우울증없이 행복하게 지내신거예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요즈음도 옛날 얘기 나올 때 강아지 얘기하면 함박 웃으시면서 그 때를 회상하시는 데 그 추억이 없었음 어쩔 뻔 했나 싶어요.
그 분도 다시 데려와서 키우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안타깝네요.
그동안 살아온 세월은 행복했을까 생각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
이건 아니죠..
이건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랑..
사람에 대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이건 선 넘었죠
서로 지옥이네요..
강아지 똥 치우는거 당연하게 부인에게 시킨거 아닌가요?
아직 배변훈련이 안되서 여기저기 오줌 싸고 다니고...
과연 남편이 그런거 알아서 혼자 다 했을까...의구심이...
남자가 말도 없이 강아지 데려오고 귀여워만 해주면서 모든 케어는 부인이 맡았을 수 있죠. 부인은 차라리 어릴 때 빨리 정들기 전에 다른데에 보내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거고요. 말해도 버럭하기만 했을테니
이런 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해요
일주일밖에 안 됐잖아요. 남편이 강아지 케어를 할 줄 모르면 부인이 가르쳐 주면 되죠. 부부가 뭔가요? 이거는 그냥 부인이 남편을 병ㅅ 머ㅈㄹ로 아는 못된 년인 거예요.
남자가 평생 자기 멋대로 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네요
개 한마리 들이는 건 정말 중차대한 일이라
주양육자의 허락 없이 절대 안 될 일이잖아요
남편이 데려와 이뻐하기만 하고
케어는 하나도 안 했나보네요
상의하고 데려왔고 남편이 케어도 잘 했는데
남 줬다면 여자가 나쁘고요
상의 없이 데려오고 말 없이 남에게 줬다면 둘 다 잘못이 있는데,
저는 왜 데려온 남편은 그럴 수 있는데 1주일이나 데리고 있었던 강아지를
남에게 준 아내는 싫고 무서운 생각이 들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