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26.3.12 5:56 PM
(125.177.xxx.5)
원래 그렇다고해요.. 그런 시기가 있다고. 사람의 인연들이 바뀌는 때가~ 돌고돌아 다시 만날수도 .. 아님 끝이 날수도.. 사람 관계가 연연하고 집착한다고 이어지는건 아닌거 같아요. 나혼자도 잘 노는법이 필요한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구요. 슬픈게 아니라 당연한거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져요.
2. 여우비
'26.3.12 5:59 PM
(1.219.xxx.171)
인간관계가 정리되고 새로운 인연 생기는것도 가는것도 대운시기에 들어서는 거래요.
3. ..
'26.3.12 6:10 PM
(211.210.xxx.89)
대운일때 그래요. 저는 손절하면서 정리된다기보단 그냥 상황,환경이 바뀌면서 기존 인맥은 자연히 멀어지고 새로운 인맥이 생기더라구요. 결혼하기전까진 대학동기, 직장동료 위주로 보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동네 아이 친구맘들과 친해지고 (그전 인연은 손절보다는 연락이 뜸하죠. 뭔일있을때는 모여요) 그러다가 또 아이가 커가면서 이사가면 또 새로운 인연으로 바뀌더라구요. 근데 진짜 안좋은 인연은 손절하기도해요. 그럴때 정리되는거죠.
4. ........
'26.3.12 6:11 PM
(118.235.xxx.183)
운이 입춘에 바뀌어서 1년 단위로 돌아갑니다.
5. ...
'26.3.12 6:17 PM
(219.255.xxx.142)
제가 몇년전 그랬어요.
저랑 문제 있었던것도 아닌데 완전히 끊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너무 황당하고 힘들었는데
점차 사람한테 연연하기보다 저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계시? 같아서 묵묵히 지냈더니 새로운 인연이 또 오네요.
6. 저의 경우
'26.3.12 6:24 PM
(45.80.xxx.249)
-
삭제된댓글
희안하게 30대 중반~40살까지 인간관계가 거의 끊겼어요.
이전까지는 10대부터 30대 중반까지 친구랑 싸운 적도 없고
초중고대 때 친했던 친구들 계속 연락하면서 잘 지냈는데,
30대 중반 이후로 이상하게 상대의 속마음이나 진의를
확실히 알게 되는 사건이나 계기가 생기더라구요.
이건 진짜 친구도 아니고 남만도 못하다 싶은 순간들이
생겨서 제가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오래 고민했는데...
어릴 때는 성격 맞고 만나서 재밌으면 그걸로 유지가 되는데...
30대 중반부터는 직업, 결혼 등으로 계급(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이
정해지게 되면서 서로 비교하고 태도가 달라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보다 잘난 친구는 저를 점점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저보다 덜 잘난 친구는 자기가 무시받을까봐 은근히 밟으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뭔가 괜히 꼬투리 잡거나 지적하거나,
자기가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 부분 계속 말하면서 저를 깎아내리기 등)
이런 게 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경조사(결혼, 부모님상 등) 치루고 나면 또 정리되구요.
이후로 친구라는 게 영원하게 아니구나 싶고 인간관계 내려놓게 되었어요.
7. 저의 경우
'26.3.12 6:25 PM
(45.80.xxx.249)
-
삭제된댓글
희안하게 30대 중반~40살까지 인간관계가 거의 끊겼어요.
이전까지는 10대부터 30대 중반까지 친구랑 싸운 적도 없고
초중고대 때 친했던 친구들 계속 연락하면서 잘 지냈는데,
30대 중반 이후로 이상하게 상대의 속마음이나 진의를
확실히 알게 되는 사건이나 계기가 생기더라구요.
이건 진짜 친구도 아니고 남만도 못하다 싶은 순간들이
생겨서 제가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오래 고민했는데...
어릴 때는 성격 맞고 만나서 재밌으면 그걸로 유지가 되는데...
30대 중반부터는 직업, 결혼 등으로 계급(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이
정해지게 되면서 서로 비교하고 태도가 달라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보다 잘난 친구는 저를 점점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저보다 덜 잘난 친구는 자기가 무시받을까봐 은근히 밟으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뭔가 괜히 꼬투리 잡거나 지적하거나,
자기가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 부분 계속 말하면서 저를 깎아내리기 등)
이런 게 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경조사(결혼, 부모님상 등) 치루면서 또 정리되구요.
(나는 갔는데 핑계대고 안 오거나, 축하나 위로하는 반응이 전혀 없거나 등)
이후로 친구라는 게 영원하게 아니구나 싶고 인간관계 내려놓게 되었어요.
8. 저의 경우
'26.3.12 6:50 PM
(45.80.xxx.249)
희안하게 30대 중반~40살까지 인간관계가 거의 끊겼어요.
이전까지는 10대부터 30대 중반까지 친구랑 싸운 적도 없고
초중고대 때 친했던 친구들 계속 연락하면서 잘 지냈는데,
30대 중반 이후로 이상하게 상대의 속마음이나 진의를
확실히 알게 되는 사건이나 계기가 생기더라구요.
이건 진짜 친구도 아니고 남만도 못하다 싶은 순간들이
생겨서 제가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 오래 고민했는데...
어릴 때는 성격 맞고 만나서 재밌으면 그걸로 유지가 되는데...
30대 중반부터는 직업, 결혼 등으로 계급(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이
정해지게 되면서 서로 비교하고 태도가 달라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보다 잘난 친구는 저를 점점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저보다 덜 잘난 친구는 자기가 무시받을까봐 은근히 밟으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뭔가 괜히 꼬투리 잡거나 지적하거나,
자기가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 부분 계속 말하면서 저를 깎아내리기 등)
이런 게 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경조사(결혼, 부모님상 등) 치루면서 또 정리되구요.
(나는 갔는데 핑계대고 안 오거나, 축하나 위로하는 반응이 전혀 없거나 등)
이후로 친구라는 게 영원한게 아니구나 싶고 인간관계 내려놓게 되었어요.
9. 점점
'26.3.12 6:57 PM
(175.121.xxx.114)
대운이 들어는
시기인가봐요
10. ..
'26.3.12 7:11 PM
(223.38.xxx.169)
어릴 때는 성격 맞고 만나서 재밌으면 그걸로 유지가 되는데...
30대 중반부터는 직업, 결혼 등으로 계급(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이
정해지게 되면서 서로 비교하고 태도가 달라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보다 잘난 친구는 저를 점점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저보다 덜 잘난 친구는 자기가 무시받을까봐 은근히 밟으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뭔가 괜히 꼬투리 잡거나 지적하거나,
자기가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 부분 계속 말하면서 저를 깎아내리기 등)
이런 게 다 느껴지더라구요.
ㅡ오 공감되네요.
11. 인간
'26.3.12 7:37 PM
(59.14.xxx.42)
인간관계ㆍ어릴 때는 성격 맞고 만나서 재밌으면 그걸로 유지가 되는데...
30대 중반부터는 직업, 결혼 등으로 계급(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이
정해지게 되면서 서로 비교하고 태도가 달라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보다 잘난 친구는 저를 점점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저보다 덜 잘난 친구는 자기가 무시받을까봐 은근히 밟으려고 하고
(만날 때마다 뭔가 괜히 꼬투리 잡거나 지적하거나,
자기가 유일하게 저보다 잘난 부분 계속 말하면서 저를 깎아내리기 등)
이런 게 다 느껴지더라구요.
ㅡ오 공감되네요.
22222222222222
12. 서서히
'26.3.12 10:18 PM
(121.128.xxx.105)
그렇게 되기도 하고 황당하게 뚝 끊어질때는 대운이 바뀔때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