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15년만에 이사가는거에요
집안곳곳에 묵은짐 쓸데없는짐
속속들이 찾아내서 요즘 아주
신나게 버리고 있어요
언젠가는 쓰겠지 하고
갖고 있던것들
미련없이 버리니
속이 후련해요
냉장고도 다버리고 ㅋㅋ
왜 진즉 안버리고
이고지고 살았는지 ㅜㅡ
내일 당장 이사가는집 처렁
하고 살아야한다고
누군가 그랬는데
요즘 완전 공감하고 있어요
버리는거 재미들여서
멀쩡한것도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버리고
미니멀리즘 꿈꾸고 있어요 ㅋㅋ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15년만에 이사가는거에요
집안곳곳에 묵은짐 쓸데없는짐
속속들이 찾아내서 요즘 아주
신나게 버리고 있어요
언젠가는 쓰겠지 하고
갖고 있던것들
미련없이 버리니
속이 후련해요
냉장고도 다버리고 ㅋㅋ
왜 진즉 안버리고
이고지고 살았는지 ㅜㅡ
내일 당장 이사가는집 처렁
하고 살아야한다고
누군가 그랬는데
요즘 완전 공감하고 있어요
버리는거 재미들여서
멀쩡한것도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버리고
미니멀리즘 꿈꾸고 있어요 ㅋㅋ
속 시원하신게 글에서 느껴져요.ㅎㅎ
하... 저도 버리고 싶은데..
못버리고 있어요ㅠ
저 애가 이번에 초등 입학했는데
유축기, 분유포트도 있어요
둘째가 곧 생길줄 알았음요
이거 이제 당근에 내놔도 팔리지도 않을것같고
둘째 생각도 싹 사라졌는데
왜 버리질 못할까요
이사를 억지로라도 한번 갈까요
진짜 저희도 15년넘게 한자리에 눌러있으니
묵은거 진짜 많네요.
라벨,스티커도 안떼고 고이 모셔놓은 것도 많고 ㅠ
그래도 너도 태어난 김에 한번은 써줘봐야지하다가 더 쟁이고 ㅠ
딱...안쓸 것같거나 숫자가 넘치면 바로 싹 버리고픈 그 전단계까지 왔네요.
안쓰이는건 확실함,버리면 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