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 자녀 키우시는 분들 다들 재정상태가 어떠세요?

aa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26-03-10 21:58:10

우리만 힘든건가 ㅜㅜ 애들 크면서 교육비 엄청나고 먹는것도 만만치 않고

새학기 들어가면서 옷 사입히는데 아울렛가서 사입혀도 백만원이 훌쩍 넘네요 ㅜㅜ

맞벌이해도 허리가 휘청휘청 거리는데

고만고만한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 엄마는 알바하러 다니고 

돈 들어갈데 훤히 보이는데 다들 해외여행다니고 외식하고 

평범한 부모 만나게한 우리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요 ㅜㅜ

우리만 아등바등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생활비 지원해주는 부모님이 계신건지 ㅜㅜ

다른 사람들은 너무 평온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 우리만 그런건가..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ㅜㅜ 

IP : 211.186.xxx.5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3.10 9:59 PM (118.235.xxx.64)

    그래서 제가 애를 둘도 못낳았어요
    어쩌다가 셋을 ㅜㅜ

  • 2. aa
    '26.3.10 10:00 PM (211.186.xxx.56)

    여기는 지방 광역시라 가능할줄 알았네요 ㅜㅜ
    어릴때 형제가 없어 너무 외롭게 커서 아이 많이 낳고 싶었어요 제 욕심이었나봐요 ㅜㅜ

  • 3. bb
    '26.3.10 10:01 PM (121.156.xxx.193)

    그런 마음으로 낳으셨다면 남이랑 비교하지 마시고
    가족 안에서 행복을 찾으셔야죠.
    아이 셋이니 아이들은 형제 부자인거죠.

  • 4. 아휴
    '26.3.10 10:02 PM (211.234.xxx.177)

    힘드신게 당연합니다
    요새 둘도 힘들어요ㅜ 근데 셋이라뇨
    대단하신거죠
    저는 둘 키우고 결혼시키고나니 와 그간 내가 미쳤었구나 싶던데요
    제가 평생 워킹맘 했으니 두아이 자리잡게했다 싶었어요ㅜ

  • 5. aa
    '26.3.10 10:02 PM (211.186.xxx.56)

    그나마 부부사이도 좋고 가족들간 행복해서 다행이랄까요 ㅎㅎ...
    돈이 아주 웬수네요 ㅋㅋ

  • 6. 모르겠네요
    '26.3.10 10:03 PM (1.239.xxx.246)

    어떤 옷을 사 입히셨길래 아울렛 가서 100만원이 훌쩍 넘는지요

    한명당 40~50만원씩 사 입히셨다는 얘기잖아요. 패딩이 필요한 시기도 아니고요

    더구나 이렇게 힘들고 슬픈 상황에서 옷을 그렇게 사 입히시나요

  • 7. ....
    '26.3.10 10:03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결혼할 즈음이 되면
    아이들은 더 괴로울거예요
    요즘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행복한 지금을 즐기세요

  • 8.
    '26.3.10 10:05 PM (211.36.xxx.2)

    하나있는데도 대학가니 돈이 더 들어
    언제까지 뒷바라지해야하나 싶은데
    진짜 너무 고생스러우실 것 같아요..ㅠ
    연봉이 좀 높더라도 혹시 모르니까
    다둥이 정부지원금 같은 거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지 주민센터가셔서
    상담한 번 받아보세요.

  • 9. 티셔츠
    '26.3.10 10:06 PM (58.29.xxx.96)

    두장에 바지 하나로 한학기 보네요.
    얼마를 사는데 백만원을

  • 10. 중고등3명
    '26.3.10 10:07 PM (180.67.xxx.41)

    방학때 식비에 학원특강비 ㅠㅠ 다음 방학이 너무 두렵습니다.

  • 11. ㅇㅇ
    '26.3.10 10:09 PM (222.106.xxx.245)

    아니 세쌍둥이는 아닐테고 첫째 키우셨으면 애한테 드는 분유 기저귀값 옷값 장난감 등등 지출이 생각보다 크다는거 아셨을텐데ㅜ이제와서 그러시면ㅜ
    엄마 맘에 넉넉하게 해주고싶은건 당연한데
    아이들 클때는 조금 부족하다 싶게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나머지 모자란 건 본인이 채워나갈 동기부여가 되잖아요

  • 12. 키울때
    '26.3.10 10:10 PM (116.45.xxx.187)

    돈 많이드니. 다자녀가 그래서 부의상징이잖아요.

  • 13. 다방법이있나봐요
    '26.3.10 10:11 PM (118.218.xxx.119)

    우리 시누 외벌이에 애4명인데
    조카들 3명은 사립대 1명만 국립대 졸업하고
    3명 결혼시켰어요
    양가에서 받은거 없는걸로 알고 있고 계속 외벌이거든요
    그래도 차도 좋은 차 타고 저도 비법이 신기하네요
    조카들이 돈 벌어 결혼한것도 아니거든요

  • 14. aa
    '26.3.10 10:13 PM (211.186.xxx.56)

    윗님 저도 그런분들이 신기하다는거예요 ㅋㅋㅋ

  • 15. 비교는불행의시작
    '26.3.10 10:15 PM (49.164.xxx.115)

    그런 마음으로 낳으셨다면 남이랑 비교하지 마시고
    가족 안에서 행복을 찾으셔야죠.
    아이 셋이니 아이들은 형제 부자인거죠. 222

  • 16. 셋은
    '26.3.10 10:17 PM (222.235.xxx.29)

    부의 상징같아요. 어느 집이 애 셋이라 하면 전 속으로 생각해요...부자구나..
    고등 둘 키울때는 진짜 방학이 싫었어요. 특강비 너무 부담스러워서.

  • 17. 힘든거 사실
    '26.3.10 10:20 PM (211.118.xxx.238)

    공부못하는 첫째고등 그래도 해볼꺼라고 방학때 캠프 보내줬어요 1.2월 캠프비만 800만원..
    둘째 중등은 반2등 전교10등내외..
    영수과학 학원에 수학방학특강까지.. 그애만 매달 100정도
    셋째 초등 책안읽어 논술학원 복싱학원
    영어는 제가 가르치고 수학은 문제집 2장씩 푸는걸로 끝

    학원비뿐아니라 매달 각자용돈
    철마다 각자 옷 신발
    먹는거.. 정말 힘듭니다.

    저희집은 남편이 사업하고
    제가 임대소득이 좀 있어서 그나마 버티는중이예요

  • 18. ..
    '26.3.10 10:26 PM (39.7.xxx.10)

    교육비가 미치지 옷값은 글케 안들어요
    바지 홈플매대 맨날 행사하던데 유솔 청바지 만원
    탑텐 11번가 딜. 헹텐키즈 인디고 키즈 쿠팡에 바지 청바지만원대. 상의 유니클로 유솔 탑텐. 옷은 맨투맨만 12개 넘치게 많아여 팬콧 노랑맨투맨도 11번가딜 만원대 3개 노랑색 구매

  • 19. ㅡ.ㅡ
    '26.3.10 10:35 PM (1.126.xxx.39)

    옷 같은 거야 당연히 주변에서 물려받아 입혔죠
    신발 속옷 정도 새로 사고..
    돈이야 많이 버니까 괜찮고 외국이라 사교육 없어서 그냥 저냥 제 노후는 괜찮을 듯해요

    제 자신이 30대 중반에 미쳤던 거 같아요, 뭔 남자를 믿고 연년생 을..
    애들 생각 하나도 안납디다...걔들도 엄마 생각 안할듯 싶어서 내 할거만 해요

  • 20. 참나
    '26.3.10 10:36 PM (220.78.xxx.213)

    돈이 웬수라는 엄마가
    애들 신학기라고 옷을 백만원요?
    전혀 와닿지 않는 글

  • 21. ..
    '26.3.10 10:40 PM (59.22.xxx.111)

    지방광역시.. 중초미취학.. 사교육 시킬만큼 시키고 해외 년에2,3번 다니는데 대신 저희 부부는 검소하게 살아요. 카드값 매달 천씩 나오네요. 주식 버블이라 버텼는데 이제 여행 접으려구요. 알바하는 전업이 저구요 남편은 그냥저냥 벌어요. 초등이 예체능 정리좀 해주면 감사하겠는데 안해주네요..ㅜ

  • 22. ㅇㅇ
    '26.3.10 10:45 PM (59.6.xxx.200)

    무신사같은데서 입히세요 대딩아이 자켓두개 바지두개 니트하나 26만원 들던데요 그리고 뭐가미안합니까 열심히일해 열심히키우는데

  • 23. ..
    '26.3.10 10:45 PM (210.179.xxx.245)

    빨리빨리 졸업하고 취업해서 자리라도 잡으면 좋은데
    재수 삼수 혹은 편입에 시험준비에 집에서 통학안하면
    등록금외에 원룸비에 생활비에 공부 뒷바라지가 길어지면
    치명적이에요
    남들 하는 만큼은 스펙쌓는데 아쉬움 없도록 하려면
    생활비가 ㅎㄷㄷ 이에요
    해외여행이라도 가려면 방도 3인용 2인용 2개씩 잡아야하고요
    전 그래서 명품을 안(못) 사요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명품사는 돈이다 생각해요

  • 24. 보니까
    '26.3.10 10:47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지방이 옷을 비싼 거 브랜드 입히대요. 서울은 진짜 부자 아니면 애들 싼 거 입혀요. 어차피 크고 금방 작아지는데 다들 패스트 패션 진짜 많이 입혀요.

  • 25. ㅇㅇ
    '26.3.10 10:49 PM (122.252.xxx.40)

    형편에 맞게 사는거죠
    저희집은 12년 외벌이...저는 애셋 키우느라 씨름. 적금함
    맞벌이 7년...이때 교육비 최고, 저축 못함
    현재 1년째...저 파트타임. 교육비 최저.
    다시 풀잡하려고 준비중이에요. 큰애 대학가서요

    지금이 가장 여유로워요.
    첫째 국립대, 둘째 고딩 학원 안가겠다 선언해서 학원비×,
    셋째는 영어만 다니고 악기학원은 시에서 다자녀 지원있어요

    아이들 먹고 싶은거 먹이고 여행도 종종 가고 그래요
    다만 가성비 있게 다녀요^^ 해외도 아주 가끔.
    적금했던걸로 재테크도 좀 하는데 이건 노후자금으로 모으는거라 인출안하고 손안대요.
    남편 저 아이들 다 검소한 편이고요
    어릴적부터 돈 많이 안드는 나들이 여행 많이 다녔어요.

    돈많은집처럼 아이들에게 물려줄건 별로 없지만
    아이들도 돈 함부로 안쓰고 자립심있게 크더라고요.
    크면서 어렸을 때 친구들 부러워할 때도 있었지만
    감사하고 누리는 법도 배워가더군요
    집도 대출 조금만 받고 오래된 조금 넓은 평수에서 살고 있고
    만족하며 살아요
    차도 오래된 차 2대...잘 굴러가니 됐다 싶고..;;;

    막내 대학졸업까지는 저도 풀잡 구해서 열심히 뒷바라지
    해야죠.
    그런데 크게 걱정은 안해요.
    아들 셋 키우면서 느낀게 사는게 꼭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생각지 못하게 애가 공부안하고 학원안간다 하질 않나...
    여러 일들이 있었거든요
    저도 갑자기 암수술하기도 하고..
    그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면 됐습니다
    있는 돈 안에서 맞춰서 비교하지 않고 살면 행복이
    멀리 있지 않더라구요

  • 26. 보니까
    '26.3.10 10:49 PM (124.5.xxx.227)

    지방이 옷을 비싼 거 브랜드 입히대요. 서울은 진짜진짜 부자 아니면 애들 싼 거 입혀요. 어차피 크고 금방 작아지는데 다들 패스트 패션 진짜 많이 입혀요. 좋은 동네도 그래요.

  • 27. 저도셋
    '26.3.10 10:55 PM (175.209.xxx.199)

    부수입 있는 외벌이 집이고 서울입니다.
    먹는건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원재료만 세일할때 사두면 모든 요리 가능해요.
    옷같은건 브랜드 없어도 깔끔하게 입혔어요.무신사나 유니클로 같은데 질 괜찮고 깔끔해요.
    사교육비가 한사람당 한달 평균 130정도 들어갔어요.
    잠깐 맞벌이 시기가 있었는데 생활비가 800~900정도 들어가 버리더군요.제가 살림하니까 400~500정도 .항상 가계부 써요.
    우리는 회사에서 대학등록금이 모두 나오는데 안나오는 집은 애들 대학 가도 돈이 들더라구요.
    우리는 용돈만 주면 끝이라 조금 수월합니다.

  • 28. 저도셋
    '26.3.10 11:03 PM (175.209.xxx.199)

    외벌이 맞벌이 해보며 느낀게
    확실히 전업하면 나가는 돈이 반은 줄어요.
    대충없이 꼼꼼하게 하고 내가 만들고 처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명품이나 브랜드 .헤어에 관심이 없어요.
    대신 깔끔한 녀석들이구요
    재수없이 현역입학.바로 취업.학비 보조 나옴
    그리고
    부동산 주식으로 계속 재테크 했어요.
    맞벌이할때는 시간이 없어 못했고 전업할때는 했죠
    결과적으로 내가 전업할때 돈이 많이 불어났어요.특히 부동산

  • 29. ...
    '26.3.10 11:24 PM (118.235.xxx.237)

    요즘 엄마들이 자식들에게 과한 죄책감을
    느낀다는데..너무 미안해서 눈물날 일은
    아닌거같아요.
    두분이 열심히 사셔서 공부시키고 맛있는거
    먹이고 .이월이라도 브랜드옷 사주시는거
    같은데.. 그정도면 훌륭해요
    아이들도 집안 경제상황 받아들이고
    부모님 애쓰시는거 감사하게 여길줄 알아야죠.

  • 30. 새학기
    '26.3.10 11:32 PM (39.7.xxx.244)

    뭘 사서 세명에 100만원이 드나요 물려입힐수는 없나요? 제 눈엔 원글님이 여유로워보입니다

  • 31. ㅇㅇ
    '26.3.10 11:54 PM (39.125.xxx.199)

    셋 옷은 물려입히고 공부는 원하는애는 시켜주고
    대학보내니..이제부터가 진짜 돈이네요. 큰돈요.
    능력되는 애 주저앉힐수 없으니..

  • 32. ㅇㅇ
    '26.3.11 12:30 AM (180.228.xxx.194)

    옷값으로 백만원을 쓰려면 고생해야지 뭐 별 수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63 부동산 상승추세 8 잼힘내! 2026/03/10 1,391
1801662 최소한 공소취소 거래는 못하게 되었네요 14 장기자 2026/03/10 993
1801661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1 ㅇㅇ 2026/03/10 220
1801660 습식황반변성 부모님-백내장수술 받으신분 계실까요 2 습식황반변성.. 2026/03/10 326
1801659 어깨 통증 오십견, 병원 말고 유튜브 운동으로 고침 3 2026/03/10 770
1801658 24살 아들 방 치워주시나요? 11 하기싫다 2026/03/10 1,047
1801657 톤업크림 어떤거 사용하세요? 4 톤업크림 2026/03/10 1,349
1801656 아마존직구 스케쳐스 신발사이즈 ? 4 왕발 2026/03/10 253
1801655 월간남친 지수 닮은 배우 16 .. 2026/03/10 1,790
1801654 밥새우 한박스 샀는데 왜케 짜요 ㅠ 1 오잉 2026/03/10 632
1801653 중동은 어쩌다 어쩌다 6 ㅓㅓㅗ 2026/03/10 1,862
1801652 신나게 버리고 있어요 ㅋㅋ 3 우리집으로가.. 2026/03/10 2,487
1801651 장인수, 출처 못밝힌다네요 68 에잇 2026/03/10 3,536
1801650 유시민, 검찰 개혁 문제 비판했었군요. 7 민심배신 2026/03/10 1,234
1801649 트롯에 나온 유미 고음만 질러대서 보기 그렇네요 2 2026/03/10 683
1801648 짐캐리 복제인간설 보셨어요? 6 ... 2026/03/10 1,995
1801647 주식 의결권 대리 방문 2 주식 2026/03/10 281
1801646 장인수가 국힘에 좋은 먹이거리 줬네요 14 oo 2026/03/10 1,739
1801645 영어북클럽 1 tea 2026/03/10 294
1801644 세 자녀 키우시는 분들 다들 재정상태가 어떠세요? 30 aa 2026/03/10 3,328
1801643 3월 말 여행 담양 vs 남원 5 bb 2026/03/10 762
1801642 Sat 공부 2 해피76 2026/03/10 394
1801641 달래장 4 .. 2026/03/10 850
1801640 25,000명 중에 95% '잘못된 법안이다' 6 검찰개혁안 2026/03/10 1,206
1801639 10시 장인수 기자 라이브 ㅡ 제2의 윤석열을 보고싶지 않다면.. 7 장인수기자 .. 2026/03/10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