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고 신기해요
운동도 거의 안하고 특별히 건강에 신경쓰는 성격도 아닌데 아픈 데가 하나도 없다네요
유전자 영향인가
물려받은 거라곤. 허약한 체질ㅠ
부럽고 신기해요
운동도 거의 안하고 특별히 건강에 신경쓰는 성격도 아닌데 아픈 데가 하나도 없다네요
유전자 영향인가
물려받은 거라곤. 허약한 체질ㅠ
가만히 지켜본봐 그냥 엄살이 없는 성격이더라구요
절친 칠십앞둔 나이 아픈데가 하나도 없다라고
지금도 공장에서 일함
그런데 제가 알기로 그친구 나이사십대에 전체 틀니거든요
임플전체했던거 부작용으로 다 제거
그냥 틀니로 살아서 모임등등 여럿앞에선 뭘 잘 못?안먹어요
그럼에도 자긴 일생 아픈데가 없대요
무넌하고 긍정적으로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진짜 건강체질도 있어요.
87세 친정 아빠 여지껏 수술은 물론
링거 힌번 맞은적이 없어요.
하루 두시간 헬스에 주말엔 골프나 등산.
유럽 패키지도 지치지 않고
다녀오자 마자 짐풀고 대청소 하시는 분
전 아빠 외모는 빼박인데 체질은 전혀 ㅠ
오십대인데 안 아픈곳이 없는 극 저체중에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 ㅠ
건강에 자신있어하면 안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그렇게 아무 데도 아픈데 없는걸 자랑스럽게 여기시더니 60넘어서 안면홍조와서 호르몬제 드시더니 좀 있다가 당뇨약드시고 또 허리아파서 석달을 고생하시고 지금은 87세이신데 10년전부터 임플란트 하나씩 하시고 무릎아프다 그러세요
보기엔 아직도 짱짱하세요
환갑전후 그시점엔 약봉투 하나 안들고 다닌다 치아도 좋다 맨날 이상없다 자랑하시더니 좀 늦게 아프신거지 ..
울엄마가 크게 아프신데가 없으세요
허리가 안좋으시지
저희 아버지께서 66세 건강검진까지 당뇨 혈압 등등 아무것도 없으셨고 치아도 깨끗하셨어요.
근데 70에 췌장암으로 가셨어요
90세 89세신데 아프신데 없어요
특히 시어머님은 운동도 안하고 외출도 거의 안하세요
그런데 자세도 곧으시고 머리숱 풍성하시고 식사는 새모이처럼 하시고 엄청 마르셨어요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려는 남편은 아픈데가 있는데 두분은 집 앞에 뭐 사러 나가시는게 외출의 전부인데 아픈데가 없으세요
멘탈은 거의 도 닦은 수준으로 마음 넓으시고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감사할 건 감사하고 너희들끼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는 주의시라 정신이 몸을 지배하는건지… 하여튼 큰 스트레스 안 받으시고 편한 마음으로 사세요
병원도 안 가시고 저희에게 뭐 해달라는 것도 없고 두 분이서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