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상가 가면 되나요?
걷기 운동 및 관광객모드로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요.
뜨개실은 남대문에 없고 동대문까지 가야할까요?
남대문 필수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도상가 가면 되나요?
걷기 운동 및 관광객모드로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요.
뜨개실은 남대문에 없고 동대문까지 가야할까요?
남대문 필수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도수입상가 - 중앙상가(그릇)-숭례문수입상가-남대문호떡도 드시고
저도 가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좋은하루보내세요~~
남대문시장에 뜨개실 팔아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세요
칼국수 골목. 갈치조림 골목 있어요
검색해서 맛난 점심 드세요
남대문에도 뜨개실 파는 곳이 좀 있긴하지만
종류나 가짓수 생각하면 동대문시장 지하에서
한꺼번에 보고 사시는게 나아요.
깔끔하게 드시려면 신세계백화점가시거나
명동가서 드세요
시장은 지져분해요
뜨개실 말고 딱히 쇼핑꺼리를 정한 건 없죠?
혹시 문구류나 화방용품 같은 거 좋아하면 갈치 골목 앞에 알파문구라고 어마어마하게 큰 문구종합백화점 수준의 점포가 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로변에 하나가 있고 골목안에 또 하나 있고 그랬던가 그래요
진짜 구경만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ㅎㅎㅎ 별거별거 다 있어요
특히 저렴한 것만 있는게 아니라, 고급, 최고급, 특수용도까지 다 있어서 진짜 눈요기로는 겁나 재미있죠
딱 재미로만 다니기 좋은 곳은 진짜 남대문 바로 앞 남대문 수입상가
수입상품으로 진짜 유명한 곳은 대도상가나 그 근처 상가 지하가 어마어마한 지옥같은 본령이지만, 그래서 아이쇼핑, 관광객 모드로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재미삼아 구경만 하기는 남대문 수입상가 정도가 딱 좋지요
남대문 수입상가 윗쪽으로 올라가면 악세사리 상가가 있는데, 동대문만큼 본거지급의 규모는 아니지만 제법 큰 건물 하나 전체가 악세사리 전문 점포라서 딱 구경만 하고 노는데는 적당해요
안경가게도 워낙 많지만, 거긴 그냥 들어가서 구경하긴 좀 뻘쭘하긴해요
그밖에는 그냥 노점들 사이를 슬렁슬렁 다니면서 구경만 해도 한두시간은 훌떡 가요
특히 외국인 대상 점포들이 워낙 많아서 외국인들에게 이런게 인기구나 하는 신기한 재미도 느끼고요
남대문시장
참고합니다
봄되면 한번 가야지
칼국수 보리밥 골목 에서
칼국수 냉면 조금씩 다 주고
찰밥을 4명분 정도 ?
싸주더리고요
집가서 먹으라고요
넘 맛있었음
남대문 시장 음식도 유명한 거 많지만 다들 잘 아는 칼국수, 갈치조림 말고 또 알려드리자면...
갈치골목 안에 닭곰탕으로 유명한 식당도 있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남대문 식당은 꼬리곰탕으로 유명한 진주집입니다. 같은 골목에 있는 은호식당하고 쌍벽을 이룬다고 하죠
전 여름 복날에 진주집 꼬리곰탕을 삼계탕 대신 복달임 음식으로 먹었어요
좀 비싸서 자주는 못 먹어요
신세계 주차장에 주차하고 백화점도 시장에서도 아무것도 안사고 무료주차 시간안에 꼬리곰탕만 휘다닥 먹고 온 적도 많아요 ㅎㅎㅎ
남대문 길 건너편 한국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애성회관이라고 곰탕으로 겁나 유명한 집도 있어요. 여기 곰탕도 맛있어요
냉면 좋아하면 부원 면옥이라고 평양냉면 식당이 있는데 2층에 있고 좁은 계단 입구가 옷가게 사이에 거의 숨어있다시피 해서 찾기는 어려워요
네비찍고 가도 입구가 잘 안보여요
4호선 회현역 입구에서 아주 가까와요
원래 가성비 평양 냉면으로 면 러버들 사이에서 유명한 집이었는데 얼마전에 '전현무 계획'에 나오는 바람에 여기도 줄을 어마어마하게 서긴 하더라구요. 아마 아직 줄이 좀 있으면 찾기 쉽겠죠
빈대떡 한장에 물냉면 하나 먹어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유명했던 곳이예요
먹을만 하고요. 다만 여기도 맛이 예전이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냉면은 비슷한데 빈대떡 맛이 많이 달라져서 좀 슬픔 ㅠㅠ
싸주는 집에서 2인분 포장했는데 사장님이 실수로
밥만 다 줬던적 있어요. 어쩐지 들고 오는데 무겁더라.....ㅎㅎㅎㅎ
전 남대문가면 포장지를 20장쯤 사와요.
두고두고 유용하게 써요.
양면 포장지도 싸고 아주 고급지고 예뻐요.
양면테이프도 잘붙고 질좋아요.
선물할일 있을때 두고두고 유용하게 씁니다. ^^
식당 위생 챙기는 타입이면 저기 윗댓 말대로 신세계 가서 드세요 ㅜㅜ 아님 서령이라고 평양냉면 집
애성회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