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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냉이국에 달래장과 김! 결과는...

봄봄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26-03-09 20:39:23

시골 친정집에 갔다가

봄나물을 좀 캤더랬어요

냉이  지칭개  달래. 

 

오늘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에

냉이국에  달래장 만들어서 곱창김에

싸먹을 계획 이었는데

 

오후 한시에 출발했지만

평일에도 세시간은 거리는 거리라

집에  네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고

친정에서 가득 싸온 엄마의 정성을

먹을만큼 소분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대충 청소하고 나니

여섯시가 넘어서

도저히 냉이국끓이고  달래장에

밥할 기운이 없어

 

라면으로 때웠어요  ㅎㅎ

 

IP : 223.39.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9 8:42 PM (180.228.xxx.194)

    예전에 올라인 쇼핑 없을 때 마트가서 반찬거리 산더미같이 잔뜩 사고 집에 와선 쓰러져 피자 시켜먹곤 했죠.

  • 2. ..
    '26.3.9 8:44 PM (223.38.xxx.117)

    라면에 냉이 넣어도 맛있어요! ㅎㅎ

  • 3. 쓸개코
    '26.3.9 8:45 PM (175.194.xxx.121)

    저도 장본 날은 집에 들어가는길에 햄버거 자주 사먹어요 ㅎ
    밥할 기운이 어딨습니까 ㅎ

  • 4. 코스트코에서
    '26.3.9 8:45 PM (218.50.xxx.164)

    오십만원어치 장보고 나오며 저녁거리로 떡볶이 사옴

  • 5. 원글
    '26.3.9 8:52 PM (223.39.xxx.76)

    어머나~ 다들 비슷 하시군요 ㅎㅎ
    예전엔 캐온 나물도 씻어 정리할
    기운도 체력도 됐는데
    갈수록 힘드네요
    냉이는 여기저기 넣어 먹어도 되긴 하는데
    냉이 된장국 끓이고 싶어서
    그냥 라면만 끓여먹었어요 ^^,

    한동안 반찬 걱정 없겠네요
    친정에서 가져온게 넘 많음..

  • 6. 지칭개는 쓴맛
    '26.3.9 9:12 PM (118.218.xxx.85)

    쓴맛나는 나물 아닌가요?

  • 7.
    '26.3.9 9:1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유명 세프
    요리연구가들도
    집에 가면 지쳐서 라면 배달 햇반에 김 김치

  • 8. 원글
    '26.3.9 9:55 PM (223.39.xxx.76)

    윗님
    맞아요
    지칭개는 쓴맛이 나는데
    이걸 데쳐서 하루정도 물을 갈아주면서
    쓴맛을 빼고 고추장 양념에 무치면 맛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나물이에요
    꼭 나물계의 아보카도 같은 맛이랄까
    양념에 참기름이 들어가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

  • 9. 봄나물
    '26.3.9 10:52 PM (121.200.xxx.6)

    냉이는 다듬고 씻는데 시간 다 가요,
    오죽하면 물값도 안나온다고....
    씻어도 씻어도 자꾸 흙이 나오고 검불이 나오고.
    지칭개도 그럴듯.
    잘 쉬시고 내일 기운 회복하셔서 맛있는 봄나물 식탁 차리세요.

  • 10. ㅇㅇ
    '26.3.10 12:23 AM (73.109.xxx.54)

    지칭개 오타인줄 ㅠㅠ
    쓴맛나는거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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