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비랑 집안일 분담 이거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26-03-09 14:00:06

남편: 관리비 50, 학원비 150

아내: 도우미비 80, 식료품비 50-60, 아이 저녁과 야식 배달비 평균 30-40, 아이 관련 옷책미용실 등등 잡비 30

지금 이런 식인데 제가 필수생활비 말고 다른것들을 쓰다보니 티안나게 흩어지는 돈이 많아요. 

 

집안일은 청소빨래는 어느정도 아주머니가 하시고 부부가 각자 밥은 알아서 먹고

남편: 아주머니 없는날 빨래랑 분리수거, 아이 병원 데려가기(월1회)

아내: 주말에 아이 밥주기(2회), 2주 한번 이불빨래인데 제가 더 많이 하는것 같긴 하지만 저는 안하고 싶으면 배달시켜 먹고 이불은 1-2주 안빨아도 되니까 이건 괜찮고요. 대신 저는 기획노동을 합니다. 

 

암튼 갑자기 훅 드는 생각이 애아빠치고 진짜 기여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혼한거보단 기여도가 조금이라도 나으려나요? 분리수거하고 텀블러도 가끔 닦고 하니까??  사실 꼴보기 싫은데 존재의 이유를 찾고 싶어요. 

IP : 118.235.xxx.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2:05 PM (211.218.xxx.194)

    애 사교육비를 늘리면 덜 억울하게 될지두요. ^^;

  • 2. ㅁㅁ
    '26.3.9 2:1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대체 가족이 뭔지
    본인기여도도 별거아니구만

  • 3. 원글님
    '26.3.9 2:21 PM (118.235.xxx.8)

    기여도는 뭔데요? 남편보다 10-20 더 쓰는게 억울하세요?

  • 4. .....
    '26.3.9 2:32 PM (112.145.xxx.70)

    각자 수입이.얼마인가요??
    출퇴근 시간은 비슷한가요??

  • 5. 티안나게
    '26.3.9 2:33 PM (112.168.xxx.146)

    티 안나게 돈 쓰지말고
    공동통장에 돈 집어넣고 (모임통장 만들어요)
    거기서 관리비 학원비 도우미비용 외식비 등등등 다 나가게 해두세요. 지금 겉으로 드러나는 돈은 님이 고작 10 더 쓰는 거 처럼 보이지만 써놓은 거 보니 아마 달에 최소 50정도는 님이 더 쓸것 같군요
    일단 둘이 각각 200씩 공동통장에 넣고 그 이외에 아이나 셋이서 함께 쓰는 생활비초과분도 둘이서 공동통장에 돈 채워서 메꿔야죠.

    그리고 항목 너무 대충이에요. 더 빡세세 잡아보세요. 아무리 봐도 50~100 정도 모자랄 듯

  • 6. ㅇㅇ
    '26.3.9 2:45 PM (118.235.xxx.32)

    좀더 자세히 파악하긴 해야할거 같아요
    사실 대충 이정도… 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확실하지가 않죠ㅠㅠ

  • 7. 남편이
    '26.3.9 2:48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돈 더쓰네요.

  • 8. 남편이
    '26.3.9 2:52 P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님돈은 도우미 비용 고정 80빼곤 다 들쑥날쑥한 비용이라
    남편이 매달 님보다 20만원은 더 쓸듯.
    몇달만 바꿔서 님이 관리비랑 학원비 분담해보세요.

  • 9. 남편이
    '26.3.9 2:55 PM (117.111.xxx.178)

    님돈은 도우미 비용 고정 80빼곤 다 들쑥날쑥한 비용이라
    남편이 매달 님보다 20만원은 더 쓸듯.
    몇달만 바꿔서 님이 관리비랑 학원비 분담해보세요.
    생활비 공동 통장에 남편 200, 님 2백 똑같이
    매달 합한 400에서 빠져나가게 하면 불만도 없어요.
    남는건 남편과 상의후에 이월시키고요.

  • 10. 둘이
    '26.3.9 3:34 PM (118.235.xxx.246)

    비슷한데 원글님은 왜 본인 기여가 높다 생각할까요?

  • 11. 결혼 28년차
    '26.3.9 3:45 PM (223.57.xxx.183)

    어우 이미 현재 상황 딱 반반
    한치도 손해볼 마음이 없다는
    심보부터 시작점?이 틀렸어요ㅜ
    부부라는게 어느한쪽이 희생하면서 돌아가는
    구도가 5년? 10년 주기로 서로 돌아가면서
    몇번 바뀌는건데 ㅜ


    이런 가정은 그 구도가 첫판에 바뀌는 순간
    흔들려버리는. 바로 서로 불화로 이혼각일듯요ㅜㅜ

  • 12.
    '26.3.9 8:09 PM (49.167.xxx.252)

    피곤하게 사네요.
    제가 봐도 남편 기여도가 없는것 같으니 이혼이 더 낫겠어요.

  • 13. 사는거
    '26.3.9 8:28 PM (180.71.xxx.214)

    팍팍하네요 .. 에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246 요즘 세상에도 요양원을 다 가는데 14 ... 18:42:06 3,770
1801245 배려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네요 11 .. 18:36:50 3,163
1801244 민사2심 진행중인데, 항소이유서를 변호사가 안써줍니다. 3 .... 18:36:20 592
1801243 대학생아이방에 화장대놓을 공간이없네요 11 25평 18:33:16 1,519
1801242 제가 원하는 주식은 완만한 상승이었는데 1 ㅇㅇ 18:29:28 1,387
1801241 엘리베이터 교체 14 ... 18:27:45 1,555
1801240 주식수익으로 82자랑후원금 입금했어요. 7 국장 18:27:18 2,360
1801239 에프터마켓 주식거래 끝난건가요 3 ㅇㅇ 18:24:23 1,752
1801238 요양원 절대 안 갈 분들 18 ........ 18:22:38 3,874
1801237 저의 인간관계가 조금 편해지게된 이유 9 ... 18:22:23 2,990
1801236 주식이 은행이자 보다 높은건 6 .. 18:19:54 2,034
1801235 1구 인덕션 싼것도 쓸만한가요? 3 샵에서 18:17:03 820
1801234 쇼핑몰 3층서 화분 던진 아이 7 ........ 18:13:49 3,642
1801233 이상해요.. 4 18:12:58 1,228
1801232 화장품 패드랑 팩이랑 뭐가 다른건가요? 2 화알못 18:11:54 436
1801231 이진관법정)심우정 법정 증인 출석 통보에 2 에휴 18:10:05 1,276
1801230 주1회 청소도우미 9 청소도우미 18:09:00 1,926
1801229 법원,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계좌 묶은 추징보전 해제 5 50억은분노.. 18:05:52 1,708
1801228 역사적 검찰 럭셔리 리모델링 중이신 정성호 장관님의 페북 5 대단하심 18:01:01 670
1801227 훌륭한 원목장 6 50년전쯤 18:00:31 984
1801226 아파트 이사 시 엘베 사용료 25만원이라네요 23 ㅇㅇ 17:56:04 4,141
1801225 동생 차별??? 17 ... 17:56:01 1,518
1801224 여기 있는 분들 대다수는 나중에 요양원 가는건가요? 35 .. 17:50:43 2,862
1801223 샐러리 활용법 알려주세요 8 항염 17:48:43 844
1801222 저 지금 너무 귀찮은데 밥은해야되고.. 6 행복한새댁 17:48:38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