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론인이 칼럼에 쓴 글입니다
ㅡ김어준은 친문재인·친정청래 라인과 조국혁신당을 결합해 당권을 재편하고
이재명의 권력 기반을 간접 통제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한 것으로 보입니다ㅡ
만약 정청래가 당대표 연임하면
이번 당대표는 다음 국회의원 선거 공천권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문어게인 라인으로 채워지고
그들은 어쩌면 그들의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일본 자민당의 길을 가려고 할 것이네요
최민희의원이 KTV건으로 김어준한테 찰싹 들러붙는
모습을 보인 이유가 이것 아닐까요
줄 한번 잘 타면 두고두고 국회의원 자리 꿰차고 있을테니까요
전현직 원로 의원들이 틈만 보이면 내각제로 헌법을 바꾸자고 하는 것도 끼리끼리 오래 해 먹으려는 이유죠
김어준 정청래가 꿈꾸고 있는 문어게인 라인의 민주당
저번에 정청래가 말했죠
당대표가 되더라도 본인은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겠다
뜬금없이 굳이 이 말을 언급한 이유가 뭘까요?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판에는
다음 공천권이 너무나 중요하고
공천권을 행사할 시기에 당대표인 정청래는 잠시 자리를 떠나있으면 일을 그들의 기획대로 일사천리로 진행되겠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8월 당대표 선거에서 정청래가 연임되는게
그들한테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