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반사적으로 잠들기 전에 핸드폰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생각들이 나는데
스쿼트 같은 걸 하면 되나요 뭔가 전환이 필요한데 분명 심리적인 기법이 있을텐데..
이걸 뭐라고 하는지 용어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더 찾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봐요....
거의 반사적으로 잠들기 전에 핸드폰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생각들이 나는데
스쿼트 같은 걸 하면 되나요 뭔가 전환이 필요한데 분명 심리적인 기법이 있을텐데..
이걸 뭐라고 하는지 용어라도 알려주시면 제가 더 찾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봐요....
자기 전에 스쿼트하면 잠 깨니까
숫자 거꾸로 100에서 3씩 줄어들게 세면서 주무세요
원래 잡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입니다
안 좋은 생각이 날 때는 외부 미디어를 끌어들여서 생각을 차단해요.
그러니까 라디오나 TV를 틀어서 소리를 계속 나게 한다는 거죠. 죽도록 힘든 일이 있었을 땐 두 가지를 한꺼번에 켜 놓고 견뎠어요.
시끄럽지만(크게 틀어서가 아니라 한꺼번에 틀면 소음같아지니까) 저는 소리가 나면 잘 못 자는데도, 그게 도움이 됐어요. 잠도 들 수 있었고. 나쁜 생각 하다 자면 악몽 꾸는데 그런 소리 들으며 자면 악몽도 안 꾸고.
주로 듣는 라디오는 kbs 클래식인데 93.1 이고요.
핸드폰 ‘콩’ 어플로 들을 수 있어요. 클래식 채널 외에도 어플 안에 여러 채널 있으니 들을 수 있구요.
잘 땐 베개 근처에 폰을 두고 볼륨을 아주 작게 해 놔요.
이걸로 안 될 땐 ‘맛있는 녀석들’ 하루종일 틀어 주는 채널 있는데 이것까지 같이 작게 틀어놓곤 했어요. 이것저것 틀어봤는데, 이 예능이 별 내용이 없어서 집중할 필요 없고, 웃는 소리가 그렇게까지 크지 않고, 나오는 사람들이 한정돼 있어서 그렇게 정신사납게 시끄럽지 않더라구요.
웃기죠. 잘 때 먹방이라니.
심지어 저는 먹방 싫어한답니다 ㅋ
도움 되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도 뭐 하나 틀러 갑니다.
저는 스스로를 달래는 주문을 외워요.
나는 불완전하다. 82의 어떤분이 가르쳐 주셨는데 요즘 가장 도움이 되는 주문이에요.
비비 말로, 그런 생각들은 수용성이라 누우면 뇌로 흘러 들어온대요 ㅋ
https://youtube.com/shorts/mv_NVrgHxEE?si=5o9yZHsN-fdgZnZh
(영상 젤 끝 쪽에 나옴)
저는 내일 있을 수 있는 일중
아주 작은거라도 기분좋을거 같은걸 억지로 떠올려요
요즘은 그걸 찾으려 애쓰는 순간에 이미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