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절연했는지 구구절절 다 알아요. 못되게 굴고 지자식만 귀한줄 알고 그러면서 세상 착한척 얌전한척 이중적인 사람인거 참다참다 연락 끊고 지내는데 그 사정 아는 친한 친구가 그 지인 칭찬을 제 앞에서 해요. 절연한건 내사정이고 친구쪽은 비슷한 일 격어본적도 없어서 그려려니 하고 몇 번 흘려듣고 말았는데 오늘은 좀 화나네요 마치 내가 격은 내아이가 격은 모든 일들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1. ㅇㅇ
'26.3.7 2:40 PM (222.107.xxx.238)그런 사람이 무슨 친구입니까 ㅡㅡ
2. ...
'26.3.7 2:41 PM (112.187.xxx.181)난 그 친구 이야기 듣고 싶지 않으니
앞으론 삼가해 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하면 그땐 절연이죠.3. ....
'26.3.7 2:45 PM (211.246.xxx.220)님 긁으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그 사람을 화제로 언급할 이유가 없죠. 제 기준 친구아닙니다. 저런 사람은.
4. 일부러
'26.3.7 2:45 PM (217.149.xxx.118)님 긁는거에요.
저런게 뭔 친구요?5. ㅇㅇ
'26.3.7 2:47 PM (39.123.xxx.83)일부러 그러는 걸 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죠.
긁!히라고.6. ----
'26.3.7 2:47 PM (211.215.xxx.235)절연한 친구보다 그 친구 칭찬하는 친구가 더 나빠요..
뒷담한 친구보다 뒷담한 걸 전해주는 친구가 더 나빠요..7. ...
'26.3.7 2:51 PM (1.242.xxx.42)그사람 내가 불편해한거 다 알면서 내앞에서 계속 그사람 칭찬하는건 왜그러는거니?
라고 물어보세요.
친구라면서요.
그친구가 무심했다면 사과할거고.
변명으로 일관하면 거리둬야죠.8. …
'26.3.7 2:55 PM (222.233.xxx.219)제일 못된 사람임
사람도 아님요9. 진짜
'26.3.7 3:18 PM (106.101.xxx.253)일부러 엿먹이고싶어 그러는 못된인간
10. 헐
'26.3.7 3:19 PM (218.155.xxx.107)그사람 내가 불편해한거 다 알면서 내앞에서 계속 그사람 칭찬하는건 왜그러는거니?
라고 물어보세요.2222211. 친구
'26.3.7 3:24 PM (220.78.xxx.117)아니죠. 님을 우습게 보는 거죠. 배려 제로. 공감 제로.
12. 저는 이번에
'26.3.7 3:28 PM (218.238.xxx.14)15년 사귄 지인이 늘 그런 식이라 이번에 절연했어요.
하루아침에 딱 차단(차단도 안함, 그냥 연락안받음)
너무 홀가분하고 지난 세월 그걸 참은 내가 미친년이었다
생각해요.13. 50대
'26.3.7 3:59 PM (1.218.xxx.110)1 고마해라
2 똑같이 해준다
3 네 의도가 뭐니
4 너 나랑 끝내고 싶구나
5 불교신자면 반야심경을 외우고 기독인이면 할렐루야 오 주여를 반복한다14. 제 경험
'26.3.7 4:07 PM (109.71.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랑 나랑 사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친구까지 상대랑 절연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
나름 그 친구는 한쪽 편 안 들고 공평하게 지내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정의로운 게 아니라
그냥 비겁한 거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거고
저랑 정말 친구라면 제 편을 들어주고 손절하는 게 맞더라구요.
중간에 있는 친구의 친구의 진짜 마음은
아마 님보다 그 친구를 더 높게 평가하거나 좋아할 거예요.
뭐 덕볼 구석이 있던 재미가 있든 돈이 많든,
그 친구가 님보다 더 매력있고 좋으니까 끊어내기 싫은 거예요.
둘이 이미 님 뒷다마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당연히 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친구한테 님 욕 했겠죠.
사이가 이렇게 되면 관계는 이미 텃다고 봐야 되더라구요.
그냥 그 친구는 상대편 든거나 마찬가지고
언제든 더 비겁하게 굴고 님 배신할 확률 높아요.15. 제 경험
'26.3.7 4:08 PM (109.71.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랑 나랑 사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친구까지 상대랑 절연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
나름 그 친구는 한쪽 편 안 들고 공평하게 지내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정의로운 게 아니라
그냥 비겁한 거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거고
저랑 정말 친구라면 제 편을 들어주고 손절하는 게 맞더라구요.
중간에 있는 친구의 진짜 마음은
아마 님보다 그 친구를 더 높게 평가하거나 좋아할 거예요.
뭐 덕볼 구석이 있던 재미가 있든 돈이 많든,
그 친구가 님보다 더 매력있고 좋으니까 끊어내기 싫은 거예요.
둘이 이미 님 뒷다마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당연히 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친구한테 님 욕 했겠죠.
사이가 이렇게 되면 관계는 이미 텃다고 봐야 되더라구요.
그냥 그 친구는 상대편 든거나 마찬가지고
언제든 더 비겁하게 굴고 님 배신할 확률 높아요.16. 제 경험
'26.3.7 4:10 PM (109.71.xxx.182)저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처음에는 상대랑 나랑 사이 안 좋다고 해서
그 친구까지 상대랑 절연할 필요는 없지 싶었어요.
나름 그 친구는 한쪽 편 안 들고 공평하게 지내는 게
정의롭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정의로운 게 아니라
그냥 비겁한 거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당했는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거고
저랑 정말 친구라면 제 편을 들어주고 손절하는 게 맞더라구요.
중간에 있는 친구의 진짜 마음은
아마 님보다 그 친구를 더 높게 평가하거나 좋아할 거예요.
뭐 덕볼 구석이 있던 재미가 있든 돈이 많든,
그 친구가 님보다 더 매력있고 좋으니까 끊어내기 싫은 거예요.
둘이 이미 님 뒷다마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당연히 님이랑 사이가 안 좋으면 친구한테 님 욕 했겠죠.
님 얘기 다 들었어도 계속 연락하고, 님한테 칭찬까지 한다는 건
님의 감정이나 상처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거고
그 친구를 님보다 더 가치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이가 이렇게 되면 관계는 이미 텃다고 봐야 되더라구요.
그냥 그 친구는 상대편 든거나 마찬가지고
언제든 더 비겁하게 굴고 님 배신할 확률 높아요.17. 제 경험
'26.3.7 4:14 PM (109.71.xxx.182)저는 이 경험한 이후로
저랑 사이 안 좋은 거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거나
오히려 그 상대방과 더 잘지내는 모습이 보이면,
눈치 까고 둘이 같이 놀라고 보내 주고 제가 손절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둘이 비슷한 사람이니까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서요.18. ㅇㅇ
'26.3.7 4:17 PM (194.26.xxx.46) - 삭제된댓글님 앞에서 그 사람 칭찬까지 대놓고 한다면
님을 어지간히 물로 보고 만만하게 보나 보네요.
친구가 님한테 평소 열등감 있어서
일부러 상처주고 긁고 싶어서 말할 수도 있구요.
저 같으면 안 봅니다.19. ㅇㅇ
'26.3.7 4:23 PM (194.26.xxx.46)님 앞에서 그 사람 칭찬까지 대놓고 한다면
님을 어지간히 물로 보고 만만하게 보나 보네요.
친구가 님한테 평소 열등감 있거나 얄미워 하거나 해서
일부러 상처주고 긁고 싶어서 말할 수도 있구요.
저 같으면 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