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대중유행 관심없고 제 취향만 찾아보는 타입이거든요
굳이 표현하자면 오타쿠에 가까운데 일본 문화 관심없고 뭐든 깊게 파진 않아요
스마트폰 보편화 이후부터 특히 코로나 시기 유튜브 급성장 시작하면서 이제 전국민적 유명인 거의 없고 아무리 100만 구독자여도 대중적으로 알려지기는 쉽지 않은데 제가 초창기부터 재밌어하던 유튜버들 점점 규모 커져가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충주맨인데 애초에 처음 담당업무였던 특이한 포스터 화제될때부터 흥미로웠고 2019년도 처음 채널 시작하고 바로 구독 후 다른 각종 출연 영상들까지 다 봤어요
이제 민간인이니 다양한 활동 기대되면서도 흔히 얘기하는 나만 알고 좋아하던 인디밴드가 큰 인기 얻고 대중적으로 알려지는게 복잡미묘한 감정이 드는 홍대병을 이제 이해하게 됐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