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인이 거의 사라졌는데도 초조 불안증

. .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6-03-05 12:21:40

계속 되네요. 약도 먹고 있고요. 체력도 뚝 떨어지고 우울증이 심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죽을끼도 생각한 태어나 제일 근 사건이었네요. 저 어찌 일상으로 돌아 가야 돼요? 밥맛도 없고 살도 빠지고  누워만 있어요. 집안일도 못해요. 힘도 의욕도 없어요.약 먹어도불안 초조해요. 몇달간 시달렸고 길이 보이는 단계예요. 도와 주세요.

IP : 49.166.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6.3.5 12:51 PM (121.190.xxx.90)

    그건 아마 불안에 익숙해진 몸의 반응이
    불안의 원인이 사라졌는데도
    그 반응의 잔재가 남아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도 약을 먹는데
    우리 정신은 정말 별거 아니더라구요
    제가 별의 별거 다해봤는데
    약 한알이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우리 정신은 그냥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에 놀아나는거더라구요
    견디기 어려우몀 다시 병원가서 처방 새로 받으세요
    그냥 당하고만 잇지 말구요

  • 2. ..
    '26.3.5 1:02 PM (112.147.xxx.157)

    약은 아직 먹고 있어요

  • 3. ...
    '26.3.5 1:30 PM (106.101.xxx.13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7025
    호흡 해보셔요.
    생각을 호흡으로 치환하면 도움이 됩니다.

  • 4. 나무
    '26.3.5 1:49 PM (147.6.xxx.21)

    일단 몸을 움직이시는 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야외 나가서 무작정 걸으세요.

  • 5. ..
    '26.3.5 2:04 PM (124.56.xxx.107)

    일단 생각하는걸 멈춰야해요
    그리고 움직여야해요
    일 할 수 있으시면
    물류센터 딱 하루만 일해보세요
    아무도 다른사람 신경안써요
    집에오면 그냥 기절하듯 자구요

  • 6. ,,,,,,,,
    '26.3.5 3:26 PM (14.42.xxx.186)

    감정은 에너지라서 가만히 느껴주고 바라봐
    주면 서서히 흘러나갑니다.
    거울명상 추천해봅니다.

  • 7. 그게
    '26.3.5 4:19 PM (218.51.xxx.191)

    원인이 사라졌다고
    몸이 바로 반응해 주는건
    아니더라구요
    원인제거 2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작은 일에도
    몸이 바로 반응해서
    병원 다니고 약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99 4킬로 빠져서 8 15:54:06 1,597
1800698 모텔 연쇄살인범 사이코패스 진단 나왔네요 12 ........ 15:51:48 2,827
1800697 어제 그저께 샀다 물린 주식 있으신지 13 아아 15:49:22 2,168
1800696 겨울이 끝나서 아쉽네요 5 .. 15:45:42 1,271
1800695 월든책 읽는데 번역에따라 천차만별.. 8 15:41:49 814
1800694 [한겨레] 오는 10일 강남 집값 충격 오나…‘양도세 회피 급매.. 4 15:36:28 1,879
1800693 청담어학원은 왜이리 비싼걸까요? 22 ... 15:34:37 1,747
1800692 주식에서 “수급”이 뭐에요? 7 ㅇㅇ 15:33:55 1,778
1800691 가수 이소라 유튜브 시작했어요 2 카라멜 15:33:21 1,454
1800690 김숙이 호감된게 신기해요 9 15:32:57 2,575
1800689 40살 지나 어려보이는 사람 없어요.착각도 자유 32 ... 15:31:06 2,639
1800688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지 추천 (서울.부산.제주)부탁드립니다. 9 여행 15:24:12 500
1800687 주린이구요 100만원으로 매일 3만원 버는거 어렵나요? 30 시려 15:23:26 4,475
1800686 비대면계좌개설금지 해제하려면 6 급질문 15:22:15 783
1800685 옆집이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불안 우울증세가 와요 9 .. 15:21:18 1,104
1800684 어제 나는 솔로 보셨어요? 15 ... 15:19:41 2,135
1800683 새로 온 국어선생님이 이런 경우 이해가 가시나요(고등) 27 고딩맘 15:16:46 1,660
1800682 스탠드 조명 잘 아시는 분 7 .. 15:14:41 412
1800681 주식 고수이신분들 11 . . . 15:14:25 1,867
1800680 '尹 9수' 이유 "마누라 집나간 친구애 3박 4일 봐.. 21 ... 15:13:46 4,236
1800679 내일 금요일 주식시장 어떻게 보세요 18 기분좋은밤 15:12:36 3,182
1800678 50후반 내가하는 소소한 건강지킴이 ㅡ 물광피부 16 공유 15:11:59 2,452
1800677 사는게 전쟁 - 60대 취직했어요 16 생계 15:11:30 3,615
1800676 고등학교 하교 스쿨버스시간 관련 학교에 전화 좀 해도 될까요?.. 4 진짜짜증 15:09:02 364
1800675 강남3구·용산 하락세 심화…‘한강벨트’ 상승 폭 둔화 4 OO 15:08:58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