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10만원 받은걸로 뭐할까요?

선물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6-03-05 11:38:44

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은거예요

10만원권 온라인몰 상품권 받았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쓰는거 아까워서 암것도 못샀거든요

가슴 아프게도  ㅠ 작년엔 그 정도도 여유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잘 못쓰겠더라고요

그돈으로 장보는건 좀 그렇구요

 

뭘 사는게 좋을까요?

 

좋아하는 친구에요!

 

뭔가를 사고나서 샀다고 하고싶은데

아직도 못사서 미안하네요

 

 

 

 

 

IP : 222.113.xxx.2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26.3.5 11:42 AM (211.36.xxx.162)

    상품권 현금화해서 주식사기요 ㅎ
    친구의 행운이 더 크게될수도요

  • 2. ..
    '26.3.5 11:43 AM (59.10.xxx.5)

    먹는거 사세요. 10만원에 의미부여를 과하게 하네요.
    100만원도 아니고... 꽃도 사고 이것저것하세요
    맛있는 데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요

  • 3.
    '26.3.5 11:43 AM (222.113.xxx.251)

    쿠팡 상품권인데
    (쿠팡 사태 터지기 전에요)

    이걸 현금화 할수있나요? 궁금..

    주린이니까 주식 배울겸
    사면 좋긴 하겠어요

  • 4. 그게
    '26.3.5 11:44 AM (222.113.xxx.251)

    신기한게 10만원인데
    100만원같이 느껴지는 돈이에요

    저도 신기해요 이런 느낌.
    친구가 좋아서 그러나봐요

  • 5. 스카프
    '26.3.5 11:48 AM (210.100.xxx.239)

    봄이니 화사한 스카프를 사세요
    명품아니면 실크 가능해요

  • 6. 화사한
    '26.3.5 11:50 AM (220.78.xxx.213)

    블라우스같은거 사서 입고 착샷 보내세요

  • 7. 10만원
    '26.3.5 11:53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니고 친구가 생일에 10만원 주는거
    진짜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저 같아도 너무 좋아서 최대한 의미있게 쓰고 싶은데요.

  • 8. 10만원
    '26.3.5 12:04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니고 친구가 생일에 10만원 주는거
    진짜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저 같아도 너무 좋아서 최대한 의미있게 쓰고 싶은데요.
    쿠팡에샤 화사한 봄옷 사서 입고 친구 만날때 입고 나가는 건 어떨까요

  • 9. 10만원
    '26.3.5 12:04 PM (58.226.xxx.2)

    가족도 아니고 친구가 생일에 10만원 주는거
    진짜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저 같아도 너무 좋아서 최대한 의미있게 쓰고 싶은데요.
    쿠팡에서 화사한 봄옷 사서 입고 친구 만날때 입고 나가는 건 어떨까요

  • 10. 오래오래쓸
    '26.3.5 12:06 PM (59.7.xxx.113)

    물건 사세요. 저는 암환자인데 친구가 준 돈으로 무선 미니믹서기 샀어요. 그걸로 두유 만들어 먹습니다.

  • 11. ..
    '26.3.5 12:09 PM (112.153.xxx.80)

    너무너무 좋아서 쓰는것이 아까웠다니 순간 미소와 울컥함이 동시에 몰려왔어요 이놈의 갱년기..ㅠㅠㅜ

  • 12. ㅇㅇ
    '26.3.5 12:23 PM (121.147.xxx.130)

    좋은 차나 커피사서 두고두고 마시세요
    친구 생각하면서요

    아님 티팟을 사서 차우려 마실때마다 친구를 떠올려도 좋죠

  • 13. ..
    '26.3.5 12:47 PM (211.234.xxx.250)

    봄 스카프 립스틱 향수 향긋한 바디로션
    좋은 커피 티, 십만원이니 거기에 찻잔도 가능하네요.

  • 14. ..
    '26.3.5 1:56 PM (124.56.xxx.107)

    전 텀블러 좋은거 선물 받으니 사용 할때마다
    친구생각나서 좋아요
    텀블러+커피 or 차
    어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2 안선영 모친을 보며 결혼 안한 지인들 왈 06:40:17 553
1800811 다모앙 ㅡㅡㅡ 06:35:52 143
1800810 속청 할인 합니다 우체국쇼핑 06:08:25 533
1800809 에효. 당분간 힘든 시장이 되겠군요 11 ........ 05:16:43 3,247
180080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09:22 541
1800807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수사종결권, 전건송치 다 넘기는게 정부 개.. 7 절대안돼 03:42:54 1,041
1800806 만둣국에 손을 데었는데 5 아픔 03:04:53 1,000
1800805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7 커트 01:40:05 3,096
1800804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7 이거 01:22:35 2,496
1800803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13 김민석지지자.. 01:01:13 1,631
1800802 모텔 살인녀요 5 //////.. 00:53:25 3,339
1800801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5 ... 00:47:05 1,585
1800800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22 .. 00:44:12 3,569
1800799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1,387
1800798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9 ........ 00:41:26 1,683
1800797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6 ㅇㅇ 00:39:01 3,746
1800796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918
1800795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3,374
1800794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5 .... 00:27:45 1,702
1800793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936
1800792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609
1800791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732
1800790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4 ㅇㅇ 00:17:05 2,182
1800789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2,096
1800788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8 인성 2026/03/05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