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임 선생님 어떤 분이냐고 물었더니 오늘 안나오셨대요. 다른 선생님이 대신 오셨는데 담임 선생님이 바빠서 못나왔다고 하시더래요. 참나..병가도 아니고 교사가 개학 첫날 바빠서 못 나왔다는건 무슨뜻일까요? 저도직장 다니는 사람인데, 바빠서 오늘 출근 안한다고 생각해보니 너무 웃기네요.
아이 담임선생님이 개학날 바빠서 안오셨대요
1. 당황
'26.3.3 6:15 PM (118.235.xxx.216)피치못할 다급한 사정이 있었나봅니다 ㅠ
2. 리
'26.3.3 6:1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젊은 교사들도 mz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진짜 별의 별 사람 다 있더라고요.3. ..
'26.3.3 6:16 PM (218.238.xxx.167) - 삭제된댓글바빠서 못 왔다는 표현은 아이가 한 말 같은대요
4. ㅐㅐㅐㅐ
'26.3.3 6:16 PM (116.33.xxx.157)우리아들 중학교때 담임은
개학전날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가더라고요
샘들 사이에서도 진상소리 들었겠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나머지도 참.. 할많하않5. 사정이있겠죠
'26.3.3 6:18 PM (175.123.xxx.145)개학 일주일전부터 교사들은 미리 출근했어요
아머 무슨 사정이 있었을듯 합니다6. ..
'26.3.3 6:22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그런분은 사정 알아보고 ... .
교대 늦깎이로 들어갔는데 20대 동료교사중에 얌체도 많아서 저 홧병났어요.
무임승차를 훈장으로 여기더라고요.
특히 장애전형으로 들어온 교사 중에 겉으로 티 안나는 장애 가진 교사 최악...(심장병 같은..)
인생 꿀빨며 살아야하고 배려를 권리로 알고
일반인들 노력 비웃더라고요.7. 넝쿨
'26.3.3 6:22 PM (118.235.xxx.95)아이 입학식일수도요
8. 아니 그럼
'26.3.3 6:24 PM (112.140.xxx.46)다른 선생님이 다급한 개인 사정이 있으시다라고 말씀하시면 될텐데..바빠서 못나오셨다 하니 너무 이상한거에요. 교사가 개학 첫날 자기반 학생들 만나는 것 만큼 바쁜일이 어디있어요?
9. 피치못할
'26.3.3 6:25 PM (118.235.xxx.232)사정을 학생들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나요?
10. ..
'26.3.3 6:28 PM (114.203.xxx.30)본인 자녀 입학식에 갔을까요?
자녀 졸업식 간다고 담임하는 반 졸업식 안 나오는 사람들 있다잖아요.11. 자기아이
'26.3.3 6:28 PM (112.169.xxx.252)입학식간다고
12. 아니
'26.3.3 6:29 PM (112.140.xxx.46)누가 학생들에게 미주알 고주알 말하나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오셨다가 아니라 바빠서 못왔다잖아요. 직장 가셔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너무 바빠서 내일 출근 못한다고.
13. sandy92
'26.3.3 6:31 PM (118.33.xxx.195)사정을 학생들에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나요? 22222
14. ㅋㅋㅋ
'26.3.3 6:32 PM (222.120.xxx.110)개코메디네요. 바빠서 선생이 개학식날 안왔다?
학교나온 선생님들은 안바빠서 나온거네요.15. ㅋㅋㅋ
'26.3.3 6:35 PM (121.145.xxx.165)말을 잘못하신 듯
16. ..
'26.3.3 6:35 PM (125.185.xxx.26)무책임 일본은 애가 결석해도 가정방문
부활동 다 교사 업무
이제는 교사가 개인일로 지각 조퇴
사유서 안써도 된다고ㅋㅋ
일반 직장인들도 조퇴 사유서 다써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2171?sid=10217. ᆢ
'26.3.3 6:35 PM (125.181.xxx.149)연애하느라바빠 출근못했나ㅋㅋ
일반직장은 바쁨 곧 일 아닌가?
교사종특?18. 참나
'26.3.3 6:35 PM (49.164.xxx.30)한심하네요. 첫날부터 진상스멜
19. 저희애
'26.3.3 6:39 PM (121.88.xxx.74)담임은 고3 수시 원서 쓰자마자 보름 휴가내서 놀다 옴요.
혹시 병가인가 싶었는데 너무나 멀쩡히 귀환.
대체교사까지 구하고 갔던데 그래도 되는건지는 몰겠네요.20. 아마도
'26.3.3 6:40 PM (110.35.xxx.43)대수롭지않게 동료교사가 말을 전달한것같은데
무슨일이 있어서인지는 정확히 모르면서
교사가 첫날 안왔다고 그러는건 좀..21. 전언
'26.3.3 6:41 PM (125.128.xxx.1)말씀 전한 선생님이 애들 눈 높이에 맞춰 설명한다고 실수한 게 아닐까요?
담임도 당연히 개학날 중요한지 알고, 어떤 애들이 왔는지 궁금할 텐데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요. 그 사정을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22. ..
'26.3.3 6:41 PM (125.185.xxx.26)하도 휴가 휴직 써서
초딩인데도 1년에 담임이 세번바뀌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고 방학전 복직이 코메디23. 요즘
'26.3.3 6:4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선생님들은 본인 사정이 있으면 담임이라도 개학일, 졸업식 등 다 빠지더라고요.
24. 임시담임이
'26.3.3 6:43 PM (219.255.xxx.120)너무 아무 생각없이 말하셨네요
25. ㅣㄴㅂㅇ
'26.3.3 6:44 PM (118.235.xxx.26)과장: 김대리 2월말까지 보고서 내라고했는데 왜 못했나
김대리: 제가 좀 바빠서요
이런거 뭐라하면 인권침해인 시대죠26. ㅡㅡ
'26.3.3 6:48 PM (175.127.xxx.157)샘들 사이에도 진상 판명난거죠
이유가 우습잖아요 바빠서ㅋ
발레 학원 다닐 때 최고 얌체 알고보니 초등교사
공주병이라 다같이 바 옮길때도 못본척
옮기라 하니 동선 젤 짧게만 하려하고.
그런게 담임이면 애들이 얼마나 고생할까 싶던데요27. 믿어
'26.3.3 6:49 PM (121.167.xxx.186) - 삭제된댓글선생님도 오죽 피치못할 급한사정이 있으셨겠죠.
애가 한 말을 곧이곧대로 믿나요?
교사도 인간인데 그럴만한 일이 있지 않겠어요???28. ㅋㅋ
'26.3.3 6:52 PM (112.140.xxx.46)그냥 대신 오신 선생님이 말실수 하셨다고 생각하면 제일 상식적이기는 하죠..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직장을 바빠서 못왔다니..이걸 또 아무렇지도 않게 전하는 아이를 보니 참..티는 못내고 무슨 사정이 있으신가보구나 하고 말았네요.
29. ...
'26.3.3 6:53 PM (118.235.xxx.244)아이가 말을 잘못 들었겠죠
설마 바빠서라고 말했을까요30. 믿어
'26.3.3 6:54 PM (121.167.xxx.186)선생님도 오죽 피치못할 급한사정이 있으셨겠죠.
애가 한 말을 곧이곧대로 믿나요? 제 애가 그렇게 말하면 저라면 선생님이 급박한 사정이 있으셨겠지 하고 얘기할 것 같아요.
잘모르시면서 개학 첫날부터 선생님 흉보시는건 아니죠....31. ...
'26.3.3 6:57 PM (123.215.xxx.145)애 입에서 나오는 소릴 곧이 곧대로 믿지마시고요.
알아서 피치못할 사정이라고 해석하심 될 일이에요.
그렇게 학기 첫날부터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면 좋을게 없어요.32. 여긴
'26.3.3 7:16 PM (118.235.xxx.20)교사들이 살인했다해도 그럴일 있었을겁니다 댓글 달릴듯
33. .....
'26.3.3 7:32 PM (1.228.xxx.227)고3 원서 쓰고 수능 앞뒀는데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는 담임있어서 놀랐는데
개학날 안 올정도면 아주 큰일있나 싶네요34. 저희
'26.3.3 7:46 PM (116.34.xxx.24)둘째 작년 초등입학했는데 담임 3번 바뀌었어요
중간중간 대체교사합쳐서 한 5~6번의 교사만나서 지금 두분빼고는 이름이 기억이 안남
올해 그저 샘 오셨다니 감사할 따름
내일은 오시겠죠. 교사는 개학 첫날 휴가 못쓰나요
내 애한테나 나한테 특별하지 주변 교사들 다 오만상ㅎ35. ..
'26.3.3 7:55 PM (61.39.xxx.97)담임 잦은 교체는 그반에 얼토당토 않은 민원 넣으며 담임 괴롭히는 진상 학부모 있어서 그래요.
36. 교육청
'26.3.3 7:58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교육청에 펑크 대기 강사가 있어요.
저희 딸 친구 초등학교 출근하다 교통사고 나서
펑크 대기 강사가 대신 들어갔어요
교육청 펑크 대기 강사는 원래 선생님,
그 학교하고는 관련성이 없어요
그리고 함부로 펑크 못내요.37. 교육청
'26.3.3 8:02 PM (124.5.xxx.146)교육청에 펑크 대기 강사가 있어요.
저희 딸 친구 초등학교 출근하다 교통사고 나서
펑크 대기 강사가 대신 들어갔어요
교육청 펑크 대기 강사는 원래 선생님,
그 학교하고는 관련성이 없어요
그리고 함부로 펑크 못내요.
담임 자주 바뀌는 건 선생님 탓인가 싶네요.
일 안하면 돈 못버는데요.38. 솔맘
'26.3.3 8:25 PM (180.69.xxx.112)혹시 아파서 를 바빠서 로 잘못 들은것 아닐까요..
39. 플럼스카페
'26.3.3 8:42 PM (218.236.xxx.156)저도 아파서를 바빠서로 잘못 들은...
40. 걱정
'26.3.3 8:45 PM (211.211.xxx.245)아이가 말을 잘못 전한 거 같네요.
아이말을 다 믿으시면 안되죠.
이래서 민원이 생기나 봐요.
아이 말은 한번 걸러서 들으세요.41. ㅇㅇ
'26.3.3 9:05 PM (61.254.xxx.88)그러게요
설마 바빠서겠어요
교사들이 바보가 아닌데 엘리트잖아요.
아파서겠죠.42. ....
'26.3.3 9:53 PM (112.186.xxx.241)아이말 그대로 믿지마세요
바빠서 가 아니라 아파서 겠죠
선생님들 그렇게 대책없지 않습니다43. ...
'26.3.3 9:56 PM (222.236.xxx.238)1년동안 담임이 2번이나 바뀌어서 3명이었다는 소리 들었어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그럴수가 있나 싶었는데 요새는 교사들 자리 비우는게 쉽나 보더라구요. 어떻게 학기 중에 담임이 갑작스레 2번이나 바뀔 수가 있는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