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담화 많이 하는 엄마.

엄마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26-03-03 11:16:07

저희 엄마는 저희 어릴 적엔 아빠랑 이혼하고 싶다고 아빠 흉보면서 시댁살이 한다고 친할머니 흉보셨네요. (친할머니랑 같이 살거나 제사 지낸 것도 아니었어요.)

아빠랑도 이혼하라고 제가 말했는데 이혼은 안하더라고요. 전업주부라 그런지. 아무튼 친할머니 돌아가시고 아빠랑은 화해는 아니고 포기(?) 하시고나서는

외할머니, 그리고 딸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자매)욕을 그렇게 해요. 

사위 뒷담화 및 무시도 항상 하고요. 

없이 살아서 그렇다. 성격이 지랄맞다.

뒷담화 종류도 다양합니다.

언니한테는 제 뒷담화하겠죠. 본인 40-50년 된 친구들 흉도 평생 봅니다.

본인 친구들 흉은 그렇다 치고 저한테 가족들 흉보는 건 뭔 이유일까요.

그래서 제가 사람을 못 믿고 사람 만나는 것도 안좋아합니다. 친구도 뭐도 다 의미없다 생각해서요.. 에휴.

IP : 118.235.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3 11:25 AM (114.204.xxx.179)

    원래 사람들 다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2. 000
    '26.3.3 11:28 AM (118.221.xxx.69)

    사람 욕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모르고 그냥 껌씹듯이, 수다떤다고 한없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 3. ---
    '26.3.3 11:33 AM (211.215.xxx.235)

    그런 엄마밑에서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 이렇게 객관화 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저도 친정엄마도 그렇고 제 주변에. 어릴적 친구 엄마도 그래요.
    전 친정엄마가 험담시작하려면 딱 잘라 험하게 말해요. 그만하라고,
    친구 엄마는 정말 험담의 수위가 장난아닌데, 친구도 똑같아졌어요. 자기 엄마가 하듯이 똑같이. 그래서 남편과의 관계도 끝나고 절단 차단했어요. 그런데 본인은 또 그걸 몰라요.

  • 4.
    '26.3.3 11:35 AM (203.251.xxx.181)

    딸한테 저러는 거 다 그러는 거 아니예요
    딸이 감정 쓰레기통인 거예요

  • 5. 저런
    '26.3.3 11:38 AM (123.212.xxx.149)

    저런 사람이 있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뱉고 본인은 스트레스도 안받음.
    제 친구가 저런 애가 있어서 저도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어요
    다른 사람도 저렇겠지 싶어서 인간에 대한 혐오가 오더라구요
    최대한 만나지도 마시고 말도 섞지 마세요.
    정말 정신 갉아먹습니다.

  • 6. ..
    '26.3.3 12:42 PM (210.94.xxx.89)

    듣기 싫다고 얘기하고 못하게 하세요.
    남 훙보는거 시작하면 자리 뜨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97 내일 주식 폭등할거 같아요 40 반등 2026/03/04 20,596
1798796 내가 살찐건 만전김 빼고 다른 김들 때문이었어요 4 배불둑 2026/03/04 2,372
1798795 주식 돈 잃고 막 비싼 거 사 먹고 있어요 11 영통 2026/03/04 4,908
1798794 평수 줄여서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행복해요 13 ㅇㅇ 2026/03/04 5,325
1798793 전쟁 핑계로 하루새 54원 올려…정부, 주유소 담합 조사한다 4 역시빠른대처.. 2026/03/04 3,116
1798792 내일 주식 이렇게 떨어지면 소량 줍줍할까봐요 10 ㅇㅇ 2026/03/04 3,616
1798791 잘생긴 남자랑 사귄 썰 9 2026/03/04 4,248
1798790 아이가 너무 차가워서 서운해요 19 2026/03/04 5,521
1798789 이거슨 돈을 번것도 잃은것도 아니여 5 ㅇㅇ 2026/03/04 2,593
1798788 삼성 사신분 지금 들어가 보세요 14 ... 2026/03/04 21,205
1798787 난방도 안되는 원룸에서 빨래는 잘 말라요 4 글쎄 2026/03/04 2,053
1798786 지하철에서 왜들 그럴까요 8 진짜 2026/03/04 3,640
1798785 주식이 조금씩 오르고 있어요 8 *** 2026/03/04 3,300
1798784 성인 자녀 원룸 보증금 부모 돈으로 내주면 11 5천 이하 2026/03/04 2,245
1798783 전쟁주 기름주 시간외 하한가에요 5 2026/03/04 2,461
1798782 서울숲 맛집 추천 1 ... 2026/03/04 854
1798781 시카고 호텔 예약 4 2026/03/04 930
1798780 산업통상부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 ../.. 2026/03/04 468
1798779 올해1월에 구매한 토즈가방 팔고싶은데~ 3 질문 2026/03/04 1,600
1798778 쌍방울 핵심 관계자 "박상용 검사, 이화영 좀 빨리 .. 3 눈깔봐라 2026/03/04 1,548
1798777 자녀를 조건 있게(?) 사랑하는 엄마 3 이제서야 2026/03/04 1,868
1798776 정부가 주식을 순식간에 올린방법 13 ㅇㅇ 2026/03/04 5,236
1798775 저녁 뭐 하시나요? 10 투데이 2026/03/04 2,522
1798774 삼성전자 2 2026/03/04 2,892
1798773 6억 전세면 4억8천까지 전세대출이 가능하네요? 8 ... 2026/03/04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