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학원이 별로 없어요
이제 중3 딸인데
선행진도 맞는 반이 없어서 예비고2반에서 겨울방학부터 대수 수업을 들었어요
2달동안 개념서2권. 쉬운 유형서2권 진도 나갔는데
여기까지는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숙제는 2-3시간이면 끝나서 나머지 시간에는 공통수학 마플시너지 풀렸고 이제 개학하면 틈틈히 고쟁이 풀리려구요
(공통수학 선행 나갈 때는 쎈까지밖에 안했고
중등심화도 일품까지밖에 안했어요. )
그런데 마플도 문제양이 너무 많아서
베이직 문제들은 건너뛰고 풀렸는데
고쟁이는 처음 푸는거라 스텝1 건너뛰어도 될런지가 궁금하고
양치기로 승부하는게 맞으면 그냥 되는대로 기출이나 유형문제집 무조건 많이 풀리는게 나은지
아니면 준심화 문제집들로 머리 싸매면서 푸는게 나은지
선행할 때는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
기하 확통 미적분은 어느시기에 보통 선행하는건가요?
지금 고2반 수업이라 학기중에는 대수만 하고
1학기 기말 끝나면 미적분1 시작할 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위 3개는 선행을 못할거 같아서
따로 과외수업을 받을까 생각중인데
어느 시기에 무슨수업부터 받아야 하는지 잘 몰라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