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가 쎄한 느낌

뭔가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26-03-02 10:53:40

제 느낌이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연애한지 4개월 조금 넘었어요

표현 잘하고 자영업 하는 사람이라 근무지 잘알아요

집에도 몇번 갔었고 저한테 비번도 알려줬어요

처음 한달째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뭔가 쎄한 느낌

자영업 식당 해서 이번 연휴 엄청 바빴어요

영업후 못볼거 같긴 했어요

중간중간 보고싶단 연락

그에 답문으로 나도 보고 싶다 연락

그럼 그때서야 ㅇㅇ 일 때문에 오늘 못보네

이렇게 답이 오고

저녁 늦게 되서 집에 들어가선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이런 연락이 와요 ㅠ

이때부터 뭔가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밤에만 나를 첮는듯한 느낌

오늘도 아침에 보고싶다 문자 오길래

나도 보고싶다하니

영업마감 후 일이 있어 못본다 하더라구요

보고 싶은데 ㅇㅇ 알때문에 오늘도 못보네

이런 내용이 맞는거 같은데 항상 저런식입니다

영업후에 일이 있는건 무슨일인지는 알아요

누수공사가 있어 곧 진행하느라 공사팀과 미팅

그리곤 또 퇴슨후 집에 가선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할거 같아요 같은 동네 살고 10분거리에 살아요

본인이 만나고 싶을땐 앞뒤 안가리고  직원에게 맡기고 달려오는 스타일 이거든요

이번연휴때도 그렇게 한달 전 쯤부터 묘하게 쎄한 느낌.. 이번연휴 한번도 못봤어요

잠깐 보고 싶어 연락했더니 영업마감 이후 직원들과

회식이라 안된다고 해서 못만났는데

회식이후 집에 가선 또 연락해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어쩌구 

뭐지 하는생각이 자꾸드네요 

뭔가 쎄한 여자의 직감 맞는걸까 싶기도 하구요

IP : 58.29.xxx.1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10:55 AM (223.62.xxx.150)

    괜찮은 남자는 아닌듯하네요
    말보다는 행동을 믿으세요. 마음정리 하는게 좋을듯

  • 2. ..
    '26.3.2 10:56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다른 일에 신경 쓰거나 새로운 사람이 생겼을 수도
    있겠어요
    보고 싶으면 만사 재치고 오는데

  • 3. 그럼
    '26.3.2 10:56 AM (121.185.xxx.210)

    저녁에 보고싶다고 하면
    그 남자집에 가서 한번 자는 거에요??
    연애 10% 섹파 90%
    약간의 연애감정과
    대부분의 성욕분출구일까요?

  • 4. ..
    '26.3.2 10:57 AM (218.153.xxx.32)

    사랑에 빠진 남자는 여자를 헷갈이게하지 않지요.

  • 5. ㅡㅡ
    '26.3.2 11:02 AM (112.169.xxx.195)

    다른 남자 찾으세요.

  • 6. 연애도사
    '26.3.2 11:02 AM (221.138.xxx.92)

    님 느낌이 맞아요.

  • 7.
    '26.3.2 11:05 AM (58.29.xxx.141)

    저런식으로 밤에 부를땐 한번도 안갔어요
    자영업해서 주말 공휴일 평일 휴일이 없고 한가할때 잠깐씩 만나요 많이 한가한 날 하루정도 밖에서 데이트하고요

  • 8. ..
    '26.3.2 11:06 AM (110.15.xxx.91)

    일 마치고 퇴근길에 밖에서 보면 되지 저녁마다 집으로 오라는 건 뭐여?

  • 9. 쎄한느낌을
    '26.3.2 11:09 AM (220.78.xxx.128)

    받았다면 님 의 느낌을 믿으세요

  • 10. ..
    '26.3.2 11:09 AM (182.226.xxx.155)

    내기준엔 나쁜놈!!

  • 11. . . .
    '26.3.2 11:41 AM (118.34.xxx.68)

    보고싶은게 밤에 자기 집에서만이면
    제 기준에도 나쁜놈.

  • 12. 자기 중심적으로
    '26.3.2 11:43 AM (49.164.xxx.115)

    연애 라는 걸 하는 거 치고 좋은 연애인 걸 못 봤어요.
    자기 중심적인 연애라는 걸 하는 남자인 것 같은데
    내려 놓고 다른 사람을 찾는 게 좋겠어요.
    내 필요할 때만 보고 충족되면 더 이상 상대는 필요 없는 그런 관계인게
    나이 들어서 보니 보이더라구요.

  • 13. ㅡㅡ
    '26.3.2 12:03 PM (220.124.xxx.146)

    일 끝나고 10분거리인데
    얼굴보러 갈 성의는 없고,
    자고는 싶은가보군요.
    성인남녀가 집에서 밥이나 차만 마시지는 않을것이고
    자고 싶으면 가시고, 보고만 싶으면 오라 하시고
    어정쩡하면, 그냥 그러다마는 관계겠죠. .
    연애 4개월인데, 4년은 된듯 보이는데요.
    원글 나이도 적진 않으실텐데
    뻔히 보이실텐데요.
    굳이 여기서 확인사살을.

  • 14.
    '26.3.2 12:04 PM (211.234.xxx.60)

    누굴 오라가라야?
    ㅁㅊㄴ
    ㅋㅋ

  • 15. dddc
    '26.3.2 12:18 PM (124.50.xxx.49)

    앞으론 집에오라고하면 니가 우리집앞으로 오라고 하세요 피곤타어쩐다 개소리하면 체력이 그정도면 연애할생각하지말고 쥐똥같은체력,그냥일에나 쏟으라고 하고 바이바이하세요

  • 16. ㅡㅡ
    '26.3.2 12:19 PM (220.124.xxx.146)

    그리고
    원글님 일정, 일 있다. 밤에 부담스럽다 몇번 하시면 끝날거 같은데요.

  • 17. ..
    '26.3.2 12:27 PM (222.234.xxx.210)

    원래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원글님이 촉으로 충분히 느끼셨어도
    여기서 확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네, 원글님 촉 맞습니다.
    상대는 원글님을 섹스파트너로 여기는 듯 해요.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He is not that into you.

  • 18. ...
    '26.3.2 12:57 PM (219.255.xxx.39)

    4개월째치곤 너무 아니네...

    연락차단감.

  • 19. ..
    '26.3.2 1:07 PM (182.220.xxx.5)

    다른 사람 만나세요.

  • 20. .....
    '26.3.2 1:11 PM (211.234.xxx.68)

    좋은 상대가 아니네요.
    10분 거리라면 늦게 들어가다가도 와서 얼굴 도장 찍고 가겠구먼.자기 편할때만 자기 필요할깨만 연락되는 이기적인 남자 같아요.설사 그 남자분의 마음이 정말 사랑이라해도 저런 남자랑 뎔혼하면 외로워요.안전이별 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747 단식 삭발 이런거 그만해야 하지 않나요 4 oo 12:30:48 434
1799746 사회적 지위?이게 뭘까요? 26 뭘까요 12:29:00 1,193
1799745 지금 장르만여의도 이동형 신기하네요 12 ... 12:26:30 1,054
1799744 세무조사건으로 거래 했던 사람들의 계좌를 열람하는 경우가있다는데.. 5 혹시 12:25:50 583
1799743 왜 이상한 여자들은 꼭 애를 낳을까요 20 12:22:07 1,991
1799742 한병도, 국힘, 상임위 전면 보이콧…위원장 배분 원점 재검토 1 -- 12:20:53 472
1799741 패브릭 침대헤드, 프레임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3 ... 12:14:56 238
1799740 넷플 추천해주세요. 4 넷플 12:14:37 780
1799739 혈압주의-자랑스러운 분? 널리 알려주고 싶어요 3 ㅇㅇ 12:13:54 983
1799738 주식장 어찌 예상하시나요? 11 내일 12:12:59 2,399
1799737 지금 현대홈쇼핑 방영TV 괜찮은? 12:12:25 570
1799736 불륜으로 인한 피해 국민 청원 똑똑 12:11:48 768
1799735 스몰토크와 오버쉐어링 4 ㅁㅁ 12:09:21 510
1799734 휴일에 비오니까 너무 싫으네요 5 ** 12:08:17 1,089
1799733 정말 운전은 누구나 배우면 다 할 수 있나요? 29 가갸겨 12:04:10 1,630
1799732 질문이상하겠지만 바지 입으면 그곳이 튀어나와보여 민망 12 안녕하세요 .. 12:01:01 1,522
1799731 급여일은 언제냐고 물어본게 채용취소 이유? 29 .. 11:59:21 2,308
1799730 우울증약 언제쯤 효과가 나타나나요? 5 .... 11:53:41 529
1799729 KTV 와 KBS 대통령 당대포 악수 차이 7 실수예요 11:51:41 760
1799728 지리산 한달살기 정보나누어주세요 ㅇㅇ 11:50:21 634
1799727 언더커버 미스홍 너무 재밌네요 9 ㅇㅇ 11:49:08 1,580
1799726 국적 다른 자녀가 돈을 줄 경우 그 경우는 7 ".. 11:46:55 919
1799725 전자담배피면서 연초는 끊었다는 남편이 5 진짜 11:43:23 577
1799724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송금하려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4 .. 11:39:00 637
1799723 라떼에 땅콩버터 한스푼 넣었더니 고소하니 맛있어요~ 2 연휴 11:38:19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