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이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연애한지 4개월 조금 넘었어요
표현 잘하고 자영업 하는 사람이라 근무지 잘알아요
집에도 몇번 갔었고 저한테 비번도 알려줬어요
처음 한달째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뭔가 쎄한 느낌
자영업 식당 해서 이번 연휴 엄청 바빴어요
영업후 못볼거 같긴 했어요
중간중간 보고싶단 연락
그에 답문으로 나도 보고 싶다 연락
그럼 그때서야 ㅇㅇ 일 때문에 오늘 못보네
이렇게 답이 오고
저녁 늦게 되서 집에 들어가선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이런 연락이 와요 ㅠ
이때부터 뭔가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밤에만 나를 첮는듯한 느낌
오늘도 아침에 보고싶다 문자 오길래
나도 보고싶다하니
영업마감 후 일이 있어 못본다 하더라구요
보고 싶은데 ㅇㅇ 알때문에 오늘도 못보네
이런 내용이 맞는거 같은데 항상 저런식입니다
영업후에 일이 있는건 무슨일인지는 알아요
누수공사가 있어 곧 진행하느라 공사팀과 미팅
그리곤 또 퇴슨후 집에 가선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할거 같아요 같은 동네 살고 10분거리에 살아요
본인이 만나고 싶을땐 앞뒤 안가리고 직원에게 맡기고 달려오는 스타일 이거든요
이번연휴때도 그렇게 한달 전 쯤부터 묘하게 쎄한 느낌.. 이번연휴 한번도 못봤어요
잠깐 보고 싶어 연락했더니 영업마감 이후 직원들과
회식이라 안된다고 해서 못만났는데
회식이후 집에 가선 또 연락해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어쩌구
뭐지 하는생각이 자꾸드네요
뭔가 쎄한 여자의 직감 맞는걸까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