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용두사미인 드라마를 너무 봐서
미스홍도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후반부를 너무 빠르게 밀어부치네요
살살 해줘도 풀 이야기가 많을거같은데 촬영비가 읍나봐요
ㅎㅎㅎ
근데 너무 재밌네요
요새 용두사미인 드라마를 너무 봐서
미스홍도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후반부를 너무 빠르게 밀어부치네요
살살 해줘도 풀 이야기가 많을거같은데 촬영비가 읍나봐요
ㅎㅎㅎ
근데 너무 재밌네요
정말 급박하게 밀어부치고 편집 갑자기 자른 거 같은 느낌고 났죠? 요즘은 16부작 잘 없는데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어요
재밌어요. 똘똘하고 의리있는 301호 여인들 좋아요. 꼬마도 너무 밝고 똑똑이.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정말 요새 뒷힘 딸려 산으로 가는 드라마
많아서 약간 걱정? 했는데 어제까지도 좋았음.
중간 중간 나오는 따뜻한 대사와 시선도 좋구,
전 거기 고비서로 나오는 배우 좋더라구요,
극중 캐릭터도 좋고,
배우도 좋아요,
예전 우영우에 나올때부터
속이 다 시원
결말을 어떤 식으로 할지 너무 궁금
전 고비서 배우 좋아요.
섬세한 표정연기가 넘 좋아요.
슬생부터 우영우에 이어
연기가 점점 는다는 느낌을 받아요
앞으로 더 흥하길..
저도 요즘 미스홍 기다리는 주말이에요
넘넘넘 잼있어요
요즘 용두사미 드라마들 너무 많아서 마지막회는 아예 안본 드라마들 수두룩하거둔요
재벌집 막내아들부터 최근에 최악은 태풍상사 ..
근데 이건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잼있어요
소방차 부장님들 넘 웃겨요
16회를 끝까지 이렇게 속도감있게 가기 힘든데 여기는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다보니 넘 잼있어요
특히 우영우의 봄날의 햇살 배우님. 연기 넘 잘해요
앞으로 자주봤으면 좋겠어요
90년데 저 처음 회사 다닐 때 이야기
내용도 탄탄하고 뒤로 가면서 살짝 허황되긴 한데
요즘 몇몇 드라마처럼 이야기가 산으로 가거나
각자 다른작가들이 쓴 것 같은 내용은 아니이에요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박신혜 눈 이쁘다 생각들어요
변정수 백치미도 재밌고
노라도 귀엽고
고비서 살랑살랑 걸음걸이도 귀여워요
태풍상사, 진짜 첨앤 좋았는데.
언더커버 미스홍은 제가 딱 회사 입사했던 시가라(90년데 초반)
그때 생각이 나서 더 재미있게 본것 같긴 해요.
고졸 여직원들 미쓰 X이라고 부르는 것. 고졸 여직원들만 입는 제복
정기적 차 심부름
20대 초중반 여직원이 후반, 30대 초반 여직원에게 왕언니라 부르는 것
대졸 여직원은 전문직 아니면 비서직
남자직원들이 커피 타오라 하고.
처음 들어갔던 중소기업 풍경이 떠오르더라고요.
물론 나쁘기만 한 기억은 아니고 그당시 그럭저럭 적응 했지만요
저도 이 드라마 챙겨봐요.
저 당시에 여의도에서 직장 다녔는데 한민증권 빌딩도 눈에 익고(아마도 신송빌딩) 가끔 여백(여의도 백화점) 지하의 식당도 나오고.
방과장이 파는 천원 김밥 같은거 아침마다 들고 사들고 출근하는 직원도 있었어요.
저도 고비서 좋아요.
그시대 비서상을 아주 찰지게 표현한거 같아요.
고비서가 연기를 잘합니다..강노라도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