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 8:06 PM
(1.232.xxx.112)
독립적이고 부모랑 떨어져있고 싶어하는 애들 보다가 원글님 애들 얘기 들으면 이상하게 들리긴 하겠네요.
저는 그래도 좋아 보이는데요? 친밀한 유대 관계가 부럽기도 합니다.
2. ^^
'26.3.1 8:07 PM
(223.39.xxx.30)
ᆢ여러 말들 많겠지만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각가정마다 분위기도 다르듯이
애들도 애들나름인것 같아요
지금은 그런게 좋다고하지만~한때인듯
언젠가 ~ 따로 혼자 잘 잠들때오겠죠
전문가들ᆢ블라블라~할지는 모르겠어요
3. ㅇㅇ
'26.3.1 8:07 PM
(211.251.xxx.199)
부모랑 사이만 좋구만
별 희한한 소리들을
4. kk 11
'26.3.1 8:10 PM
(114.204.xxx.203)
고3은 좀 독특하고
중1은 보통이죠
중3까지 같은 방 바닥에서 잔다고 우기더니
고등 가고 부턴 지 방에도 못 들어오게 하네요
5. ...
'26.3.1 8:11 PM
(118.37.xxx.223)
부모님을 많이 좋아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들입니다
저는 나이 먹어서도 엄마랑 같이 누우면 넘 좋던데요
에너지 충전 ㅎㅎ
6. ㅇㅇ
'26.3.1 8:13 PM
(211.193.xxx.122)
기괴하다는 사람들이
기괴합니다
7. 음
'26.3.1 8:14 PM
(118.235.xxx.215)
네이버 카페 같은 데면 님이 올리신 다른 글 보고서 이것저것 합쳐 그렇게 말했을수도요
8. 아마
'26.3.1 8:18 PM
(118.235.xxx.37)
아마..엄마와 분리를 더 잘하는 아들 어머니들이신가 싶기도 한데..
정말 아이 재워주는게 그렇게까지 이상한건가 싶더라구요
저는 제발 ...애들이 혼자 자고 티비 좀 보고 싶어요
118님 아니요 아이들 글 올린거 없었어요
9. ufgh
'26.3.1 8:19 PM
(58.225.xxx.208)
기괴하지는 않은데요.
저희애들은 중학교 사춘기 이후 각방에 쳐박히기,부모님과 여행은 심드렁 따라다니기.
용돈주면 좋아하기ㅠ
10. 의존적
'26.3.1 8:23 PM
(222.100.xxx.51)
잠깐 옆에 누워서 얘기도 나누고 편하게 있다 가고 이런건 괜찮은데
재워준다? 잘때까지요? 그건 좀...
11. ㅂ
'26.3.1 8:26 PM
(118.235.xxx.37)
첫째는 안그러는데 둘째는 아빠엄마 둘이 하루 데이트 갈거라고 하면
째려봐요
왜 날 빼고 가려는거나며 ㅎㅎ먹는거 좋아해서 그런건지. .
아. .둘째는 이야기 나누고 5분 컷이라 같이 누워있어주긴 해요
12. ㅇㅇ
'26.3.1 8:27 PM
(211.193.xxx.122)
좋은 부모와 별로인 부모가 다를겁니다
별로인 부모를 애들이 잘때 같이 있고싶을까요?
원글님은 제 생각에 1등부모아니
특등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올라오는 글 중에 시가에 갈 때 즐겁다는 글이 있죠
시부모가 친정부모보다 훨씬 잘해주기 때문이죠
아주 드물지만
삼식이가 좋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것도 드물겠지만
13. 이경우
'26.3.1 8:27 PM
(121.145.xxx.32)
-
삭제된댓글
단순하게 애기때처럼 재워달라 ..가 아닌
잠들기전 도란도란 얘기하며
엄마아빠가 지켜봐주는 그 따뜻한 분위기가
좋은거 같은대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20대 중반인 울집애들 타지역 사는데
거의 매일 통화해요
남편 사무실에서 요즘 보기 드문 경우라 부러워 한대요
집집마다 친밀도나 표현방식이 다를뿐..
14. ㅇㅇ
'26.3.1 8:29 PM
(1.241.xxx.50)
사윗감이될 남자아이가 고3때까지 엄마 아빠 사이에 와서 재워 달라고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되나요?
15. ㅇㅇ
'26.3.1 8:32 PM
(211.193.xxx.122)
첫째와 둘째가 다른 건
나이가 들수록 배려심이 더 생기니 그런거죠
둘째는 아직 어리니....
16. 211님
'26.3.1 8:37 PM
(118.235.xxx.37)
저도 귀찮을때도 많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찾는게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상황에 맞춰 거절도 하지만 시기가 올때까진
이불 같이 덮고 누워 수다 떨어주려구요
1.241님 ㅎㅎ 너무 멀리 가셨어요
사윗감이 그러든 말든 생각해봐야할까요
17. ᆢ
'26.3.1 8:41 PM
(121.167.xxx.7)
괜찮아요.
날마다도 아니고 가끔. 엄마 없음 못자는 것도 아니잖아요. 고3 이면 스트레스도 많을텐데. 달리 시간도 없고 잘 때 도란도란 얘기하며 긴장 푸는 거잖아요.
제 이웃 중 재수때 날마다 엄마가 재워줬는데요. 지금 직장 다니며 독립해서 잘만 삽니다.
우울증이요? 오히려 예방될겁니다.
18. ㅇㅇ
'26.3.1 8:43 PM
(211.193.xxx.122)
해외여행을 가보면
간혹 고급 호텔에 숙박할 때가 있습니다
나가기 싫습니다
시시한 스케줄은 무시하고 호텔에 머물죠
예전에 배낭여행할 때
1박에 2천원짜리에서 자본적도 있는데
정말 잠만잡니다
사람이나 장소나 좋으면 더 머물고싶고
별로면 떠나고 싶은거죠
어릴 때 설날에 할머니집에 가면
어버지는 점심만 드시면 집에 가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몆시간을 들여왔는데 잠시있다가 간다는게
그것도 설날에
뒤에 알았습니다
아버지 기준으로 할머니 집은 화목한 집이
아니었습니다
요즘도 집에서 잠만 자는 애들도 있겠고
그것도 싫으면 가출하겠죠
화목한 가정의 일들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많을겁니다
누가 난 삼식이가 좋아라고 하면
대부분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하듯이
19. ??
'26.3.1 9:10 PM
(211.211.xxx.168)
아이가 부모가 없으면 혼자 못자면 문제이지만
아이가 부모랑 잠깐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해서 저러는 거면 넘 화목힌데요
20. 아들
'26.3.1 9:12 PM
(175.125.xxx.203)
만일 아들이 중1 , 고3 인데... 엄마한테 재워달라고 한다면
여기 댓글이 난리가 날 겁니다...
21. .....
'26.3.1 9:23 PM
(119.204.xxx.8)
기괴하다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춘기에는 부모와 거리를 두려하고
혼자있고 싶어하는게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하잖아요. 고 나이때 아이들의 몇 %가 부모에게 재워달라하겠어요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22. ㅇㅇ
'26.3.1 9:25 PM
(211.193.xxx.122)
아들이면 댓글이 달라질거라는 건
아마 마마보이 때문일 것같군요
관계가 좋은 것과
독립성은 다른 문제인데.....
23. ㅇㅇ
'26.3.1 9:28 PM
(211.193.xxx.122)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렇지만 많이 화목한 가정도 요즘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