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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생 며칠째 과자 폭주중입니다 ㅠㅠ

77년생 조회수 : 4,455
작성일 : 2026-03-01 17:27:25

늦은 육아와 여러가지 인생 스트레스로

과자 며칠째 폭주중입니다 한마디로 입이 터졌어요 ㅠㅠ

 

갱년기 시작인지

마른 몸이었는데 이제는 먹는 족족 바로 배로 가네요

뱃살비만 확실한 것 같아요

 

그만 먹어야지 이건 아니야 하면서도

계속 쳐묵하고 있는 저 ㅠㅠㅠㅠ

지금 또 생리중이라 그걸 빌미로 또 과자 폭주중입니다

 

건강 적신호가 눈에 보이는데

어쩌면 좋죠  ㅠㅠㅠㅠ

IP : 59.6.xxx.1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26.3.1 5:28 PM (1.227.xxx.55)

    고기를 드세요 채소랑

  • 2. ㅣㅣ
    '26.3.1 5:29 PM (211.209.xxx.130)

    내일부터 과자는 끝내고 조깅하세요
    운동하면 덜 먹게 돼요

    근데 무슨 과자 드세요

  • 3. ...
    '26.3.1 5:29 PM (219.254.xxx.170)

    살 훅 쪄요

  • 4. 원글이
    '26.3.1 5:30 PM (59.6.xxx.142)

    과자 눈에 보이는대로 먹어요 후렌치 파이 먹었다가
    크래커 먹었다가 곶감 먹었다가 그냥 진짜 미쳤다리입니다. ㅠ

  • 5. 원글이
    '26.3.1 5:30 PM (59.6.xxx.142)

    네 2주사이 2kg 찐듯 합니다 ㅠㅠ

  • 6.
    '26.3.1 5:32 PM (121.185.xxx.105)

    저도요. 저는 칼로리 내에서 먹어서 살은 안찌는데 이래도 되나 싶게 과자 폭주중이에요. 질릴때까지 먹는게 빨리 끊는 방법이지 싶어요.

  • 7. 원글이
    '26.3.1 5:33 PM (59.6.xxx.142)

    40대 초중반만해도 이렇게 과자도 안 먹고
    먹는양도 적었는데 지금은 양도 두배 늘었고....
    스트레스를 다 먹는걸로 푸는듯합니다

  • 8. 77
    '26.3.1 5:37 P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아직 생리하세요?
    저는 5개월째 안나와요.
    몸 아픈데는 없는데 완경중인가봐여

  • 9. 77년
    '26.3.1 5:39 PM (223.38.xxx.125)

    저는 사유는 좀 다르지만.
    몇일전에 자궁쪽 수술 했어요..
    어제밤에 갑자기 먹을게 땡겨서 포카칩 하나에 천혜향 하나 먹고 잤네요..원래 밤에 뭐 안먹는데요...
    맥주 한캔 먹고싶은데 그걸 못 먹어 그런가 싶네요...

    원글님 김혜수가 그랬죠ㅡ 과자먹으면 못생기게 살찐다. 탄산수나 뻥튀기 같은거 사놓고 조절해서 드세요..

  • 10. 원글이
    '26.3.1 5:40 PM (59.6.xxx.142)

    네 아직 생리합니다 생리주기 들쭉날쭉 중이라
    아무리 늦어도 내년에는 폐경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생리전증후군도 심해서 빨리 폐경되면 좋겠는데
    폐경증상도 무서워서 이러나 저러나 괴롭습니다

  • 11. ...
    '26.3.1 5:44 PM (14.42.xxx.59)

    애 키울땐 어쩔수 없어요.
    저도 커피랑 과자 모르고 살다가 애 키우면서 커피 사발로 들이키고 맨날 밥 대신 과자 달고 살았어요. 내 의지로 배고프면 바로 밥 먹을 수 없는 시스템이라...밥 차려놓고도 한술 뜰라치면 애 울어서 가봐야하고...갔다오면 다 불어터지고 식어있어서 먹기 싫고 비참하고ㅠㅠ

    차라리 밀키트로 식사 먼저 하고 간식 드세요. 과자 먹어봤자 배가 안부르니 단짠으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 12. ...
    '26.3.1 5:45 PM (14.42.xxx.59)

    과일 한꺼번에 손질해놨다가 오며가며 집어먹는 것도 좋고, 뭔가 배부른 간식도 중간에 드시면 과자 먹는 양이 좀 줄거에요.

  • 13.
    '26.3.1 5:46 PM (211.235.xxx.143)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리셨나요?
    뭔가 해소되긴 하셨어요?
    저는 쪼꼬렛 약발도 안받아서요..
    기가 막히네요

  • 14. ...
    '26.3.1 5:48 PM (211.198.xxx.165)

    코로나때 제가 그러다가 9키로가 확 쩠어요
    안빠져요 ㅠㅠ

  • 15. 원글이
    '26.3.1 5:49 PM (59.6.xxx.142)

    댓글들 다 공감가요 ㅠㅠ 특히 육아요
    전 아이가 지금 6세인데요 워낙 과자 좋아하고 튀김 이런 음식 좋아해서 저까지 덩달아 같이 먹게 되요 ㅠㅠ 엄마는 50세라
    건강 신경써야 하는데 하아...제 의지대로 살수가 없어요 ㅠㅠ
    스트레스해소는 그 순간 살짝이고 곧 후회 막심 이죠
    고혈압도 있고 고지혈증에 기타등등....정신차려야죠
    아이도 어린데 제가 건강해야 하는데...근데 기력이 없는게
    더 문제입니다 이래저래 인생이 너무 고달파요

  • 16. oo
    '26.3.1 5:56 PM (58.29.xxx.239)

    저 홈런볼 먹고 싶어요.
    비마트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살까말까 계속 보고 있어요 ㅎ

  • 17.
    '26.3.1 6:05 PM (119.64.xxx.194)

    당뇨도 오겠네요
    아이도 어린데 정신줄 놓으셨네요
    아이도 식습관 그대로 따라할텐데 괜찮으세요?

    아이고 미안합니다...
    원글님 빨리 건강한 식습관 찾으셔서 아이랑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팩폭 좀 했습니다.

  • 18. 원글이
    '26.3.1 6:32 PM (59.6.xxx.142)

    팩폭 감사합니다
    정신차릴께요! 작심3일이라도 정신차리겠습니다
    ㅠㅠㅠㅠ

  • 19. ..
    '26.3.1 8:43 PM (223.38.xxx.230)

    저도 식욕의 계절이 봄이였나 싶게
    입터졌어요
    몇년동안 밀가루 과자 단거 안먹었는데
    어제 라면 먹고 오늘 케밥 먹고
    케이크 먹고 그랬어요
    무슨 식욕 돋는 바이러스 도는거 아니에요?

  • 20. 식욕
    '26.3.1 10:08 PM (1.250.xxx.105)

    바이러스 ㅋㅋㅋ
    윗댓글 웃프네요 ㅠ

  • 21. 아~생리
    '26.3.1 10:48 PM (49.1.xxx.141)

    먹으세요. 몸이 당을 원하는데 어쩌겠나요.
    그렇게라도 몸이 버텨주면 감사한거죠.
    다만, 생리 끊기면 끊어야해요. 끊지않으면 그대로 직사각형 택배박스 됩니다.

  • 22. 아~생리
    '26.3.1 10:50 PM (49.1.xxx.141)

    생리기간 될까말까할때 얼른 철분약을 먹던지, 소고기 구워드세요.
    요즘 스페인산 삼겹살이 아주 싸게 풀렸던데요. 상추,깻임쌈에 같이 몇 점 먹고 다스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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