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자들만 있던 직장인데
이번에 젊은 남자직원이 왔어요.
이제 갓 20넘은 여자알바도 그렇게
맨날 흠잡더니
(저는 애기가 일하느라 애쓴다 귀엽게
보이던데)
이 남자직원은 일도 못하고
적극성도 없는데 그렇게 호감을 표시하더니
그쪽에서 무반응이니까
매일 흉봐요.
여자로서 좋아하는것보다는
아들맘 장착마인드.
그 남직원부인도 맞벌이고
같은 직업군이라는데 남직원이
집안일 많이 한다니 안쓰러워
죽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틈만나면
흉보는데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보다는 거부당한 여자처럼 흉보는데
자기는 모르겠죠?
남미새는 타고나나봐요.
어차피 그 남직원이 조금만 친절하고
붙임성 있게 남미새아줌마직원한테
대하면 자긴 불만없고 이쁘게 보인다고
할 사람이라서 흉보든 말든
공감 안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