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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남편

Amjd 조회수 : 5,514
작성일 : 2026-03-01 18:43:26

배당금 매월 400 좀 넘게 들어오고

제가 5백 벌고요.

한달 총 순수익 900정도.

이것저것 투자한 부동산이

지금 깔고 앉은 집 포함

30억 정도에요.

남편이 애들 케어 거의 다 해요.

라이드랑 등원 다 하고

집안일도요.

아이들 이제 초등 되는데

이렇게 살아도 정상일까요

딸들이 저처럼 백수 남편 만날까 걱정도 되네요

부동산은 남편 쪽 상속 받아 키운 것들이고요.

저는 아기들 낳고 경력 단절 됐다가

남편이 일 관두고 싶어해서

아기 어릴 때

힘들게 공부해 이직해서

지금 직장 들어와서 4년 째 일하고 있어요.

남편은 취미도 없고 집돌이에요.

무인 스터디카페 같은 거 창업이라도 해서 일하라 할까요

 

IP : 112.160.xxx.101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의여왕
    '26.3.1 6:44 PM (39.117.xxx.39)

    너무 잘 사시는 거 아니에요
    아무것도 안 하는데 월 400이 들어오는 남자라니 감사하고 재밌게 사세요

  • 2. 뭐지
    '26.3.1 6:45 PM (223.38.xxx.111)

    백수가 아니라 자산가에 전업주부네요
    훌륭한 남펀.

  • 3. ..
    '26.3.1 6:45 PM (112.214.xxx.147)

    40대 싱글인데 배당금 월4백 들어오면 저는 일 안할래요.
    부럽다.

  • 4. 눈의여왕
    '26.3.1 6:46 PM (39.117.xxx.39)

    근데 궁금한데 배당금이 월 400 들어오려면 주식 금액이 얼마일까요 대단하십니다 능력자예요

  • 5. ...
    '26.3.1 6:47 PM (1.232.xxx.112)

    뭐가 어때서요.
    훌륭하시구만요.

  • 6. ..
    '26.3.1 6:48 PM (211.208.xxx.199)

    백수가 아니고 주부입니다.
    主夫

  • 7.
    '26.3.1 6:50 PM (112.140.xxx.225)

    자산 30억 있다고 초등생 아빠가 백수한다면 강남 아파트 사는 아빠들은 다 백수해도 될까요. 딸들이 초등학생인데 벌써 백수인건 문제는 있어보여요. 저라면 싫네요. 사회생활을 포기하기에 너무 이른 나이 아닌가요.

  • 8. 34
    '26.3.1 6:51 PM (59.14.xxx.42)

    백수 아내
    남편ㆍ아내만 바꿔 읽어보면 훌륭한대요?

    백수가 아니라 자산가에 전업주부네요
    훌륭한 남펀.
    222222222222

  • 9. 그런데
    '26.3.1 6:51 PM (122.34.xxx.60)

    배당금이 월 400씩 들어올려면주식만 8억치 이상 있으신 거 아닌가요?

    부동산 30억에 주식 10억에 예적금 10억 있다.뭐 이런 거 아니신지ᆢ
    그렇다면 백수라고 할 수 있나요
    능력자이실 듯.

  • 10. 궁금
    '26.3.1 6:52 PM (116.42.xxx.47)

    원글님 눈엔 전업주부들이 백수로 보이시나요??
    표현이 좀....

  • 11. 입장바꿔도
    '26.3.1 6:53 PM (220.78.xxx.213)

    전업주부로 살림에 애들 케어 다 하면서
    400씩 수입 있다면
    백수라고 고민할까요?

  • 12. 황당
    '26.3.1 6:56 PM (223.38.xxx.89)

    도대체 남녀가 평등해요?

  • 13.
    '26.3.1 6:56 PM (118.235.xxx.215)

    그냥 부모 잘 만나고 받은거 잘 지키는 남편인거 같아요
    근데 그 경우에 자꾸 사업한다하고 못 지키면 심각한 경우예요 그러면 아무리 월에 천이 그냥 들어오는 상태의 남자라도 열등감이 어마어마해요

  • 14. ㅡㅡㅡ
    '26.3.1 6:56 PM (180.224.xxx.197)

    진짜 욕심도 많다

  • 15. 백수??
    '26.3.1 6:56 PM (1.233.xxx.114)

    백수아니고 전업주부 아닌가요
    구직활동하느라 아이들 등하원 및 케어 못한다면 백수지만
    쓰신 내용으론 전업주부 역할인것같은데요

  • 16.
    '26.3.1 6:57 PM (118.235.xxx.215)

    글고 어줍잖게 지금 자영업 시작하면 바람나요 ... 들러붙을 사람 분명히 있어요

  • 17. 남편이
    '26.3.1 6:57 PM (182.211.xxx.204)

    집안 일 잘하고 아이들 케어 잘하며 만족한다면
    굳이 싶네요. 생활비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 18. ..
    '26.3.1 6:59 PM (58.236.xxx.52)

    이건 뭐.
    고민을 가장한 자랑글이네요.
    요새 이런글들 진짜 많네요.
    자랑할데가 없는듯.

  • 19. ㅊㅊㅊ
    '26.3.1 6:59 PM (112.160.xxx.101)

    사업 하기 싫대요.
    무인점포 같은 거 해볼래? 하니
    유튭 찍겠다네요.
    국제학교며 유학까지 다녀와서 저렇게 살 줄…
    시모는 오죽할까 싶고…
    애들이 크면 아빠 무시할까봐 걱정돼요.

  • 20. ㅊㅊㅊ
    '26.3.1 7:00 PM (112.160.xxx.101)

    자랑 아니에요.
    제 친구들이나 직장 주변 봐도 남편이 백수인 집 아무도 없고요.
    ㅠㅠ

  • 21. 아니
    '26.3.1 7:01 PM (118.235.xxx.215)

    애들은 그렇게 크면 사실 잘 몰라요 자기들이랑 시간 많이 보내주고. 나중에는 아빠가 자산가 아들이라 윤택하게 산 거구나 그럴걸요. 돈이 최고라...
    님이 무시하고 싶은게 투사되는거 같아요

  • 22. 아니
    '26.3.1 7:01 PM (118.235.xxx.215)

    그리고 자산가 자식들은 받은거 유지하는 것만도 대단한 거예요. 이상한 사람 엄청 들러붙어요 작정하고 꼬셔서 사업 자금 받아내려고 하고 동업하자고 헛바람 들게 하고

  • 23.
    '26.3.1 7:02 PM (160.238.xxx.8)

    성별이 바뀌었을 뿐 남편분이 주부네요.
    본인이 괴롭지 않고 이 생활을 즐기신다면 문제 없을듯요

  • 24. 아니
    '26.3.1 7:03 PM (118.235.xxx.215)

    님이 그런걸 모르는 건 결혼으로 계층 이동하셨기 때문이예요^^;

    남편분 앞으로 들어오는 돈이 월 1억이어도 남편분이 애들 안 보고 무기력하게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사업한다고 설치면 말리겠지만 지금은 그냥 자산 잘 지키는 자산가 아들 딱 좋은 케이스예요

  • 25. 이 와중에
    '26.3.1 7:05 PM (61.102.xxx.126)

    어떤 공부를 해서 취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26. ....
    '26.3.1 7:06 PM (116.32.xxx.97)

    사업병 안 걸리고, 배당금 꼬박꼬박 들어오고 애들 잘 건사하면 그걸로 만족하고 사세요.
    사업병 걸려 밖으로 싸돌아다니면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성병 걸려 들어오고.. 이 꼴 보고 싶으세요?

  • 27. ㅇㅇ
    '26.3.1 7:06 PM (211.251.xxx.199)

    참 허허허

    인간들은 참 어리석구나
    내가 가진걸 왜 보질 못하고 쯪쯪쯪

    남편 상속분으로 재산 일궈
    배당금으로 월 400 들어와
    게다기 제일 중요한 아이들 케어를
    다 해준다는데
    단지 집에만 있는게 싫다고???

    아이고 아줌마
    그냥 당신이 일하기 싫은게 더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
    그냥 재산 분할해서 이혼 해줘요
    저런 남편 두고 싶은 사람들 줄섰으니


    저 배당금에 전업으로 ㄴ

  • 28.
    '26.3.1 7:06 PM (61.84.xxx.183)

    남편이 주부노릇 다하는데 왜불만이세요
    배당금으로 400도 나오고
    많은남자들의 꿈일듯

  • 29. ....
    '26.3.1 7:08 PM (106.101.xxx.24)

    브리저튼 봐요. 귀족들은 일 안 해요. 관리하고 지키죠. 아이들 교육만 잘 시킨다면 괜찮다 봐요

  • 30. 까놓고
    '26.3.1 7:08 PM (118.235.xxx.215)

    부모 잘만난 덕이예요. 근데 진짜 그거 잘 지키는 사람도 흔치 않다니까요? 원글님도 친정에 부동산 내놓으라 하세요 그럼 같이 놀 수 있음...

  • 31. ㅁㅁㅁ
    '26.3.1 7:08 PM (112.160.xxx.101)

    제 전공 살려서
    NCS, 자격증 공부 등등 해서 이직했고
    지금 공공기관 연구원이에요.

  • 32. 언제나 행복
    '26.3.1 7:10 PM (112.168.xxx.86)

    백수 -한푼도 없는 처지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님 남편은 일단 한푼도없는 처지도 아니고 아이들케어에 살림도 하고 절대 백수 아니예요. 훌륭하시구만...
    님이 남편 무시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무시안해요.

  • 33. ㅎㅎ
    '26.3.1 7:11 PM (124.111.xxx.15)

    남편분 주식, 부동산 투자자 아닌가요??

  • 34. ........
    '26.3.1 7:13 PM (118.235.xxx.242)

    애들 이제 초등이면 꽤 바쁠 거에요. 그나저나 애들 어릴 때 공부해서 재취업한 원글님이 대단하네요. 남편분도 자기 할 일 잘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 35. ..
    '26.3.1 7:14 PM (182.220.xxx.5)

    남편은 백수가 아니라 전업주부네요

  • 36. oo
    '26.3.1 7:16 PM (115.138.xxx.1)

    자산가 자식들은 받은거 유지하는 것만도 대단한 거예요22222222

  • 37. ..
    '26.3.1 7:17 PM (218.55.xxx.7) - 삭제된댓글

    30억 부럽네요.

  • 38. ...
    '26.3.1 7:19 PM (211.201.xxx.73)

    재산 유지하는것만으로도 훌륭해보입니다
    저라면 둘다 바쁘게 동덩거리며 살기보단 니을것 같아요
    배당금 400정도 받을려면 어떻게 세팅하면 되는지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 39. ...
    '26.3.1 7:19 PM (124.50.xxx.169)

    똑똑하신 남편이세요
    요새 젊은 분들 저렇게 살고 싶어 이른 은퇴 꿈꾸며 배당공부하잖아요. 편하게 배당받으며 집에서 쉬고 싶다고요. 어딜 출근해야 백수가 아닌건가요? 집에 가만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니 그거야 말로 똑똑한 분이니 가능한거죠

  • 40. 남편분이
    '26.3.1 7:20 PM (119.71.xxx.160)

    사고치는 거 없고

    애들 케어 잘 하면 더 바랄게 없죠. 경제적인 건 별 문제 없으니까요.

    원글님이 남편분 진심으로 존중하면 애들도 따라해요

  • 41. 오호
    '26.3.1 7:20 PM (221.138.xxx.92)

    부럽네요 ㅎㅎㅎ

  • 42. 아버자가
    '26.3.1 7:22 PM (175.209.xxx.178)

    평생백수였어요.
    어머니가 전문직이라 잘 벌었지만 집에 아버지가있는게
    너무 싫고 챙피해서 절대 친구들 집에 데려오지 않았어요.

  • 43. 윗님
    '26.3.1 7:23 PM (118.235.xxx.215)

    이분 남편은 부동산 투자한다잖아요 주식도 있고

  • 44. 부러운데요
    '26.3.1 7:25 PM (218.51.xxx.191)

    꼭 남자가 밖에서 일하고
    여자가 전업일 필요가 없잖아요

  • 45. 태도가
    '26.3.1 7:30 PM (222.100.xxx.51)

    중요할듯 해요
    부부가 합의해서 한 사람이 살림, 양육 전담한다. 이런거라면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가정 유형의 하나로 담백하게 주지시키시고
    아빠는 역할 잘하고있다..고 하면 애들 멘탈도 괜찮을듯요.
    전, 진짜 아빠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밥만 받아먹는 백수였어서 싫었어요.

  • 46. .dfg
    '26.3.1 7:31 PM (125.132.xxx.58)

    원글이 500 안 벌면 배당금 400 으로 생활은 좀 어렵죠. 900 이면 넉넉하지만. 댓글이 왜 칭찬 일색인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고단하실듯.

  • 47. sandy92
    '26.3.1 7:33 PM (118.235.xxx.48)

    백수가 아니라 자산가에 전업주부네요
    훌륭한 남펀. 222222

  • 48. ...
    '26.3.1 7:3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 남편이 여자였음 아내 잘 만났다 소리 들었울건데요
    괜히 맞벌이한다 뭐한다 피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돈 미리 친정에서 다 땡겨와 400씩 그냥 벌어
    집안 일 다해서 남편 편하게 해줘
    빈손으로 와서 겨우 500버는 남편이 아내 입장에선 별로일 상황이네요

  • 49. ...
    '26.3.1 7:3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입장 바꿔 남편이 여자였음 아내 잘 만났다 소리 들었울건데요
    괜히 맞벌이한다 뭐한다 피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부동산 미리 친정에서 다 땡겨와 부동산에 400씩 그냥 벌어
    집안 일 다해서 남편 편하게 해줘
    빈손으로 결혼해서 겨우 500버는 남편이 아내 입장에선 별로일 상황이네요

  • 50. 77
    '26.3.1 7:36 PM (58.224.xxx.131)

    그럼 애들한테 아빠는 전업투자가라 하세요
    부동선투자도 하고 주삭투자도 하고 전업주부이가도 하고.
    사업해서 말아먹으면 골치 훨씬 더 아플테니 그냥 두는게

    님이 남편한테 무시를 안하면 애들도 무시 안하겠죠

  • 51. 이유
    '26.3.1 7:37 PM (118.235.xxx.215)

    왜 칭찬 일색이냐하면 제목에 백수라고 적어놔서..
    그리고 그런 성향의 남자니까 야무진 원글과 결혼한 거예요 부자 여자 안 찾고 사업 안 벌이고...
    엄마한테 받은 재산 관리해 조금씩 키우고 와이프는 일 보내고 자긴 주부 역할에 만족...

  • 52. ...
    '26.3.1 7:37 PM (1.237.xxx.38)

    입장 바꿔 남편이 여자였음 아내 잘 만났다 소리 들었울건데요
    괜히 맞벌이한다 뭐한다 피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부동산 미리 친정에서 다 땡겨와 부동산에 400씩 그냥 벌어
    집안 일 다해서 남편 편하게 해줘
    빈손으로 결혼해서 겨우 500버는 남편이 아내 입장에선 별로일 상황이네요
    님이 남자였음 못만났을 매칭이네요

  • 53. 사랑123
    '26.3.1 7:39 PM (211.36.xxx.32)

    전 별로..300억있어도 직업가져요...

  • 54. ...
    '26.3.1 7:41 PM (223.38.xxx.35)

    얘들이 아니라 원글님 글에서 백수남편이라 무시하는게 보이는걸요
    그러지마요... 여자 전업주부를 백수라 표현하던가요?
    남편분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 55. ...
    '26.3.1 7:44 PM (117.111.xxx.109)

    제 남편이 큰애 초등 입학 때 퇴사해서
    지금까지 주식이랑 부동산 임대수입으로 생활해요
    저도 전업이라 집안일은 제가 많이 하는 편이고
    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걸 남편이 많이 했죠
    가족여행도 많이 다녔고요
    이젠 아이들도 다 대학생 이상인데
    아빠를 부끄러워하거나 열심히 안살거나 하진 않는거 같아요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 56. 400버는데 백수?
    '26.3.1 7:46 PM (118.235.xxx.163)

    애들케어까지하니 시터비도 안들고 배당금 400씩이나 들어오고 시터비빠지는것까지 합치면 꽤 많이 벌고잇는데 출근안한다고 백수취급은~

  • 57. ...
    '26.3.1 7:48 PM (1.232.xxx.112)

    애들이 아빠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원글이 남편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 58. 이다
    '26.3.1 7:48 PM (182.222.xxx.16)

    인간들은 참 어리석구나
    내가 가진걸 왜 보질 못하고 쯪쯪쯪52222222222

  • 59.
    '26.3.1 7:49 PM (123.193.xxx.197)

    물려받은걸로 사업하다 홀딱 날려먹는집 못보셨군요
    차라리 무인스터디카페? 이런맘으로 하다 돈 날리는거 순식간이예요. 애들 케어 잘 하고 돈도 들어오고 자산도 많은데 욕심이 많으시네요. 무언가 하길 바라면 전공 살려 강의라도 할 수 있게 하거나 국제학교 나왔다니 애들 가르치는거 도 좋겠네요. 사업이나? 라는 마인드로 하면 지금 자산 금방 사라집니다

  • 60. 그리고
    '26.3.1 7:50 PM (123.193.xxx.197)

    친구 아버님이 이런 케이스였는데
    애들이 아빠 무시하거나 하지 않아요
    넉넉한 집안형편이라 서로 사이좋고 구김살없이 잘만 크던데요

  • 61.
    '26.3.1 7:53 PM (211.243.xxx.238)

    아내들은 남편 타이틀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지요 그래도 백수는 아니지않나요
    애들 케어하구 아내 밖에 나가 일할수있게
    집에서 다 커버해주는데 백수는 심한말이죠
    배당금도 나오는데요
    결혼생활하면서 다른 문제없음 그래도 행복한겁니다
    지랄맞은 남편만나 지옥 경험함 돈이 다가 아니구
    명예가 다가 아니란걸 깨닫죠
    결국 본인이 원하는대로 남편이 해주길바라나
    남편도 본인의 삶이 소중하죠
    잘 조율하시구
    너무 남의식마세요
    자녀분들도 엄마가 아빠를 어찌 판단하고
    대하는데에 따라 시선이 달라지는거지요

  • 62. ..
    '26.3.1 8:01 PM (124.54.xxx.2)

    뭐 열심히 사는 사람 눈에는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죠..
    금융사에서 VIP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몇번 본 사람들과는 좀 친해졌어요. 개중에는 유명한 사업가, 청담동 빌딩 상속자 등도 있는데 2명이 같은 빌라에 살더라고요..

    그 중 한 언니가 저한테 전화해서 "OO집 남편은 직업이 없나봐? 유학했고 빌딩 여러채 상속받은 거는 아는데 대낮에 부인 심부름으로 우리집에 과일을 가져오지를 않나, 애들 케어는 전부 남편이 한다네. 난 주변에 집에 거의 없는 남편들만 있어서 그런지 집에 낮에 있는 남자는 처음 봤어"

    그 얘기 들으면서 회사원인 저는 그 남편도 이해가 가요. 회사 운영은 머리쓰는 게 어렵고, 투자은행 등 다니지 않으면 일반 대기업은 동료들이 수준에 안맞고 그 와중에 정치질해야 하고 아주 더러운 꼴을 다봐야 하거든요. 물론 자녀들때문이라도 회사를 억지로 다니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싫은거죠.

  • 63. 원글
    '26.3.1 8:04 PM (223.38.xxx.60)

    공부 못했어요?
    백수 아닌데 왜 자꾸 백수래요?
    남편이 진짜 백수가 뭔지 보여줘야 정신 차릴 건가요?

  • 64. .....
    '26.3.1 8:17 PM (112.155.xxx.247)

    지인 남편이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 직업 없어도 상가 월세로 생활이 가능했어요.

    애들이 중고등되니 아빠 집에 있는 거 불편해하고 언제 나가냐고 물어봐서 남편이 친구 부동산에 나가 낮에 시간 보내다 나중에 본인 상가에 부인이랑 꽃집 차렸어요.

    그 꽃집은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가는 있고 지인이 꽃,식물을 좋아하니 그냥 본인 좋아하는 꽃,식물들 갖다 놓고 부부가 출퇴근하며 시간 보내는 용도였어요.

    꽃,식물도 손님들 원하는 게 아니라 지인 취향대로 갖다 놓고 팔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이었어요.

  • 65. ㅇㅇ
    '26.3.1 8:27 PM (112.186.xxx.182)

    님편 백수 아니고 전업주부입니다

  • 66. 부럽다
    '26.3.1 8:30 PM (175.119.xxx.151)

    백수가 아니라 자산가에 전업주부네요
    훌륭한 남펀.3333333

    남편쪽에서 물려받은 자산이 많은거도 부럽네요

  • 67. ...
    '26.3.1 8:33 PM (121.190.xxx.53)

    이게 뭐가 백수지?

    그리고 부동산도 남편 재산이라면서요

    세상에 더 어려운 사람들 많아요 감사하면서 사세요

  • 68. 국제학교
    '26.3.1 8:35 PM (116.34.xxx.24)

    유학하셨으면 언어 편하니까 아이들 데리고 여행 많이해도 좋겠네요
    저도 전업주부인데 미국에서 오래 유학했고ㅎ
    받은 유산은 0인데 자산 쫌 늘려서 원글네보단 좀 소박하게 있지만 월 고정수업도 없지만...남편이 곧잘 벌기도 (사업장이라 뭔가 보장은 없음)

    저는 애 둘 혼자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녀요
    둘째 10개월때 제주시작 15개월 호주 30일이상 지금 둘 다 초등인데 해외로 자주가요
    저는 사교육ㅈ보다는 직접 보고 겪고 체험쪽이라

    아이들이 아빠의 라이프 스타일 보고 배울 가능성 높은데 남편분은 자산을 잘 불리고 유지한 능력있는 거..그거 아이들이 잘 배우면 된다고 생각해요. 유툽이라도하면 또 열심히 할듯한데 창업보단 낫지 않나요?

    저는 한국에 와서 제일 힘든게 특히 아이들을 획일적으로 교육시키는거...이게 힘들어요. 다양한 삶의 방향 존중할수 있도록~~아내분이 아이들 잘 이야기해주고 남편분도 넓은세상 아이들 보여주면 좋죠

  • 69. 저기
    '26.3.1 8:49 PM (211.211.xxx.168)

    무인 이제 끝물이에요. 스터디 카페
    시험 기간엔 자리 없고 보통 때는 텅 비었어요.


    차라리 아이들 공부 가르치고 영어 과외나 학원 차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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