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령 골절후 자립

...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26-02-28 10:51:59

연쇄골절이 두번이나 있어서 수술후 요양원에 입소했는데 노인들끼리 있으니 본인은 케어받아야할

노인이라고 인정을 못하세요

혼자 사실 때 평소 목욕을 수개월에 한번씩 했대요..

요양원에서는 매주 목욕해주고 

혼자 사실 땐 사람들과 왕래도 없는데 

거기선 요보사와 젊은 직원들도 매일 보고

붙잡는 안전바도 많고 최소한 낙상에서 안전한 상태인데 어떻게든 예전처럼 걸어서 다시 혼자 살겠다는 의지가 강한데

연쇄골절 고령이고 재활이 잘 돠면 보행기 보행정도예요. 보행기 보행으로 자립해서 살다가 또 골절당할 위험이 높을 거 같은데

고령 골절환자들 추가골절이 흔하더라구요..

허리는 압박골절로 가만히 있는데도 부러졌었어요

그리고 휘청정도로 고관절이 부러졌구요

자식들이 전부 외국나가서 사는 상태라 돌볼 사람이 없어요. 자립을 고집하는데 사고날게 보이는데 고집을 꺽게 해야할까요?

그런 몸상태로 자립이 가능할까요?

 

IP : 211.234.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오
    '26.2.28 10:57 AM (220.85.xxx.165)

    자립 불가능하세요. 고집 부리시는 것도 당신 상태를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데서 오는 인지 저하증상입니다. 요양원 지금 계시는 곳 보호자심이 신뢰하실 만하면 그곳에 계속 계시도록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집이 지방이고 서울에서 학교 다니면 기숙사에 살고 졸업하면 원룸이나 오피스텔 가는 것처럼 혼자서 생활이 어려우시면 요양원으로 가시는 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이 가셔야 관리감독도, 관리체계도 더 효율적으로 바뀔 거라고 생각해요. 어려우시겠지만 설득하셔야 합니다. 자식들 걱정하다 말라죽지 않게 도와주는 마음으로 요양원 계시라고 말씀드리세요.

  • 2. ㅡㅡ
    '26.2.28 11:02 AM (112.156.xxx.57)

    너무 위험해 보여요.

  • 3. .......
    '26.2.28 11:05 AM (211.234.xxx.101)

    혼자 사실 때 목욕을 수개월에 한번 했다는 얘기듣고 넘 놀랐는데.. 지금 몸상태로 아무리 재활이 잘 된다해도 예전몸과 다를텐데 삼시세끼 식사와 목욕 위생이나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없을게 뻔히 보이는데 고집이 어마어마해요..
    집 안은 문턱들도 많고 보행기로 움직이기에 환경이 좁고 보행기 끌고 운동도 해아할텐데
    평소에도 넘어져서 부러질까봐 절대 밖에도 안나가는 분이세요. 목욕도 화장실에서 부러질까봐 안했다네요..
    그게 자립도 아니고 사는 것도 아닌데..
    본인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아직 밖에서 더 살아아하는 노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요양원 할머니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있어서 더 나가고 싶어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땐 가장 몸상태나 노쇠상태가 가장 안 좋아요..

  • 4. 그 정도면
    '26.2.28 11:09 AM (121.166.xxx.251)

    골다공증이랑 비타민D 주사 다 맞으셨죠?
    주기적으로 정형외과 내과 정신의학과 치과 다 다니셔야 돼요
    몇달에 한번 씻는다니 정상은 아니세요ㅠㅠ
    케어할 가족이 없다면 자립 어렵고요
    한번더 골절되면 끝이다, 막말로 기저귀 차고 누워서 지내셔야 한다 강하게 말하셔야 됩니다

  • 5. ..
    '26.2.28 11:11 AM (119.69.xxx.167)

    연세가 어떻게 되실까요? 80 후반 어르신께서 79세이신 저희 어머님보고 아직 애기라고 하시더라구요;;;;

  • 6. .......
    '26.2.28 11:16 AM (211.234.xxx.235)

    80중반인데 노쇠가 심해서 90대로 보이세요..

  • 7. ...
    '26.2.28 11:27 AM (114.199.xxx.60)

    죄송하지만
    재활자체가 힘들거에요ㅠ
    휠체어정도나 잘해야 보행기 ㅠ

    혼자살겠다는건 희망인데
    직립보행자체가 안될테니 본인도아시지않을까요

    현실은 골절후 근육사라지고.. 다음수순이죠ㅠ

  • 8. ㅇㅇㅇㅇ
    '26.2.28 11:33 AM (116.46.xxx.210)

    퇴원 안시켜주면 그만입니다. 본인이 못나가요. 집에 보내면 방치해서 곧 돌아가실텐데 사실 그렇게 결정하셔도 됩니다. 그럼 돌봄이 끝나겠죠? 고독사 현장 발견

  • 9. 안됨.
    '26.2.28 12:24 PM (1.252.xxx.25)

    누군가 책임지고 모실 것 아니면 요양원 계셔야합니다.
    고민의 여지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26 쿠팡, 대만에 한국보다 많은 보상한다 9 ... 17:58:20 1,165
1799325 고3 엄마 일하는게 나을까요? 5 ㅇㅇ 17:56:00 711
1799324 Bts 컴백은 국가 행사인가요? 14 ... 17:52:56 1,490
1799323 아이가 대학학비을 못냈어요 8 .... 17:49:10 2,945
1799322 이럴때 저평가 1 ㅏㅓㅗ 17:42:26 502
1799321 스크린 스포츠 섹스 9 ... 17:36:22 1,720
1799320 상견례인데 복장이요 11 17:33:17 1,032
1799319 코인은 전쟁나면 더 오르는것 아닌가요? 5 실체 17:26:53 1,666
1799318 의정부 42평 팔억원대 사시겠어요? 12 궁금 17:21:07 2,172
1799317 수학 못해도 1 17:19:51 385
1799316 남편 전화 안받는거 무슨 심리일까요 18 17:16:54 1,512
1799315 다이소에서 멀티탭을 사왔는데 괜찮겠죠? 15 멀티탭 17:14:56 1,236
1799314 전쟁났다고 삼전 조정 좋아하네요 23 17:11:48 4,962
1799313 월세를 제 날짜에 안내는 세입자 6 월세세입자 17:10:47 1,035
1799312 김신영도 요요가 왔네요 3 ㅇㅇ 17:10:46 3,338
1799311 우인성,지귀연,심우정 법왜곡죄로 고발 8 경기도민 17:07:02 710
1799310 견종이 빠삐용인데 넘넘 똑똑하고 이뿌네요~ 3 @@ 17:03:23 537
1799309 트럼프는 탄핵안되나요?? 12 ㄱㄴ 17:02:55 1,277
1799308 집주인인데 만기날짜 지났는데 재계약을 안했어요. 8 ㅇㅇ 17:00:51 1,259
1799307 집보러 와서 싱크대 붙박이장도 열어보나요? 15 ... 16:57:12 1,624
1799306 혹시 한전은 어떻게 될 거 같나요 1 주식 16:52:10 1,232
1799305 전쟁 났던데 이란 핵 있으면 어쩌죠?? 9 ........ 16:51:05 2,888
1799304 화요일 증시 어찌될까요. 12 내무습따 16:50:02 3,127
1799303 봄이라 그런가 1 ... 16:47:02 602
1799302 경기 남부 바람 쐴 만한 곳 하루 나들이 갈만한 곳 5 어디라도 16:46:41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