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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정가족이 아무도 없는분 계세요?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6-02-27 22:44:17

진짜 부모님도 형제도 사촌도 이모고모 삼촌도 아무도 없는분이요

저는 아무도 없어요

결혼해도 외롭네요

내가 아플때 불고기 재워서 잠깐 애봐주러 오는 여동생이나 친정엄마 아니면 사촌이라도..

그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친정부모님 형제자매 있어도 왕래안한다는 댓글사절이요

왕래안해도 있다는것만으로도 방패막이 되더라구요

정말 아무도 없는분 계신가요?

IP : 58.140.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26.2.27 10:46 PM (122.32.xxx.106)

    시댁은 있고요 그럼 오메 서러운일 있었을텐데 이리와요 와락

  • 2. ...
    '26.2.27 10:47 PM (118.235.xxx.253)

    부모님도 원글님도 외동이신 건가요?
    진짜 막막한 순간이 있었을 거 같아요.
    토닥토닥

  • 3. 2대가
    '26.2.27 10:49 PM (58.142.xxx.34)

    다 외동이신가요?
    저희아버지는 3대독자라
    진짜 친가쪽은 한명도 없긴해요

  • 4. 아이고
    '26.2.27 10:49 PM (180.68.xxx.52)

    가까이 살면 바쁘실때 잠깐씩 애봐줄 수 있는데...
    혹시라도 마음 외로우실때는 여기에 속풀이해요.
    꼭 원글님 알아보고 잘 들어줄게요.

  • 5. 있으나 마나라
    '26.2.27 10:49 PM (122.36.xxx.84)

    나힘들다고 도와줄 사람 없다보니
    아쉽지 않네요ㅜ

  • 6. ....
    '26.2.27 10:55 PM (140.248.xxx.3)

    서울이시면 진짜 언니 동생 해주고 싶네요
    동생일 확률이 클거 같은데..

  • 7. ...
    '26.2.27 10:56 PM (58.140.xxx.145)

    원래 아무도 없었어요

  • 8. ...,
    '26.2.27 11:15 PM (211.199.xxx.210)

    저는 친가 쪽이 아무도 없네요 아버지 삼촌 (미혼)형제였는데 30대에 요절 ..
    원글님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ㅜㅜ

  • 9. 에구
    '26.2.27 11:15 PM (175.196.xxx.234)

    외롭고 쓸쓸하셨지요. 토닥토닥
    그런데 있는것 만으로도 방패막이는 커녕 딸 등쳐먹을 생각만 하는 친정도 적지 않아요. 정말 없느니만 못한...
    이제 남편도 아기도 있으니 혼자 아니에요.
    아기 키우느라 외출도 못하고 잠도 편히 못자고 힘들어서 그런 생각 더 드는 거에요.
    부모가 도움은 커녕 손주고 사위고 안중에 없고당신들 수발 들라 들들볶는 친정도 많아요.
    님은 +++는 아니어도 -도 아니에요.
    아기 좀만 더 자라면 같이 재미나게 외출도 하고 대화도 잘 되고 맛난것도 같이 먹으러 다닐 수 있어요.

  • 10. 애 좀 더
    '26.2.27 11:18 PM (211.208.xxx.87)

    크면 내 피붙이 내 편이니까 외로워도 조금만 더 참으세요.

    사랑으로 잘 키우시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노력했으면

    자식이 알아줘요. 남편으로는 안되는 외로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아껴주세요. 그렇게 내 가족 만드는 거죠.

  • 11. ??
    '26.2.27 11:22 PM (140.248.xxx.7)

    결혼해서 가정이뤘으니 가족 있는거죠
    없는거 자꾸 바라지 말고 있는 가족 잘 아끼고 사세요

  • 12. ...
    '26.2.28 12:40 AM (58.140.xxx.145)

    애키우니까 반찬이라도 해주거나 잠깐 애봐주는 친정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결혼해서 이룬 가족은.. 친정없으니 그런거로 서로움 주기도 하구요..

  • 13. 에구
    '26.2.28 12:48 AM (59.5.xxx.180)

    아직 봐줘야할 어린아이 엄마시면 아직 젊으실텐데..
    부모님 두분 다 안계신다니.. 넘 외로우셨겠네요. 토닥토닥
    근데 부모님 양가가 그렇게 일가친척이 하나도 없을수도 있군요.
    그래도 엄마쪽이든 아빠족이든 어느 한쪽으로는 친척들이라도 좀 있어야 할텐데 ㅠㅠ

  • 14. ...
    '26.2.28 12:54 AM (58.140.xxx.145)

    아뇨 지금은 나이들었죠
    시어머니가 반대 심하셨는데
    저하나만 열심히살면 되지않나 했는데
    아무도 없다는게 나이들수록 이래서 반대했구나 생각들어요
    솔직히 아이들도 외가가 전혀없고
    학교들어갈때 용돈주거나 챙겨주는것도 친가뿐이니 저는 더 쪼그라들더라구요
    뭔가 항상 그랬어요
    저 외로운건 말도 못하구요

  • 15. ..
    '26.2.28 3:25 AM (222.235.xxx.9)

    저 암수술 하고 퇴원해서 배달 시켜 먹고 절뚝거리며 밥 차려 먹었어요. 그거 아니라도 산후조리도 그렇고 폐렴 , 독감 급성간염 등등 아플때 항상 혼자 해결해서
    오히려 언제든 내 등에 빨대 꼽는 시댁 친정 식구들 아픈 내 손에 밥 얻어 먹는 가족들한테도 너무 질려서 원글님같은 생각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아픈든 말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
    제발 사람 없는곳에서 시달리지 않고 조용히 혼자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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