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가 연세대 입학식 있어서 넘 기쁜 맘으로 갔습니다. 몇 가지 동아리 홍보하는 것도 예전과 비슷한데...허걱 연대 자녀를 둔 학부모 동아리가 있더라구요.. 연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 채플 모임이라는데..열심히 홍보를 하시던데..
아고...이해 안 되고 왜지?? 했어요. 이런 모습이 좀 의아하긴 했네요..ㅠㅠㅠ
오늘 아이가 연세대 입학식 있어서 넘 기쁜 맘으로 갔습니다. 몇 가지 동아리 홍보하는 것도 예전과 비슷한데...허걱 연대 자녀를 둔 학부모 동아리가 있더라구요.. 연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 채플 모임이라는데..열심히 홍보를 하시던데..
아고...이해 안 되고 왜지?? 했어요. 이런 모습이 좀 의아하긴 했네요..ㅠㅠㅠ
저희아들 23학번인데 그런게 있나요? ㅋㅋㅋ
지금 아들한테 물어보니 그런게 있냐고 부끄럽다네요 ^^;;
그 동아리 가입된 부모 중 스카이는 없다에 500원 겁니다
저두 내가 자녀인데 우리 어머니가 저러면 넘 부끄러울 듯요 ㅠㅠ
대학에서 허락해준거예요?
동아리연합회에도 가입하고?
그런거라면 연대생들 부끄러울거 같은데 ㅋㅋ
크리스찬 학부모 모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연대가 이대보다 채플이 빡빡하지는 않은데
학부모 모임이 따로 있는 거 보고
기독교 전통이 더 강한 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학부모인데 지금 처음 듣습니다.
그런 학부모 동아리 있단 소리
지인 아들이 의대인데 의대학부모 모임 있대요. 지인은 변호사예요.
위에 댓글 처럼 아마 채플모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맞아요. 채플 모임...
채플모임인데 왜 이해가 안되시는지????
원글님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성인이 된 아이 학교에 적을 두고 채플 모임을 하나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뜨악한데
종교활동을 애들 학교를 통해서 하나요 유난법석들이네요
그 나눠준 전단지에 연대 발전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좀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아무리 자식이 트로피라도.. 저는 편협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이비 아닌 이상 괜찮지 않나요
어차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만 모일거고
그 안에서 부모들로 인해 인연이 될 수도 있고요
종교를 추한 사이비로 추락시키네요
소개 홍보장에 연대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라고 하던데 부모가 너무 자식과 분리안 된 느낌이 들고.. 편협성이 확 느껴졌어요.. 솔직히 크리스챤으로서 부끄럽더라구요
기독교인들이 그냥 종교 모임 만드는 건데 뭐 그렇게까지 의아한 일인가 싶네요. 연대 기독교학교고 입학식때 학부모들 많이 오니까 거기서 그러고있나 보죠. 관심없으면 패스하면 될일.
올해 대학 입학하는 아이엄만데 며칠전 모임에서 그 얘기 들었어요. 큰애 연대보낸 학부모가 만들어서 규모가 커졌는지 둘째 국민대보내고는 국민대에서도 만들어 활동한대요. 대학보내고도 학부모 모임이라 유난이다 했어요. 크리스천 반감만 커져요.
종교 모임을 꼭 자녀 대학교 부모와 해야 하나요??
애들 수학여행 버스 뒤따라 운전하며 따라다니는 부모들 이미지네요.
대학보내고도 학부모 모임이라 유난이다 했어요. 크리스천 반감만 커져요. 22222222222222
자식 망치는 부모들 모임..
고딩 중딩 반모임처럼 의대엄마들 모임 있어요.
너무 싫어요 계속 그런모임이라니
어휴...너무 싫어요..
그들만의 카르텔 만드는 것 같고
대학가서도 부모와 자녀가 분리가 안 되어
부모가 자식 일에 연결되어보려고 힘쓰는 느낌이
들어요.
엄마들 진짜 어지간히들 했으면 좋겠어요.
왜 학부모들끼리 기도모임을 하는지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저들의 속내가 너무 빤하네요
모여서 정보교환하고 교수 압박하거나 학교일에 관여하고...
아마 회사에 휘업해도 쫓아가 저럴거고요
주변에 저런 부모있는데 자식이 뭔가 뒤틀려있어요
부모를 싫어하고 절대 자식안낳는다 하고 실제 그랬어요
학부모들의 개시판? 이런게 있던데요. 올 해 자녀 서울대 보낸 친구가 알려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혈연, 지연의 영향력은 흐려지는 듯 하고 학연은 더욱 견고해질둣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