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밤엔 오래간만에 새벽에 안깨고 (사실 한두번밖에 안깨고) 아침에 눈을 떴어요. 출근준비하려고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기 물을 틀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으며 .. 만약에 오늘 내가 아침에 눈을 안떴다면. 나는 계속 꿈을 꾸는걸까? 아니면 그냥 black 상태가 되는걸까? 내가 살았는지 죽었는니도 모르는걸까?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는걸까?
이거야말로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아침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밤엔 오래간만에 새벽에 안깨고 (사실 한두번밖에 안깨고) 아침에 눈을 떴어요. 출근준비하려고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기 물을 틀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으며 .. 만약에 오늘 내가 아침에 눈을 안떴다면. 나는 계속 꿈을 꾸는걸까? 아니면 그냥 black 상태가 되는걸까? 내가 살았는지 죽었는니도 모르는걸까?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는걸까?
이거야말로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도 모름요
본인이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는거죠
그냥 무의 상태
내가 없어지는거지 의식하지 못하는것
태어나기전 꿈이 한개라도 기억안나잖아요
죽음은 그냥 태어나기전으로 가는거
그냥 the end
평생 종교생활에 집중하고 돈도 갖다 준 사람들이 가장 황당하겠지만
없어요.
그러니 생각이나 고민도 필요 없고요
전신마취 경험 있는데
세시간 넘게 그냥 블랙아웃이었고
깨어난 후 마취 전과 바로 이어진 듯
중간이 없었어요
비슷하지 않을까요
죽음 이후로 아무도 모르지만
그냥 끝일 것같군요
다음의 세계가 있을것 같아요
끝이다 여기며 살아왔는데
끝이 아닌걸 이제는 믿어요
하도 신기한 일을 겪은후 부터요
하나님의 추격하시는 은혜 김교준 저 책 읽어보세요. 저자는 죽음 후 천국을 잠깐보고 다시 돌려보내짐 받았어요...
하나님의 추격하시는 은혜 김교준 저 책 읽어보세요. 저자는 죽음 후 천국을 잠깐보고 다시 돌려보내짐 받았어요...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868469&start=pcsearch_au...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의식불명으로 호흡기 달고 있다가 깼는데 죽고 나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집착하고 그럴 필요 없어요. 나 없는 세상은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거고 나도 그냥 사라지는 거죠.
저는 크리스천이라 죽으면 천국가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는 모든 죽은자들이 다시 부활합니다. 그리고 심판받게 되고요 천국의 영혼들은 부활한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을 다시 입게 되고요. 구원받은 자들은 새몸을 받아 새하늘 새땅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임사체험 관련 책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가 있죠.
빛을 만나고,
자기 인생을 돌아보고,
뭘 배웠는지 점검받고,
덜 배웠다면 다시 내려온다.
뭐 이런 흐름.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죽음이란 건 없고
그냥 형태만 바뀌는 거라고도 하더라고요.
끝.
임사 경험자들이 밝은빛을 따라간다고 했어요
저는 그게 엄마산도룰 통하는 불빛같아요
바로 윤회하는거 같아요
진짜 표현이 좀 그러네요.
추격은 범인을 추격하는 거 아니에요?
남회근ᆢ생과 사ᆢ이책이 제일 자세한듯 해요.
티벳사자의 서 보다 디테일이ᆢ
결론은 모르다구요ᆢ카더라는 다 덜죽은 사람들이랍니다.
저도 요즈음 죽음에 대해 생각을 많이해요.
지난 9월에 아버지 심정지로 돌아가시고(질환은 가지고 계셨지만 많이 아프지않고 일상생활 하셨거든요) 자주 하는편이거든요.
사후세계...
죽는데 사후 궁금하지 ×
그냥 끝이거나,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거나... 살아있는 사람들은 모르는 세계죠.
그냥 끝이어도 믿는 사람들은 억울할 건 없어요
종교생활 나름의 재미도 있으니까요. 그냥 세상의 동호회나 친교모임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헌금은 기부로 볼 수 있죠.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재산 전부 바치는 경우 말고는 교회 헌금해서 망한 사람은 없어요. 주식이나 사업실패로 망하는 거지...
그런데 죽었는데 천국,지옥이 있다면 그때는 돌이킬 수도 없고
어찌보면 인간들은 참 불쌍한 존재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