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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이민간 친구들 질투 장난아니네요

... 조회수 : 6,325
작성일 : 2026-02-26 21:42:35

친구가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본인은 워라밸과 삶의 질 쫓아서 외국 이민간다하더니, 아득바득 바닥부터 시작해서( 음식점 설거지에 서빙까지 하더라구요) 개고생을 했고요. 그러다 어케 백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외국 현지에서 자리잡고 도심은 아니라도 집도 사고 애들도 잘 키우고 사는데요. 

요즘 한국 살이도 넘 좋아지고 무엇보다 집값이 너무 올랐다보니까 제가 청약되어서 산 집이 지금 얼마다 얘기 듣고는 너무 질투를 하고 분해하는 게 눈에 보여요. 아마 본인들도 한국 안 뜨고 외국에서 개고생할 노력으로 열심히 살았다면 저보다 재산을 더 일구었을텐데 하고 생각이 드는가봐요. 아무래도 이제 대화 결도 안맞고 그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얘는 한국도 의료 혜택보러 자주 나오는데 올 때마다 애들도 데리고 매번 빈손으로 밥 얻어먹고 

저도 이제 호구짓 그만하려고요. 

IP : 211.218.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가
    '26.2.26 9:44 PM (114.204.xxx.203)

    어리석네요 왜 비교를 한대요
    자기도 잘 살면서..

  • 2. 루비짱
    '26.2.26 9:49 PM (220.65.xxx.91)

    저도 그런 친구 있어요
    . 한국에 나올 때마다 서울 집값 얘기하며
    좋겠어. 좋겠어 말하는데 불편하더라고요.

  • 3. ..
    '26.2.26 10:02 PM (36.255.xxx.137)

    전 반대로 외국 사는거 질투하는거 느꼈어요

  • 4. ㅇㅇ
    '26.2.26 10:04 PM (218.39.xxx.136)

    친구 맞아요?

  • 5. ...
    '26.2.26 10:09 PM (211.218.xxx.70)

    저도 외국 살아봤고요, 조만간 외국에 나가 살아야 하는 상황이예요. 그래서 외국 이민에 대한 환상도 없고요.
    집값이 더블이 되어서 그 집은 세주고 외국에 집 하나 더 사야겠다 했더니 표정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집 얘기 괜히 했어요.

  • 6.
    '26.2.26 10:20 PM (211.36.xxx.2)

    한국집이나 해외 자산이나 그런 질투는 차치하고
    제발 한국나와서 맨입으로 식구들 줄줄이 데리고 나와서
    밥 얻어먹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해외 지인 만나러 가서도
    깔끔하게 밥 한 끼 더치페이해서 먹고 가고
    집에 머물거나 관광 밥값부담시키지 말구요.
    서로 민폐에요.

  • 7. .....
    '26.2.26 10:33 PM (211.234.xxx.13)

    전 반대로 외국 사는거 질투하는거 느꼈어요

    ........ 네??? ㅎㅎㅎ

  • 8. ...
    '26.2.26 10:44 PM (223.38.xxx.83)

    전 반대로 외국 사는거 질투하는거 느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국 좋은데 사시나봐요
    손태영 유튜브 보니까 거기도 애들과 살기 좋아보이더라구요

  • 9. 저도..
    '26.2.26 10:56 PM (218.51.xxx.51)

    친구가 남편 따라 홍콩 가면서 반포아파트 40평대를
    헐값에 팔고 갔어요
    가서는 넓은 평수 월세 살구있구요
    남편 연봉 장난 아니다보니 첨에는 넘 우월감 보이며
    한국에 의료혜택 보러 자주 나오는데..
    요즘은 너 너무 좋겠다..부럽다..
    솔직히 짜증나요..제가 강남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울에 아파트 한채 있는거로...자기 월세 산다고 징징..
    한달 생활비로 울집 연봉만큼 쓰면서..
    애들 두명 둘 다 미국 유학중이라..아끼며 산다고..징징

  • 10. ....
    '26.2.26 11:19 PM (58.78.xxx.101)

    헬조선이라고 나라 욕하며 떠난 사람이 열폭하는 걸 굳이 귀담아 들을 필요 없죠. 누가 끌고 간 것 아니고 자기가 선택했으니 결과도 감수해야지, 그 사람이 타국서 돈 벌 때 님도 여기서 그냥 논 것 아니잖아요.
    님이 계속 헬조선에서 곡소리 해야 기뻐할 사람을 친구라 부를 수 있나요?

  • 11. 111
    '26.2.26 11:20 PM (211.234.xxx.204)

    돈만있음 한국이 최고죠 의료서비스며 뭐다전부
    배달이며 ㅎㅎ

  • 12.
    '26.2.27 4:42 AM (161.29.xxx.124) - 삭제된댓글

    님 친구는 외국아니라 한국살아도 그랬을거같음요

    전 외국 사는데 1년에 한번들어갈때마다 내가 다 사요
    진짜 내 친구들은 어쩜 죄다 계산할때만 그리 느린지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이젠 들어갈때 선물 안사갈거고 안만날거예요
    외국산다고 다들 염치없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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