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냉장고 두대 구입 질문..추가로 또 질문드려봅니다

고민중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26-02-26 14:02:55

인테리어 중인데

키친핏이 용량이 적기도 하고 디자인적으로 크게 더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기도 하고

그 와중에 뚱냉 디자인 깔끔하고 용량 큰게 훨 저렴하게 나와서

( 평가도 너무 좋음)

이걸로 두 개 놓으면 디자인적으로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그리고 뚱냉처럼 뚱김치냉장고를 찾으니 이게 없어서

뚱냉 두개를 사서 하나를 김냉으로 쓰는게 어떻냐고 어제 여쭸었어요.

일반 냉장고는 김냉처럼 0도 설정이 어려워서 반대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작년부터

김장을 안하고 김치도 박스째 사지도 않아요. 조금씩 절여서 만들어 먹어도 충분하네요.

김치를 꼭 먹기는 하지만 두식구( 가끔 세식구) 라 정말 조금 먹어서

김냉 자체가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풀떼기들을 엄청 먹어요. 

뭐든 박스째 사요

상추도 지금 싸길래 4키로 한박스 주문했고

토마토도 5키로 한 박스 사고

뭐든 박스째 풀떼기를 사니

차라리 풀떼기들 보관실이 필요하다 싶어요.

이런 경우

그래도 김냉일까요?

아니면 저렴한 뚱냉 하나 더 사서 냉장실 온도를 최저로 낮춰서 풀떼기 보관실로 쓰면 어떨까요

 

즉 뚱냉 두대를 사서  온도를 하나는 높게, 하나는 낮게 

요렇게 설정해서 써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IP : 221.149.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26 2:05 PM (220.116.xxx.190)

    저도 궁금해요
    냉장고 두개로 쓸까 고민중이라서요

  • 2. ..
    '26.2.26 2:08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이사하며 엘지 빌트인으로 4문 냉장 + 3서랍 김냉 샀는데요.
    도대체 뭔 식재료를 쌓아두고 사시는데 이게 작다고 하나 싶던데요.
    하긴 저희 시모는 두분 사시는데도 냉장고 3대긴 하더군요

  • 3. 사실은
    '26.2.26 2:10 PM (221.149.xxx.36)

    뚱냉 하나만 있어도 간당간당 살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가끔 갈비나 삼겹살 크게 쎼일할때 사서 쟁여놓으니까 냉동실이 가끔 큰게 필요하다 싶어서 더욱 김냉보다는 일반 냉장고 두대가 더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 4.
    '26.2.26 2:14 PM (121.167.xxx.120)

    김치 보관 안하면 냉장고 2대도 괜찮은데 야채 과일은 온도 낮으면 얼어요
    계란도 얼구요
    김냉 제일 큰 용량 스탠드 584리터는 일반 냉장고 제일 큰거 901리터랑 사이즈가 비슷해요(삼성제품)

  • 5. .....
    '26.2.26 2:20 PM (211.235.xxx.45)

    인테리어 하시면 키친핏이 압도적으로 예쁩니다.
    인테리어에서 제일 한 티가 많이 나는 게
    라인 정리, 선 정리예요.
    집 내부에서 여기는 튀어나오고 저기는 들어가고 이런 선이 많으면 지저분해 보이고 그다지 세련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안 한 것 같은 모양새인 거죠.
    그래서 주방 인테리어시에는 키친핏이 압도적으로 예뻐요.
    뚱냉은 백퍼 튀어나오기 때문이죠..

    뚱냉이라고 해도 안쪽 구석에 뭐 많이 넣어놔봐야 꺼내기만 힘들고 쌓여서 유통기한 지나고 해서
    저는 키친핏이라도 용량 부족한 거 전혀 못 느낍니다.
    요새는 뭐 주문만 하면 음식이든 공산품이든 채소든 과일이든 내일 새벽에 바로 집앞에 도착하는데
    굳이 우리집에 한 달씩 쌓아둘 필요가 있나요?
    키친핏이 내부에 딱 일렬로 정리해둬서 착착 꺼내쓰기도 편하고 딱 좋습니다.
    뚱냉이 왜 싸겠어요..
    요새 그게 안 예쁘니 찾는 사람이 적어져서 그렇죠.

    그렇지만..
    본인이 생각했을 때는 그게 예쁘고
    나는 그게 편하다. 하시면
    대중의 의견이야 무시하고 그냥 원하시는 거 사시면 되죠..
    이런 게 글 안 올리시고 그냥 사시면 됩니다...

    저희도 김치 많이 안 먹는데
    김냉 상칸 여닫이, 아래 서랍 2개로 쓰는데
    상칸 여닫이는 주로 맥주, 음료, 요쿠르트 등등 보관하고
    중간 서랍은 채소칸 (외부에서 바로 여는 서랍이라 요리할 때 자주쓰는 채소류 보관합니다)
    아래 서랍은 김치랑 고기류 보관합니다.
    고기가 오래오래 신선해요.

    그 외에 원도어 냉동 하나, 냉장 하나 키친핏으로 쓰는데
    원도어 냉장쪽 하부 서랍2개는 과일 서랍으로 씁니다.
    서랍 2개를 전부 과일로 쓰니
    박스채 쟁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요.
    과일은 요리처럼 자주 꺼내는 게 아니라 원도어 문 열고 내부 서랍 여는 식이라도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 6. .....님
    '26.2.26 2:30 PM (221.149.xxx.36)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써주신거 머릿속에서 상상해 가면서 읽었어요

  • 7. 빌트인이
    '26.2.26 4:15 PM (211.234.xxx.127)

    예뻐요. 주방에 엘지 tbi 스텐과 스탠딩김냉 써요. 보조주방에 가장 작은 엘지 뚜껑형 김냉 있어요.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80 시누형님들이 의절하고 사는데. 남편이 눈치가 없어요 8 Dd 2026/05/03 4,773
1804479 7개월된 달걀을 먹었어요. 6 대략난감 2026/05/03 3,812
1804478 나이든다는 게 무섭네요 83 랑랑 2026/05/03 23,683
1804477 감사합니다 32 50대 2026/05/03 6,744
1804476 손 마사지기 또는 파라핀 4 ... 2026/05/03 1,786
1804475 챗GPT가 일본도쿄대 수석 합격했대요 3 ........ 2026/05/03 4,180
1804474 k드라마에서 이제는 안봤으면 하는 장면들 얘기해봐요 45 드라마광 2026/05/03 6,509
1804473 모자무싸 드라마에 술 마시는 장면 13 비가 오네 2026/05/03 5,294
1804472 헤어진 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 22 미소 2026/05/03 9,968
1804471 마운자로 식사모임 전에 맞는다? 후에 맞는다? 5 힐링이필요해.. 2026/05/03 2,217
1804470 부산 왔는데 비가 오네요. 뭐하고 놀까요? 8 생일 2026/05/03 2,793
1804469 온통 변우석 세상 20 스레드는 2026/05/03 7,425
1804468 협심증은 얼마나 아픈가요? 1 .... 2026/05/03 1,968
1804467 이미숙씨 정말 예뻤네요 30 .. 2026/05/03 12,564
1804466 남편의 센스 1 ㅇㅇㅇ 2026/05/03 3,630
1804465 초호화의 끝판왕 여행 30 오호 2026/05/03 17,657
1804464 평화로우면 더 불안해요 3 마음 2026/05/03 2,824
1804463 방을 구해야해요.(대전 둔산동) 4 급히 2026/05/03 2,502
1804462 3억이 생겼다면.. 8 2026/05/03 6,139
1804461 마운자로나 위고비 중단하고 요요 안오신 분 계신가요 18 아라 2026/05/03 5,326
1804460 나이 들수록 자녀들 의견에 무조건 동의해요 18 2026/05/03 7,160
1804459 영어를 못하니 출국 심사 비행기 타고 입국 심사.. 이런 게 스.. 23 ㅇㅇ 2026/05/03 8,816
1804458 동만이 보아라 12 500원 2026/05/03 5,607
1804457 모자무싸는.. 구교환 연기가 좋은건지, 박해영 글이 좋은건지. 25 -- 2026/05/03 7,787
1804456 민주당이 운영하는 민주파출소 일 진짜 잘하네요 36 .... 2026/05/03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