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수네하다가 실패하고 학원가는데요

ㅇㅇ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6-02-25 09:37:40

숙제 착실히 해가면서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될까요? 

언어감이 별로 좋지않은 아이인데

잠수네하면서 영어를 가장 싫어하는 아이가 되었네요.

제 능력부족과 실패를 인정하고 

학원 보내려하는데.. 

어학원 다니며 영어실력 차근차근 쌓아올리려면

집에서 어떻게 봐주면 될까요? 

다른과목 강사경험이 있는데, 수업에 집중하는 눈이 반짝반짝한 아이는 보통 2-3명뿐이어서... 저희아이는 멍때리는 그룹에 포함될까봐 안보냈었는데...

이제는 제 능력밖이라 보내야할것 같아서요.

어학원 성공적으로 다니려면 어떻게 다녀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5 9:40 AM (61.255.xxx.6)

    언어감이 별로 좋지 않고 영어 싫어하는 아이는
    어학원 수업 스타일 맞지 않아요
    차라리 빨리 입시영어 스타일로 공부하는 게
    그나마 중고등 가서 성과가 나올 거예요.

  • 2. 저기
    '26.2.25 9:43 AM (211.211.xxx.168)

    애가 몇살인지?

  • 3. ㅇㅇ
    '26.2.25 9:46 AM (118.235.xxx.161)

    4학년올라가는 아이입니다

  • 4. ..
    '26.2.25 9:47 A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무조건 복습 반복이죠. 언어감 안좋고 멍때리는 애들은 전날 수업을 전혀 기억못하더라구요. 수업후 남는게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차라리 과외로 옆에 딱붙어서 일대일로 멱살 잡고 끌고 가야 쬐금 남아요.

  • 5. 그냥
    '26.2.25 9:5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1. 그 때 그 때 배우는 단어들 암기시킨다ㅡ초저면 엄마랑 같이 게임하듯이 퀴즈식으로 단어 외우기해서 열 개 이상 맞으면 쿠폰 준다

    2. 단어 외우기가 어느 정도 되면 기본 문장들 열 개씩(교재 있는 걸로) 외운다. 어 때도 칭찬 쿠폰 활용

    3. 이거 며칠 전에도 한 내용인데 왜 모르니. 집중 못하니까 자꾸 까먹지. 수업 시간에 다른 짓 하면 안 돼. 이런 말만 안 해도 성공.
    어느 정도 기본 문형도 외우고 단어도 알면 1년쯤 지나서 아주 쉬운 책부터 30분씩만 집중듣기.
    4. 다음 집중듣기때는 매직트리하우스처럼 아주 쉬운 책으로 하고, 못알아들어서 힘들다고 하면 매직트리하우스 한글판 죽 읽거 한 다응 집중듣기
    해리포터 책도 한글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다음 영어판 읽어도 됨.
    단어 절대로 안 가르쳐주고 무조건 노출시키고 아이들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흥미 떨어진다는뎌 무조건 노출이라고 하면 아이들 완전 포기함.

  • 6. ㅆㅅㅅ
    '26.2.25 9:54 AM (106.101.xxx.216)

    잠수네로 성공할수있는애면 뭘해도 성공

  • 7. 123123
    '26.2.25 9:59 AM (116.32.xxx.226)

    4학년 올라가는 거라면 몇 달만 리틀팍스 해보겠어요
    잠수네와 비슷한데, 만화 시청에 단어 게임 정도라 아이가 부담없이 한 시간 정도는 할 거예요
    처음엔 15분씩 2번만 하기로 시작하고, 아이가 재미있다 하면 차츰 시간을 늘리세요
    몇 달 후 이것도 시들해하면 학원을 보내세요
    학원 다니면서 단어암기,시험 겪어보면 아이가 리틀팍스 다시 하겠다 할 걸요 ㅎㅎ (저희 아이가 그렇게 리틀팍스 2년 채우고 6학년에 학원 레테 최상급 받고 학원인생 시작했어요)

  • 8. ..
    '26.2.25 10:03 AM (1.235.xxx.154)

    어디든 학원숙제 100프로 완성해서가고
    테스트도 100점 맞게 준비해갑니다
    이게 상당히 힘들고 오래걸린다면 이 학원에 적응해서 그 시간이 처음의 절반정도 되면 레벨업되고 또 힘들어지고
    이과정 반복입니다
    저는 아들2시간 학원수업하는데 숙제준비 테스트준비 6시간 걸렸어요
    영어에세이 10문장 숙제 아이디어 쥐어짜서 하는게 너무어려웠어요
    단어 10개주고 이야기 만들어오라고 하고..

  • 9. ...
    '26.2.25 10:10 AM (106.101.xxx.76) - 삭제된댓글

    그냥 독해 문법 단어 슬슬 시키세요.
    너무 빡세지 않게 시키고 가끔 쓰기도 시키는 학원 찾아보세요.

  • 10. 나무木
    '26.2.25 10:59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대형 영어 학원들
    커리큘럼이 진짜 좋아요
    과제가 좀 버거울 때도 있는데
    그래도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많이 좋아질 겁니다

  • 11. ...
    '26.2.25 11:04 AM (61.43.xxx.178)

    이제 4학년인데 실패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저희애들 리틀팍스 영어비디오 이런거
    위주로 하다가
    초6 중1때 영어학원 보냈는데
    회화를 능수능란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수능 1,2등급은 맞았어요
    이번에 영어 불수능 이라고들 했는데
    둘째 1등급
    학원을 보내든 뭘하든 너무 어릴때부터
    뭔가 빡세게 달려야 할거 같은 강박에서 벗어나서
    영어에 흥미 잃지 않게 여유를 가지세요

  • 12. ㅇㅇ
    '26.2.25 12:23 PM (58.29.xxx.20)

    숙제 잘 하나만 봐주시고, 단어 암기 꼭 백점 맞도록 하세요. 매번 백점 맞으면 장난감 사주기 등등.. 상품 내걸고요.
    에세이 요새 애들 번역기 돌려요. 그것만 안하게 해도 되요.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면 그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주세요. 엄마도 영어 싫었단다~하면서요.
    자꾸 학원 더하기 뭘 더 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이미 영어 싫어하는 아이 기본만 해도 칭찬해 주시고, 요새 번역기 좋아져서 어차피 외국 나가도 영어 못해도 다 살수 있는 세상인데 괜찮다괜찮다... 다만 대학 가려면 영어가 필요하니까 기본은 해야 한단다 정도로 합의보고 시키세요.
    학원 보낸 이상 숙제 완성도 외에 엄마가 더 개입해선 안될거에요 애 반발심만 커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86 자동차 보험 비싸네요 15 Oo 2026/04/20 2,393
1801585 지하철 타고 츌퇴근하는데 인류애가 사라지겠어요 3 요즘 2026/04/20 3,250
1801584 일본 츠나미 발생 5 2026/04/20 5,487
1801583 자식에게 재테크 잔소리 7 ㅇㅇ 2026/04/20 3,813
1801582 당당 1 살빼자 2026/04/20 1,118
1801581 결정사 직간접 경험 있는 분들 여쭈어요(여자 만혼) 9 ... 2026/04/20 2,179
1801580 살면서 문득문득 어리석은 저.. 2026/04/20 1,731
1801579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정책 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37 나는 중립 2026/04/20 2,940
1801578 날씨 진짜 좋네요 6 냠냠후 2026/04/20 2,601
1801577 파김치 엄청 쉽고 맛있네요 25 이럴수가 2026/04/20 5,531
1801576 대형 폐기물 버리는 사설업체 사용해보신분 3 수거 2026/04/20 1,689
1801575 일본에 여행 왔는데 90 ... 2026/04/20 17,840
1801574 [퍼왔음] 혹시나 하는 입시정보 사이트 6 .. 2026/04/20 1,730
1801573 모무싸 - 구교환 역할이요 11 .> 2026/04/20 3,813
1801572 아파트 샷시공사 해보신분들요. 8 .. 2026/04/20 2,049
1801571 이제 이란 종전협상 관심도가 떨어졌나봐요 4 ... 2026/04/20 2,241
1801570 지하철에 이런 흥이 넘치면 타고 싶네요 2 2026/04/20 2,242
1801569 뭘해도 재미없어요 갱년기 중상인가요 14 .... 2026/04/20 3,917
1801568 내이름은 vs 란12.3 12 ㄴㅇㄱ 2026/04/20 2,345
1801567 반클 빼를리 vs 까르띠에 러브 vs 티파니 t 뱅글 12 티파니 2026/04/20 2,680
1801566 장동혁 "쿠팡에 대한 차별 미국측 우려있어" 14 미국간이유 2026/04/20 2,286
1801565 진짜 몰라서 여쭤봐요.. 28 .. 2026/04/20 6,900
1801564 조국대표와 평택과의 인연 11 ... 2026/04/20 2,305
1801563 알탕은 끓여놓는게 더 맛있나요? 2 ufgh 2026/04/20 1,373
1801562 재개발 인기있는곳 수수료 2천만원인가요? 3 재개발 2026/04/20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