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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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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동물들 이름 좀 얘기해봐요

..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26-02-24 21:23:58

요즘 동물병원가면

어찌나 깨발랄 귀요미 이름들이 많은지^^

웃음나네요

저희집 햄스터 이름은 찹쌀이예요

얼굴이 하얗고 찹쌀처럼 쫀득해보인달까

IP : 14.53.xxx.4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24 9:25 PM (182.215.xxx.73)

    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지을 이름은 말콩이에요
    말랑콩떡같은 흰둥이 키우고싶어서요

  • 2. ..
    '26.2.24 9:26 PM (117.110.xxx.137)

    저는 구피키우는데
    회장님 사장님 부사장님 과장님 대리님 이라 이름지었어요

  • 3. 냥이 둘
    '26.2.24 9:30 PM (180.228.xxx.213)

    첫째는 쪽파
    둘째는 부추
    둘째 접종하러 병원갔더니 원장님이
    셋째는 양파라고 지을꺼예요? 라고해서
    빵터졌어요

  • 4. ....
    '26.2.24 9:35 PM (1.242.xxx.42)

    점박이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폴리요

  • 5. 노을
    '26.2.24 9:36 PM (211.250.xxx.210)

    저는 브숏 골드 냥이 키우는데
    나쵸 에용

  • 6. 먹는
    '26.2.24 9:39 PM (211.36.xxx.74)

    음식으로 지은 이름이 제일 별로인 거 같아요
    강아지도 견격이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얼마든지 예쁘게 지을 수 있는데

  • 7. 우리집 시바
    '26.2.24 9:41 PM (218.50.xxx.164)

    제이♡♡♡♡♡♡♡♡

  • 8.
    '26.2.24 9:4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니 윗님은 반려동물 이름 써보자니까
    산통을 깨고 있어요..아놔 ㅡ.ㅡ

  • 9. 왜이럴까..
    '26.2.24 9:42 PM (221.138.xxx.92)

    아니 저기 윗님은 반려동물 이름 써보자니까
    산통을 깨고 있어요..아놔 ㅡ.ㅡ

  • 10. 자유인
    '26.2.24 9:45 PM (61.43.xxx.130)

    구피 이름 좋네요. ㅎㅎㅎ
    그들도 그안에서 위계질서가 있겠어요

  • 11. 멍멍
    '26.2.24 9:45 PM (221.138.xxx.92)

    저는 춘삼이요. 푸들 ㅋㅋ
    춘삼아~~~♡

  • 12. 냥이
    '26.2.24 9:49 PM (58.231.xxx.210)

    하늘이요~~
    여리여리 하늘이요~~ㅎㅎ

  • 13. 211.36님
    '26.2.24 9:51 PM (222.105.xxx.237)

    반려동물 이름을 음식으로 지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들 짓는 거랍니다.
    저 캣맘인데 저희 동네 아이들 이름 써봐도 될까요?
    더 많은데 음식 이름인 아이들만 써보자면, 꽁치 삼치 호두 깻잎 소금 찰떡 등이 있습니다ㅎㅎㅎ

  • 14. ..
    '26.2.24 9:52 PM (125.178.xxx.170)

    가을이

  • 15. 좀 많은데..
    '26.2.24 9:54 PM (223.39.xxx.49)

    보리, 살구, 아리, 망고, 나비, 감자.

    들어온 순서예요.
    냥이 네 마리, 멍이 두마리.

    애기들 이름에 좋은 뜻으로 이름을 지었으나,
    지은 의도와는 다른 의미의 뜻처럼 살다 가더라구요.
    첫째 쪼꼼이는 쪼꼼살다가 갔고
    둘째 사랑이는 제 사랑없이는 살 수 없이 살다가 갔어요.

    먹는 이름이 오래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그렇게 지었어요.
    건강하게 오래 같이 살자구요.

  • 16. ㅇㅇ
    '26.2.24 9:55 PM (1.235.xxx.70)

    어릴때 키우던 금붕어 이름들이 장국영 류덕화 주윤발 알란탐 홍금보 였어요

  • 17. ㅇㅇ
    '26.2.24 9:58 PM (118.217.xxx.95)

    맞아요
    처음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름 고민했는데
    먹는음식으로 지으면 오래산대서 저도 호두라고 지었어요
    10살 3개월째인데 크게 아픈데 없이 건강해요~^^
    집에서 부를때 우리 호두공주님 이라고 불러요

  • 18. 냥둘
    '26.2.24 9:59 PM (121.140.xxx.26)

    첫째는 깽 둘째는 찡인데
    이름 잘못지었다고 혼나요
    첫째는 냥아치 깡패고 둘째는 하루종일 찡찡 울어요 ㅠㅠ
    아깽이때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 이름대로 큰거라고 ㅋㅋㅋ

  • 19. ..
    '26.2.24 10:20 PM (58.236.xxx.52)

    앵무새 첫째 "쪼롱이(초롱이)"
    둘째 "아기"
    이름 짓기전 아기라고 불렀는데,
    부르다 보니 예뻐서, 못바꾸고 계속 씁니다.

  • 20.
    '26.2.24 10:32 PM (58.29.xxx.33)

    냥이 세마리…
    첫째는 문님 냥이 이름 따라서 찡찡이…
    둘째는 장모 터앙 구름이…
    세째는 코숏 카오스 작아서 꼬미…
    다들 오래오래 살아라…

  • 21. 00
    '26.2.24 10:41 PM (223.38.xxx.132)

    우리아들이 자취할때 키우다 데려온 고양이
    무무 예요 아무생각 없는 아들이 아무생각없이 지었대요.

  • 22. 냥이
    '26.2.24 11:27 PM (221.161.xxx.99)

    5월에 구조해서 데려오는 길,
    성당 담벼락에 빨간 장미가 펴 있었죠 .
    그래서 장미.

    카오스 삼색인데
    7년이 되니 정말 장미처럼 미묘♡

  • 23. ........♡
    '26.2.25 12:21 AM (211.235.xxx.26)

    까망 말티푸 개프리 씌요
    강아지 일땐 강프리 였는데
    이제 성견이어서 개프리 에요
    엄마가 부를때는 밥풀이요 ㅋㅋ

  • 24. 냥이 가족
    '26.2.25 12:30 AM (58.29.xxx.213)

    엄마, 아빠=고미남, 황태경
    첫째 아매리
    둘째 카노
    셋째 모카
    넷째 카푸
    다섯째 치노
    커피이름입나다.( 아메리카노 모카 카푸치노)

  • 25. 자랑
    '26.2.25 2:03 AM (58.239.xxx.110)

    찹쌀, 콩떡이에요.
    한 마리는 찹쌀처럼 하얗고
    한 마리는 콩떡처럼 치즈+고등어 섞였어요.

  • 26. 자랑
    '26.2.25 2:05 AM (58.239.xxx.110)

    이름들 읽고 있자니 마치 보고 있는 듯 귀엽고 흐뭇하네요.
    이름 말해 보라는 원글님에게 자랑하듯 이야기하는 82님들도 넘나 사랑스럽습니다.
    맘이 따뜻해지는 밤이에요 ^^

  • 27.
    '26.2.25 2:06 AM (118.235.xxx.28)

    영하 17도에 한강에서 품으로 들어온
    고양이 …
    영심이라 이름 지었어요
    수의사 쌤이 여아라그랬는데
    알고보니 남아ㅠ

    어쨌든 영심이로 불러요 ㅎㅎ

  • 28. 자랑
    '26.2.25 2:06 AM (58.239.xxx.11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위에 님...
    냥이 이름을 먹는 걸로 이름을 지어 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답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맘에 그리 지었으니 성의 없다 생각은 말아 주세요.

  • 29. 자랑
    '26.2.25 2:07 AM (58.239.xxx.110)

    그리고 저 위에 님...
    냥이 이름을 먹는 걸로 지어 주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답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맘에 그리 지었으니 성의 없다 생각은 말아 주세요.

  • 30. 울애기
    '26.2.25 3:29 AM (1.253.xxx.79)

    우리 냥이 네마리
    안토니오. 그라운드콩 몽실. 금덕

  • 31.
    '26.2.25 4:22 AM (222.153.xxx.129)

    저희 골든 리트리버 이름은 아궁이..
    아마 같은 이름 없겠죠? ^^;
    심지어 여긴 해외랍니다.

  • 32. ..
    '26.2.25 6:09 AM (119.200.xxx.109)

    뚱이
    너무 뚱뚱
    이름 잘못지었나? 싶어요
    옆집 러시안블루 에이미(뭐 요구할때 에이 에이 함)
    동생네 이쁜 냥이는 황태!
    황태가 젤 이쁜데
    쓰고보니 이름이 ㅠ

  • 33. 위에 냥이가족
    '26.2.25 10:11 AM (122.254.xxx.130)

    너무 잼있네요^^
    아메리 카노 모카 카푸 치노♡

  • 34. .....
    '26.2.25 10:32 AM (175.193.xxx.237)

    밤, 호두.
    냥이 아들 두마리에요~~
    밤이는 고등어, 호두는 치즈~~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기도 하고 코트랑도 잘 어울리는 밤이 호두 ㅋㅋㅋ
    아 보고싶다~~퇴근해서 끌어안고 뽀뽀해줘야지

  • 35. 쪼리퐁
    '26.2.25 2:06 PM (58.29.xxx.237)

    우리집 보물떵이♡♡ 고양이랍니다
    동물병원에서 가끔 김 쩌리~~~라고 불리우는 도도하고 냉정한 이쁜 삼색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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