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신청하면 아이 명의 계좌가 다 나오나봐요
자기 명의로 몇천만원 있는거 확인하고
와 이거 내돈이야? 하면서 좋아하는데
뭔가 기분이 좀 ㅋㅋ
자기 이름으로 된 계좌니까 뭔가 당연하게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제 계좌로 투자한다음에 현금으로 주면 더 고마워했을거같은...
국가장학금 신청하면 아이 명의 계좌가 다 나오나봐요
자기 명의로 몇천만원 있는거 확인하고
와 이거 내돈이야? 하면서 좋아하는데
뭔가 기분이 좀 ㅋㅋ
자기 이름으로 된 계좌니까 뭔가 당연하게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제 계좌로 투자한다음에 현금으로 주면 더 고마워했을거같은...
ㅎㅎ 아직 대학생이면 내통장 돈이면 내돈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죠.
여기서 나는 수익은 너 주지만 저 원금은 아빠 돈이라고 알려주세요 ㅎㅎ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자기 이름으로 된 통장에 돈 있으니 좋아한 것 뿐.
그러네요.
저처럼 생각이 많은 분이시긴 하네요.
언젠가는 본인 돈 되는거죠
저희 애들 태어나 부터 받은 돈, 금 모두 현금화 해서 펀드 가입해 줬었어요.
그 펀드가 이제 애들만 볼 수 있게 되어 애들이 보고 관리하는데
저희 애들도 하나도 한 것 없지만
보고 좋아해요.
수익률 좋다고 팔자 하고 말이죠
ㅎㅎㅎ 그냥 귀엽게 봐 주셔요.
남편 분의 진짜 의도는 그냥 명의만 빌린 건가요? 아님 상속 절세를 염두에 둔 건가요?
비과세 한도 내에서 자식 명의로 주식 투자해서 굴려주는 방법은 주식 고수들이 상속용으로 많이 쓰는 방식이긴 하던데요
명의는 네 것이지만 마음대로 매매 못한다 이렇게 말해두세요. 가끔 문제가 생기나봐요.
결론적으로 애 먕의로 하는거잖아요
함부로 애 이름으로해서 앞으로 애가 투자든 대출이든 할 때 피르해가지 않도록 하세요.
제 부모가 그렇게해서 제가 많이 피곤했습니다.
원글님 부부는 자식 명의를 동의없이 차명으로 무단 사용한 것이 우선적인 문제라는 인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과세 상속용으로 만든거죠. 어짜피 애 줄거긴 한데...
얼마전에 친정엄마가 아이 등록금하라고 500만원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고맙고 감동적이었거든요 그런 감동적인 증여를 꿈꿨는데
너무 당연하게 내돈! 하는거 보니 좀 기분이 ㅋ
저희는 미성년부터 애들 명의로 있던 주식 얼마전에
각각 신고하고 증여해줬어요
수년동안 마이너스 였던 종목도 있는데 ㅋ
어쨌든 요즘은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들여다 보더라구요
경제교육 시킨다고 알바하면 더 사라고 했더니 그럴 돈이 어딨냐구 ㅋ
빼서 쓰지 않으면 다행이죠
다행이 그럴 성격들은 아니라...
나중에 결혼하면
1억 5천씩 해주고 끝내려는 야무진 꿈 ㅋ
작년에 시어머니한테 아이통장으로 증여받은거
토스에서 아이명의 만들어 주식운용해서 많이 벌었어요.
아이는 재수하고 있어서 아직 말안했는데
나중에 말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