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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두달째에요. 너무 좋아요.

러닝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6-02-24 16:56:49

처음 3키로 달리기 시작하다가 지금은 주4회 5키로 주1회 10키로 이렇게 달려요.

러닝 너무 좋아요.

페이스는 7분, 8분

아직 훈련부족이라 거리 욕심이랑 기록 욕심은 안부려요.

5키로만 달리자하고 뛰니까 아직은 무릎도 안아프고 종아리도 안아파요.

너무 좋아요.

살은 3키로 빠졌어요. 식단은 따로 안했어요.

5키로 정도 빠졌는데 설에 잘 먹었더니 2키로는 금방 찌네요.

이제 식단도 좀 하고 뛰려고요.

10키로 이상은 안뛰고 싶어요.

너무 좋은데 크루를 하긴 싫고 그냥 혼자 새벽에도 뛰고 저녁에도 뛰고 그래요.

출근 시간전에 일찍 일어나서 공원가서 뛰고

시간 없는 날은 저녁에 뛰고

제일 좋은건 주말이에요. 맘껏 뛸수 있어서.

온라인 크루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매일 인증하고 또는 좋은 제품 소개도 하고

혹시 82 러닝 크루 없나요?

IP : 115.91.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닝
    '26.2.24 4:57 PM (115.91.xxx.99)

    74년생이고 키는 165 몸무게는 앞자리 6이에요.
    그래도 전혀 부담없는게 러닝이네요.

  • 2. 11
    '26.2.24 4:59 PM (223.62.xxx.182)

    짝짝짝~~ 멋지십니다
    전 뛰는게 겁나서 아직은 걷기만하는데
    두달전에 처음 뛰신거에요? 그전에 경험이 있으신지요?!

  • 3. 러닝
    '26.2.24 5:00 PM (115.91.xxx.99)

    그전엔 경험이 없어요.
    제가 정말 운동은 너무너무 소질이 없구요.
    매주말 뒷산 걷기는 열심히 했어요.
    골프를 좋아하는데 18홀 돌고나면 저질 체력이라 이틀 연속치면 몸살 나는 그런 약골이에요.
    개인 PT를 1년을 했는데 코치님이 저는 하우스에서 자라는 나무 같다고....
    그런데 러닝은 진짜 저랑 너무 잘맞는거 같아요.

  • 4. 뛰다가
    '26.2.24 5:06 PM (180.71.xxx.214)

    무릎이 힘든 느낌이 드시면 바로 중단하시고
    걷다가
    집에서 얼음찜질하세요

    러닝은 아주아주 살짝하는거지

    그나이에 뛰시면 무릎 나가요..

    전 이미 30대에 러닝하다 무릎 수술했어요
    연골도 없구요

    연골이 닳기 때문에 살살하세요

  • 5. ㅡㅡ
    '26.2.24 5:15 PM (39.7.xxx.200)

    와 10키로
    대단하세요.
    전 매일 5키로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6.
    '26.2.24 5:18 PM (117.111.xxx.199)

    이제 2년 넘었어요
    저한테 잘맞는 운동같아요

  • 7. ㅎㅎ
    '26.2.24 5:21 PM (124.111.xxx.15)

    그동안 추워서 수영했는데 날씨가 좋아지니 다시 뛰고 싶네요. 러닝 응원합니다.

  • 8. ,,,,,,
    '26.2.24 5:32 PM (169.211.xxx.202)

    저도 하고 싶은데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겁나서요
    슬로우러닝 하면 된다는데...
    암튼 화이팅하세요

  • 9. ..
    '26.2.24 5:37 PM (211.176.xxx.249)

    50대후반이고, 조깅한 지 5개월 되었어요. 저는 주4회 딱 30분만 천천히 뛰어요. 힘들면 10분 뛰고 걷는 날도 있구요. 내 맘대로 조깅입니다. 뛰다가 걸을 때 걷기를 제대로 해요. 엉덩이 배에 힘 딱주고 보폭을 넓혀 제대로 걸어요. 엉덩이근육 생긴게 느껴져요. 같이 화이팅해요.

  • 10. 저도
    '26.2.24 6:00 PM (220.72.xxx.2)

    슬로우 러닝이라도 해볼께요

  • 11. ..
    '26.2.24 6:12 PM (14.35.xxx.185)

    73년생 저도 2년정도 뛰었는데 항상 겨울이 고비네요.. 이제 뛰어야죠.. 겨울은 수영으로 겨우 버텼네요.. 윗님 슬로우러닝하세요.. 전 오래 뛸때는 슬로우러닝으로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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