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서있던 3살정도 된 아기가 제가 걸어오니까 계속 저를 보더라구요..
점점 가까워지다가 한 1미터 정도 거리에서 으..엄마앙.. 저를보고 막 그래요.
으잉.. 나를 엄마인줄 아나.. 그러는데 아빠가.. 어..엄마아냐..이러더라구요.
그러던와중에 한걸음정도 가까워지고.. 아기가 제 얼굴을 보더니
으.. 이모.. 이러더라구요..
너무 귀엽다.. 이러고 차에와서 앉았는데.. 순간 기분좋음..
왜냐면.. 저 50대거든요..ㅎㅎ
할미라고 안하고 엄마..이모면 선방한거 맞죠?
자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