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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풀리니 길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청년들

11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6-02-24 17:27:09

또 나왔네요. 

겨울 동안 잊고 있다가

어제 오늘 지하철역 나가자 마자 잡혀서 계속 따라오면서 말거는데, 

 

교육을 받는건지 항상 활짝 웃으면서  엄청 오버하는 말투로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라 그러죠 

 

날 풀리니 이제 매일 겪겠네요 또. 

집 근처 지하철 역 앞에는 스티커 청년들 상주하고

직장 앞 지하철 역 앞에는 모델하우스 보고 가라는 어르신들 상주함. 

 

저는 외모가 엄청 기약하고 만만해 보이는지 매일 붙잡힙니다. 

직장 앞 어르신들한텐 출근길  점심식사 나가는 길 들어오는길 하루 3번 붙잡혀요. (퇴근길엔 안계심) 

 

이걸 겨울 동안 잊고 있었다니..  너무 추워서 안계셨던 거였나봐요. 

 

스티커는 그거 붙이면 월 몇만원 후원 자동이체 계약하라고 하고, 그거 계약하면 그 스티커 알바생이 몇개월치 알바비로 받는거라더군요. 

IP : 211.36.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4 5:29 PM (180.64.xxx.230)

    버스정류장 바로옆에 차려놓고
    버스 기다리는데 하도 하나만 붙여달라해서
    붙였는데 후원어쩌고하길래 바로 거절하고 버스탔네요

  • 2.
    '26.2.24 5: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거 기독후원금단체 알바들
    건당 8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 3. ㅇㅇ
    '26.2.24 5:31 PM (61.74.xxx.243)

    그 알바 하는 사람들 mbti보고 뽑나요?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오바스러운지..

  • 4. 그거
    '26.2.24 5:40 PM (218.147.xxx.180)

    기독교후원단체에요??? 스티커는 안붙이지만
    그냥 무슨 ngo인가 그런기관이 왜저리 직원을
    저런걸로 돌리지 했드만

  • 5. ..
    '26.2.24 5:53 PM (117.110.xxx.137)

    저희 회사앞에도 자주와요 하늘색조끼입고
    최대한 눈 안마주쳐요

  • 6. ㅇㅇ
    '26.2.24 5:57 PM (112.170.xxx.141)

    아이 때문에 잡혀서 스티커 붙였더니
    기아 후원 어쩌고 전화번호랑 뭐 적어달라해서
    후다닥 도망나왔어요.
    어떤 식으로 개인정보가 이용될 지 몰라서 부담스럽더라구요.
    차라리 기부함 있으면 현장에서 얼마 넣고 말텐데
    요즘은 뭐 적는 거 못하겠어요.
    자원봉사인줄 알았는데 알바군요..

  • 7. ㅇㅇ
    '26.2.24 10:48 PM (118.220.xxx.220)

    아예 눈을 안마주쳐야해요
    저도 순해 보이는 인상인데
    처음엔 못본척 하고 그래도 계속 따라오면
    몇번 거절하다가 싸늘하게
    바쁘다구요 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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