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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셨던분들 현재는

iasdfz 조회수 : 689
작성일 : 2026-02-22 22:47:41

어떠신가요

어릴때부터

엄마의 미움을 받아서

어딜가든 자신이 없었어요

자신의 의견과 다름

세상 나쁜년이 되었으니

사실 지나고보면

내가 뭘그리 잘못했나싶어요

그렇다고 바득바득 대든것도 아니고

무조건 자기말을 들으라니

 

그게 성인후 결혼후 나이50을 바라보는데도

그시각은 여전해요

 

밖에선 인정받고 존중받는데도

자꾸 움츠려들어요

결국 내안에 난 엄마가 보는

내 원가족안의 그정도인가

 

IP : 58.78.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랑
    '26.2.22 10:57 PM (118.235.xxx.10)

    계속 보시나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내가 전문직, 잘나간다 이런 느낌의 커리어가 아닌한... 힘든 거 같아요
    저 한달에 700씩도 벌고 회사에서도 고속 승진하고 그럴 때 있었는데 그게 나름 또 괴롭더라고요 나의 무능이 드러날까봐

  • 2. ..
    '26.2.22 11:21 PM (118.235.xxx.240)

    40중반이고요. 저도 30대까진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제가 이룬 가정에서 전 아주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남들앞에서 예전처럼 쫄거나 눈치보지 않아요.
    지금 나이까지 엄마가 그래서..는 너무 예전 기억 아닌가요

  • 3. 엄마랑
    '26.2.22 11:27 PM (118.235.xxx.10)

    제 생각엔 두번째 댓글님처럼 새로운 가족이 잘 만들어지면 모를까. 근데 사실 그러기가 쉽진 않아요. 자존감 낮으니 이용하려는 사람 주변에 들러붙고... 옆에서 내가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다 계속 힌트를 주고 확신을 주는 존재들이 없으면 쭉 가기 쉬운거 같아요. 나이 문제가 아니고.

  • 4. ...
    '26.2.22 11:54 PM (211.243.xxx.59)

    50대인데 이미 형성된 기질과 성격은 안바뀌고 영원히 진행형이에요
    안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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