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지 3년된 80대 동네 할머니에게
외지에서 이사온 70대 남자친구가 생김
온 동네가 수근수근
집에 드나드는걸 봤다고 소문이 파다한데
정작 할머니는 사람들이 아는 줄 모르고 시치미 떼는걸 본 친구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해주다가 의절
자식들도 알게 되어서 의절
몇년안가 전 재산 사기 당하고 갈 곳 없어서 아들에게 연락했는데 아들이 전화도 안받는데요
남자들만 늙어서도 여자 찾는줄 알았는데 여자도 저러네요
사별한지 3년된 80대 동네 할머니에게
외지에서 이사온 70대 남자친구가 생김
온 동네가 수근수근
집에 드나드는걸 봤다고 소문이 파다한데
정작 할머니는 사람들이 아는 줄 모르고 시치미 떼는걸 본 친구들이 조심하라고 조언해주다가 의절
자식들도 알게 되어서 의절
몇년안가 전 재산 사기 당하고 갈 곳 없어서 아들에게 연락했는데 아들이 전화도 안받는데요
남자들만 늙어서도 여자 찾는줄 알았는데 여자도 저러네요
남자나 여자나 도덕적 관념이 희박한 사람들이 있어요
도덕적 관념까지 운운하는건 오버 같고요.
성적인 개념 보다는 사실 혼자 시골에 사시다보니
살갑게 구는 사람에 대한 외로움과 그리움이 작용 하는 거죠.
그 70대는 돈 뜯어 가려고 얼마나 다정하게 굴었겠어요?
자식들이래봐야 사실 일년에 두세번도 잘 안가잖아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자기삶 즐겁게 살다가는게.최고라는걸 깨달으신거죠. 진짜 얼마 안남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