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경기도민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26-02-21 22:06:16

집앞에서 서울가는 광역버스가 있어서

한번씩  서울 다녀와요

지난달에 나갔다가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지갑 분실해서 

진짜 속상했는데 ...

(결국 지갑이나 신분증은 못 찾음)

 

오늘도

비슷한 동선으로 다니면서

그때 생각나서 조심 했어요 ㅎㅎ

 

조계사쪽에서 내려서

인사동 골목길로 걸어가는데

세상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경기도에 살아도 서울 인접한 곳인데

역시 서울은 서울. ㅎㅎ

그 특유의 분위기와 생동감이

한번씩 서울 나와서 즐겨야겠구나

다짐하게 돼요

 

다만. 역시 주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공예박물관 기획전시 보고싶었던거

보려고  간거였는데

줄이줄이...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바람은 강했지만 봄 냄새가 살짝 담긴

바람에 햇살 맞으며 쉬기도 하고

저녁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으로 가고 있어요

 

다음달에도  또 서울 나들이 가려고요

 

 

 

IP : 223.38.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한강
    '26.2.21 10:13 PM (211.177.xxx.43)

    저녁에 두어시간 갔다왔어요.
    봄바람처럼 바람이 따뜻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뛰는 사람도 많고. 귀여운 개들도 많고. 잠수교에선 밤중에 웨딩촬영도 하고있더라고요
    느긋하게 걷다 경기도 저희집으로.돌아왔어요ㅋ

    종종 다른 지역 가보는거 재밌고 힐링되더라고요

  • 2. 오늘
    '26.2.21 10:15 PM (118.235.xxx.18)

    낮에는 덥더라고요

  • 3. ...
    '26.2.21 10:38 PM (39.118.xxx.243)

    서울로 나들이다녀오셨군요.
    저는 단양으로 나들이다녀왔어요. 카페산에 가서 연달아 날아오르는 패러들도 보고 잘 날아오르면 환호도 해주고요. 저는 카페산을 좋아해요. 그 술렁거림 어딘가 들떠있는 분위기가 좋아요. 날씨도 완전 봄날씨였어요. 그리고 나서 맛있는 청국장과 산채비빔밥도 먹었어요. 그 지역 막걸리와 함께요. 적당한 신맛이 감칠맛을 더해주는 맛있는 막걸리였어요.
    운전 열심하 해준 남편에게 참 감사한 날이었어요.
    원글님도 저도 참 좋은 하루 질 보냈네요.

  • 4. 원글
    '26.2.21 10:49 PM (113.60.xxx.67)

    낮에는 더웠지만 그래도 다들 겉옷
    따뜻하게 챙겨 입었더라고요
    단양 좋죠^^
    아주 예전에 단양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저도 그 산 정상에 올라서
    패러글라이딩 하는거 구경만 하고
    내려왔는데도 좋았어요
    단양 참 좋은 곳이었어요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 5. 추천
    '26.2.21 11:04 PM (14.35.xxx.67)

    한양도성 순성길 투어도 추천드려요.
    성곽길 따라 걸으며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감상하고 주변 맛집이나 까페도 들렀다 오면 하루가 아주 알차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25 민주당의 '공취모'에 대한 생각 3 ... 04:13:23 200
1797324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루비 03:16:31 120
1797323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13 ........ 02:16:50 2,751
1797322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5 .. 02:11:14 1,345
1797321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4 ... 01:57:29 1,263
1797320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ㅇㅇ 01:37:17 1,460
1797319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531
1797318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8 00:57:06 1,646
1797317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7 빵진숙 00:56:01 1,414
1797316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7 ..... 00:47:07 3,046
1797315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1 문화의 날 00:46:52 1,302
1797314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ㅇㅇㅇ 00:45:53 1,552
1797313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1,500
1797312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5 .. 00:39:17 2,110
1797311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960
1797310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1,121
1797309 용담 옷차림 3 ... 00:35:23 1,022
1797308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636
1797307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32 123 00:18:02 4,695
1797306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ㅗㅎㄹㅇ 00:15:47 1,389
1797305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2,578
1797304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6 00:07:53 2,147
1797303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7 앵두 00:06:36 1,445
1797302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810
1797301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9 ㅇㄴㄹ 2026/02/2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