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서울가는 광역버스가 있어서
한번씩 서울 다녀와요
지난달에 나갔다가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애 처음으로 지갑 분실해서
진짜 속상했는데 ...
(결국 지갑이나 신분증은 못 찾음)
오늘도
비슷한 동선으로 다니면서
그때 생각나서 조심 했어요 ㅎㅎ
조계사쪽에서 내려서
인사동 골목길로 걸어가는데
세상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경기도에 살아도 서울 인접한 곳인데
역시 서울은 서울. ㅎㅎ
그 특유의 분위기와 생동감이
한번씩 서울 나와서 즐겨야겠구나
다짐하게 돼요
다만. 역시 주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공예박물관 기획전시 보고싶었던거
보려고 간거였는데
줄이줄이...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바람은 강했지만 봄 냄새가 살짝 담긴
바람에 햇살 맞으며 쉬기도 하고
저녁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으로 가고 있어요
다음달에도 또 서울 나들이 가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