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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이건뭔지 조회수 : 924
작성일 : 2026-02-21 14:54:52

설거지할때 빨래널때 샤워 하면서 문득문득 엄마를 비롯 친정쪽 사람들 한테 섭섭했던것 지금이라면 절대 가만있지 않았을일 등이 생각납니다. 드문드문 눈칫밥 먹었던 기억부터 나 보란듯이 들으란듯이 욕하고 모욕준것 등

7살 밖에 안된애를 혼자 시내버스 태워 선교원에 보냈던것.

밖에서 누가 나한테 이랬어 기대고 이를때라곤 위로받을때라곤 엄마 밖에 없던 어린시절 니년이 약지 못하니 당하는 거라고 그럼 그 약게 구는게 뭔지 대처방법 이라도 설명해 주던지. 그냥 억지로 낳아 죽이고 굶길순 없으니 밥 먹여 학교나 보내고 그냥 그렇게 그야말로 숟가락 하나 더 놓고 억지로 키웠구나 이런 슬픈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죠
    '26.2.21 3:02 PM (220.78.xxx.213)

    노인들 맨날 지난일 되새기고
    무한반복하잖아요
    기억이야 어쩔 수 없고
    입으로 내 뱉지만 말아야죠 뭐

  • 2. ㅐㅐㅐㅐ
    '26.2.21 3:05 PM (61.82.xxx.146)

    흔히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득보다 실이 많은 감정이니
    잘 털어버리세요

  • 3. 갱년기증상?
    '26.2.21 3:10 PM (182.216.xxx.37)

    생각나지도 않았던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면서 힘들게 하네요. 갱년기증상이 맞나봐요.

  • 4. 저도
    '26.2.21 3:32 PM (125.178.xxx.88)

    설거지할때 오만가지 옛날일떠올라서 설거지하기싫어요
    원래싫었는데 더싫어짐

  • 5. ....
    '26.2.21 3:58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갱년기 증상 맞는 거 같아요. 얼마전에 저도 궁금해서 글 썼었는데 지나온 세월들 갑자기 기억도 안하고 살던 드러운 온갖 기억들이 떠올라서 분하고 억울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화가 치밀어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였어요.

  • 6. 저도
    '26.2.21 4:00 PM (119.71.xxx.80)

    갱년기 증상 맞는 거 같아요. 얼마전에 저도 궁금해서 글 썼었는데 기억에서 지워졌던 온갖 드러운 기억들이 떠올라서 분하고 억울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화가 치밀어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였어요.
    감정조절이 호르몬 영향 크게 받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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