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어서 예쁜 여자 없다면

Lol 조회수 : 4,829
작성일 : 2026-02-21 12:04:51

나이 50대부터는 예쁜 여자라는 게 존재하지도 않고 있다고 해봤자 젊은 여자들한테는 밀리는 것이며 이쁠 필요도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마 섹스 같은 거는 하지 않는 여자들이겠죠. 그리고 오르가즘도 모르겠죠. 그리고 50대부터는 섹스리스로 살아도 당연하고 남편이 바람 피워도 상관없고

 

젊은 여자의 아름다움만이 상품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남성 중심의 여성의 성적 대상화 관점에 빠져서

그렇다고 해서 본인들이 남성인 것도 아니면서

 그래. 여자는 50대부터는 안 예뻐도 돼. 어차피 섹스의 대상이 아니니까

그러니까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모두가 아니어야 해.

 

그렇다고 해서 예쁜 여자들이 섹스 밝히고 섹스를 위해서 꾸민다. 남자를 위해서 꾸민다는 뜻은 아니에요. 절대로 그걸 또 반대로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에 덧붙임.

 

아무튼 여자의 미모를 나이 들면 아무 소용도 없고

진짜로 없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는 미모도 있는 것인데

그러니까 얼굴은 그냥 보통이라도 지성이 있거나 인품이 훌륭하면 나타나는 아름다움도 있는 것인데

그런 것조차 다 무시하고

여자가 나이가 들어도 섹시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도 무시하고 그런 단편적인 사람들인 듯

 

참고로 저는 50대지만 자기 관리에 열심이고 섹스에도 열심임 그 이상으로 독서와 공부에도 진지. 학위 과정에 있음.

 

분명 마지막 문단에 대해서 어쩌고 저쩌고 조롱 비난 악플 달리는 82 쿡인 거 알지만

 .적어도 저는 남의 미모를 까내리는 사람은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생겼든

 그 사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IP : 211.234.xxx.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2.21 12:0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정말 왜이러세요..ㅜㅜ
    아휴 나참..

  • 2. ..
    '26.2.21 12:0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헉!! 이런 수준 낮은 글에..
    마지막줄 믿을 수 없어요.

  • 3. 아악
    '26.2.21 12:08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내 눈 ㅠㅠ
    괜히 봤어
    토할것 같아

  • 4. ㅇㅇ
    '26.2.21 12:12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틀린말도 아니구먼

  • 5. 미치겠네
    '26.2.21 12:12 PM (59.6.xxx.211)

    50대 학위 과정에 있는 여자가 이런 글을 써요?
    늙어도 예쁜 여자 있다는 거 인정하고
    미를 추구하는 건 여자의 본능이라지만
    섹스와 연관짓는다는 발상이 한심하네요

  • 6.
    '26.2.21 12:16 PM (223.39.xxx.201)

    위에 댓글 보니
    수준이 낮다는데 왜 그러시죠?
    여자의 기쁨을 모르는 사람인가.
    여자의 몸을 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완벽한 순간인데.
    매력은 다 다르고
    저는 늘 따뜻한 온도를 나누는 사람이 될거에요.

  • 7. 허억
    '26.2.21 12:16 PM (221.138.xxx.92)

    오늘 82. 왜 이런건가요..
    단체로 정신줄 놨나.

  • 8. nene
    '26.2.21 12:28 P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늙어서도 예쁜 거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늙어서도 예쁜 초미녀 얼마나 된다고
    본인들이 그 상위 몇프로에 속한다고 착각하는 건지..

  • 9. 50넘어
    '26.2.21 12:28 PM (118.235.xxx.215)

    예쁜여자 없다는것은 오직 여자를 성 적인개념으로만 본거고

    50넘어도 예쁠수있는것은 그 사람의 지식(지혜)등,삶의 가치관등 내면의 아름다움으로도 얼마든지 예쁠수있다는 얘기

    그래서 틀린말도 아님

  • 10. ...
    '26.2.21 12:31 PM (1.241.xxx.220)

    진짜 자신감 넘치도 멋진 사람들은 이딴거 분석해서 익명게시판에 올리지도 않아요.
    사람들이 하는 말의 의미도 파악이 안되는 듯하고... 그냥 안타깝네요.

  • 11.
    '26.2.21 12:35 PM (58.126.xxx.63)

    원글님글이 수준낮다는거예요?
    50넘은 여자는 예쁜거 다 필요없다 그저 건강하기만 하면된다 이래야 수준높은건가요?
    82에서 미인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후려치면서 미인을 머리비었다 수준낮다 폄하하는걸보니
    여기는 정말 박색에다 외모 볼품없는 여자들만 모인곳이 틀림없구나 생각들어요

  • 12. ㅇㅇ
    '26.2.21 12:39 PM (117.111.xxx.118)

    무슨 말씀을 하고픈지는 알겠으나.. 50대면 그래도 70년대생 아니에요? 왜 글이.. 50년대생 우리엄마 느낌이 날까요.

  • 13. ...
    '26.2.21 12:42 PM (1.241.xxx.220)

    나이드신 분들 중에 젊을 때 좀 이쁘다 소리 들었던 분들이 봉기하는듯...ㅎㅎㅎ
    본인들 후려치는 글도 아닌데 괜히 긁혀서.

  • 14.
    '26.2.21 12:48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님 애정 결핍같아요.

  • 15. ??
    '26.2.21 1:00 PM (211.201.xxx.247)

    뭐지?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오는 김부선 아줌마 같은 이 글은??

  • 16. 희귀하죠
    '26.2.21 1:10 PM (223.38.xxx.157)

    50대에 미인은 희귀하잖아요
    주변에선 보기조차 힘들구요
    나이들어서조차 미인이 얼마나 된다구요

  • 17. ㅡㅡ
    '26.2.21 1:11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ㅅㅅ 나오면서부터 뭐지 싶어 스킵했더니.
    댓글들 보니 내눈 지킨 날 칭찬해.

  • 18. ...
    '26.2.21 1:24 PM (121.160.xxx.216)

    아니 외모와 ㅅㅅ의 연관 은 무엇이며
    (아니 인생 전반에 ㅅㅅ의 영향이 그렇게 크다구요?)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네,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야단치듯
    생각이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듯
    화내며 이야기 할 일인가요?

  • 19. Lol
    '26.2.21 2:16 PM (211.234.xxx.16)

    말투 태도 문제 삼는것 자체가 어이없지만
    이 글에서 화를 느꼈다는 자체가 긁힌것임
    다시 봐요 내글 어디서 화를 냈나

  • 20. 저는
    '26.2.21 3:06 PM (172.225.xxx.233)

    수준 높은 글이라 생각해요
    다들 이해의 폭을 넓혀보세요
    우리 너무 옹졸해

  • 21. 그렇게따지면
    '26.2.21 3:34 PM (124.60.xxx.9)

    누구나 본인의 아름다움이란 다 가지고있는 것 아닐지.

    꼭 50살넘어 시집새로갈 것 도아니고 누구랑 비교를 해야되나요.
    누가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22. .....
    '26.2.21 6:39 PM (59.13.xxx.91)

    50대의 여자가 쓴 글이란게 믿기지 않는 글입니다.
    수준이 진짜...휴

  • 23. 갑자기?
    '26.2.21 6:59 PM (223.38.xxx.10)

    급발진이 심하시네ㅎ

  • 24. 나이 들수록
    '26.2.21 10:02 PM (124.53.xxx.169)

    더 여성스러워야 져야 할거 같아요.
    나가보면 우왁스런 아줌마들 넘치게 많아서
    미리 질려요.
    언행 조용히만 다녀도 중간은 갈텐데....

  • 25. ...
    '26.2.21 10:24 PM (1.241.xxx.220)

    내면의 아름다움은 왜 나오며
    자기 깨알 pr은 왜하는지....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42 정신 사나울까봐 실링팬 안방에 안달았는데 19 ㄴㅇㄱ 2026/04/16 4,699
1800541 이불좀 치우세요 (펌글) 4 ㅁㅁㅁ 2026/04/16 3,821
1800540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8 ... 2026/04/16 1,906
1800539 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변경해.. 9 ........ 2026/04/16 2,517
1800538 화장하는 중딩 26 ㅇㅇㅇ 2026/04/16 2,873
1800537 남편 체취 10 ** 2026/04/16 4,358
1800536 민주당 경선.. 4 .... 2026/04/16 1,286
1800535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8 부탁 2026/04/16 4,765
1800534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8 룰루랄라 2026/04/16 2,621
1800533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14 조마조마 2026/04/16 2,353
1800532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26 ㆍㆍ 2026/04/16 3,128
1800531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16 링크 2026/04/16 16,861
1800530 아침부터 웃네요 1 폭소 2026/04/16 1,523
1800529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7 ㅠㅠ 2026/04/16 6,085
1800528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5 현소 2026/04/16 2,612
1800527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2 ../.. 2026/04/16 1,592
1800526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4 ? 2026/04/16 6,149
1800525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7 이거지 2026/04/16 2,123
1800524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5 라면 2026/04/16 2,473
1800523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3 오세냐후 2026/04/16 1,388
1800522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20 기억하고있어.. 2026/04/16 1,424
1800521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d d 2026/04/16 2,976
1800520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2026/04/16 1,685
1800519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30 2026/04/16 5,767
1800518 가보고 실망한 국내여행지 있으세요? 85 질문 2026/04/16 1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