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아직 봄은 아니고..
숏패딩 입고 나왔는데..
낮이랑 저녁에 돌아다녀야 해서요.
코트도 겨울 코트 긴 것만 있어서 애매하고
간절기때 잠깐 입자고 옷 사기도 귀찮고...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아직 봄은 아니고..
숏패딩 입고 나왔는데..
낮이랑 저녁에 돌아다녀야 해서요.
코트도 겨울 코트 긴 것만 있어서 애매하고
간절기때 잠깐 입자고 옷 사기도 귀찮고...
간절기 잠깐 시기에 입을 경량패딩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없으면 그거 하나쯤은 구비해 놓으심이.
낮엔 두꺼운 뽀글이 입고 다니니 맞아요
는 자고로 날씨를 이겨먹어야^^
추울때 사서 째려만 보던 캐시미어코트를 어제 딸 졸업식에 입으니 이럴때 입는 옷이구만 싶었어요.
기온이 10도 넘는데 바람은 좀 불고 아직 봄은 아닌데 겨울은 등뒤에 있는 그런 때...
우리나라 날씨는 참...가성비가
같은 간절기라도 요맘때랑 가을 간절기가 또
달라서 그때에 맞는 다른 옷이 또 필요.
어제 백화점 어슬렁거리다 작은스팽글이 반짝이는
얇은 브이넥 니트 베이지와 은회색 깔별로
샀네요.
옆에 걸려있던 (딱 요즘 입기 좋은) 크림색 더플코트가.
아직도 눈에 어른거려서 오늘 또 나갈지도요...
오늘 낮에 17도까지 오른대서 아래위 내복 싹 벗고 셔츠에 가죽자켓 입고 나왔어요
분명 집에서 나올 때 TV 자막에 서울기온 3.7도 보고 나왔는데, 동네 전광판에 기온은 1도더라구요
괜히 날 풀렸다고 가죽 자켓 입었다 하루종일 덜덜 떨겠다 싶어서 망했다 했는데 정작 바람도 안 불고 공기 자체가 딱 봄 느낌이라 기온과 상관없이 춥지 않더라구요.
오늘 낮에는 아마 경량패딩도 덥겠다 싶은 날씨예요
요맘때가 제일 애매해요
저도 옷 사야하나 쇼핑몰 들락거리다 장바구니만 담아놓았네요. 또 이러다가 어영부영 버티다 보면 금방 더워지죠. 아침엔 아직 패딩 입은 분들이 많아요.
고생하는 거죠. 더워서 옷 들고 다니는 귀찮음과 추워서 덜덜 떠는 고생을 번갈아 하다보면
봄에 미세먼지 와서 또 고생하고 한여름 더위에 죽을 것 같고
그렇에 어영부영 겨울에 롱패딩 대동단결에.
그래도 밤에 추워봤자 한겨울은 아니라 멋낼 수 있을 때잖아요.
겹쳐있는 재미는 겹친 걸 보여줄 수 있을 때나 통하는데 그게 지금이죠.
경량패딩 아주 얇은게 있어서 이것도 애매 하더라고요.
이건 더 날이 풀리는 정도에 입어야..
밤엔 아직 또 추우니까..
그러게요 케시미어 코트를 하나 사긴 해야할거 같아요..
이런 날씨에는 진짜 얇은 티를 겹쳐 입는 것을 강추합니다.
날씨에 겉옷을 맞추지 말고
겉옷은 가볍고 간단하게 그대신 얇은 티(속옷이 다 비칠 정도로)를 한 장을 입거나
두 장을 입거나 해서
맞추면 좋더라구요.
패딩도 두께에 따라 3개 있어요
중간 두께에 앞자락 풀고 다니든지 경량 패딩 안에 니트 입든지 딱 맞춰 입기는 힘든 계절이예요
고민하느니 귀찮아도 하나 사세요.
요즘 옷값이 저렴하잖아요.
경량과 헤비 그사이쯤 되는 옷도 다필요해요 이때가 3월까지 어중간하면서 더추워요
밤에는겁나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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