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조회수 : 3,821
작성일 : 2026-02-20 15:03:50

미국선수 충분히 잘했어요

 귀엽고 발랄하고 대회라는 생각안들게 마치 축제처럼 즐기면서 하더라고요

 

 근데 보고나니 김연아선수 생각 더많이 나네요

 우리 연아가 점프를 얼마나 종달새처럼 가볍게 높이 뛰었는지

 몸매는 얼마나 여리여리 발레리나처럼 우아하고 예뻤는지

 연아의 연기가 얼마나 한편의 마스터피스였는지

 

 보고나니 더더 김연아가 그리워졌어요

IP : 58.126.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0 3:08 PM (1.229.xxx.73)

    저는 김연아 선수도 저렇게 힘든 운동처럼 뛰었나??? 막 그런 생각 했네요

  • 2. 저도
    '26.2.20 3:16 PM (175.115.xxx.131)

    피계보다보면 항상 김연아경기 다시보게 되요.
    지금 선수들은 수행 하나하나 하는거로 보이고 점프뛰기전에
    꼭 준비과정이 들어가서 재미가 없어요.
    연아경기는 예술작품처럼 흐름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요소요소가 한편의 완성품인데..

  • 3. 맞아요
    '26.2.20 5:15 PM (112.161.xxx.169)

    저도 보고나니
    연아가 더 그리워요ㅜ
    일본이 금은동 싹쓰리할까봐
    걱정하며 봤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ㅜ

  • 4.
    '26.2.20 5:20 PM (211.36.xxx.208)

    김연아는 피겨 역사상 최고였고
    저런 천재가 또 나올까 싶어요.

  • 5. ...
    '26.2.20 10:33 PM (106.101.xxx.42)

    점프는 낮고 투박한데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
    저는 저런 선수들이 멋져요
    자기 일을 진심 사랑하는 행복한 기운이
    전달돼서 기운이 나거든요
    주니어 때 경기 봤던 기억이 있는데 성장해서
    금메달까지 땄네요

  • 6. ㄱㄴㄷ
    '26.2.20 11:09 PM (106.101.xxx.54)

    이제 카타리나 비트, 미셀 콴, 김연아 같은 선수
    나오기 힘들걸요?
    갈수록 피겨 종목 인기가 예전만 못해요.
    본고장인 서구에서도 노인들만 챙겨보는 스포츠
    라는 인식이 강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95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6 ........ 2026/02/21 3,564
1795094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2026/02/21 4,269
1795093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13 ---- 2026/02/21 4,306
1795092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2026/02/21 2,774
1795091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2026/02/21 1,756
1795090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11 ,, 2026/02/21 1,983
1795089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5 ㅁㄴㅇ 2026/02/21 5,801
1795088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2 ... 2026/02/21 1,019
1795087 올해 50 됐는데 13 늙은여자 2026/02/21 4,822
1795086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8 연풍성지 2026/02/21 2,901
1795085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38 2026/02/21 21,693
1795084 노화...라는게 참.. 4 에휴 2026/02/21 4,287
1795083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19 집가 2026/02/21 3,206
1795082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11 간절기 2026/02/21 4,133
1795081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2 추천합니다 2026/02/21 2,006
1795080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23 .. 2026/02/21 5,066
1795079 고딩들 세뱃돈 배틀? 7 귀엽다 2026/02/21 1,814
1795078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14 ... 2026/02/21 4,067
1795077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13 ㅇㅇ 2026/02/21 4,507
1795076 잠실서 모할까요? 6 구리시민 2026/02/21 1,515
1795075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8 자매 2026/02/21 3,502
1795074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16 ... 2026/02/21 3,331
1795073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6 .. 2026/02/21 5,388
1795072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8 ㅅㅇ 2026/02/21 7,000
1795071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ㅇㅇ 2026/02/21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