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6~70대 많으시죠?

..... 조회수 : 4,542
작성일 : 2026-02-20 13:12:47

저 30안되어서 가입했는데.

그때도 40대 이상님들이 더 많았어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거냐면.

그때는 진짜 다들 너무 현명하시고 잘하시고..

 

근데 늙으면 좀 생각이 달라지나요?

댓글보면 답답할때가.

 

저도 벌써부터 이러는거 보면..

늙으면 어쩔스 없나봅니다

 

 

IP : 110.9.xxx.18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ndy92
    '26.2.20 1:14 PM (118.235.xxx.65)

    저 29에 가입해서 42 됐어요 ㅎㅎㅎ

  • 2.
    '26.2.20 1:14 PM (59.1.xxx.109)

    ㆍㆍㆍㆍ흐

  • 3. ..
    '26.2.20 1:15 PM (118.235.xxx.88)

    시어머니 입장에서의 댓글이 몇년전보다 훨 늘었어요
    저도 20대때 가입해서 40중반입니다

  • 4. ..
    '26.2.20 1:18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나이 든 게 솔직히라는 단어를 쓸 만큼 숨길 일인가요?
    여기 선생님도 70대십니다.

  • 5. ...
    '26.2.20 1:19 PM (125.128.xxx.63)

    30대에 들어와 50대입니다

  • 6. 40대에 가입
    '26.2.20 1:21 PM (59.6.xxx.211)

    지금은 60대
    60대가 어때서요?

  • 7. .....
    '26.2.20 1:23 PM (110.9.xxx.182)

    고루하다구요.
    40대 그 반짝이던 생각이...
    나이가 드니 기성세대는 어쩔수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 8.
    '26.2.20 1:23 PM (118.235.xxx.11)

    저도 29가입 지금 42요ㅎㅎ

  • 9.
    '26.2.20 1:24 PM (221.138.xxx.92)

    저는 2004년에 가입한 55세이고
    그시절에 인터넷 음방을 진행할 정도로
    친정어머니 엄청 스마트하신분인데
    70대 중반 되시니...뭐랄까 사고의 유연함이
    확실히 떨어지셨거든요.

    어쩔 수 없는 노화라 여겨요.
    노화로 일단 눈도 잘 안보이죠, 손가락 움직임도 둔화되고
    성격도 좀 급해지시고..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오랜 세월 살아온 흔적대로 고집도 생길테고요.

    82에서도 당연히 느껴지지만
    같이 늙어가는 느낌이랄까요...이런 공간이 또 없잖아요.

  • 10. 당연하게
    '26.2.20 1:25 PM (59.7.xxx.113)

    생각합니다. 그게 나쁜 것도 아니고요.
    46살에 가입해서 58세인데요 나이 들면서 도저히 이해못하던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 11. ㅇㅇ
    '26.2.20 1:26 PM (14.48.xxx.198)

    고루하고 보수적인 사람은 젊어서도 그래요
    나이들어 더 심해질지 몰라도요

    젊어서 진보적이고 깨인 사람은 나이들어도 여전히
    열려있습니다

    나이탓이 아니라 타고난게 더 큰차이입니다

  • 12. 00
    '26.2.20 1:28 PM (118.235.xxx.196)

    저 32세에에 가입. 50세되었는데

    50세인 저도 나이 있는데 고루하다고 느껴지는 건 공감합니다. 검색 안하고 82를 gpt처럼 너무 얼척없는 것도 질문하는 것도 그래요. 난이도 0.1짜리 질문은 본인이 좀 소화하시길

  • 13. ..
    '26.2.20 1:29 PM (211.235.xxx.221)

    맞는말씀이예요
    50대인데 예전 회원분들 다들 시모에 빙의해서 독설쓰는데 깜놀하고있어요
    옛날 회원분들은 다들 아들맘들이셨나봐요ㅜ
    특히 명절에...어휴 대단들하시더군요

  • 14. 저도
    '26.2.20 1:30 PM (219.255.xxx.86)

    언제가입한지는 모르겠는데 42살이요 ㅋ
    예전에 따뜻하고 현명한 글 댓글이 좋아서 가입 했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 15. ..
    '26.2.20 1:32 PM (106.101.xxx.222)

    슬프죠
    근데 어쩔 수가 없는 노화 현상이잖아요..

  • 16. 30세가입
    '26.2.20 1:33 PM (110.12.xxx.127)

    지금 48이요^^ 그래도 활성화 돼있고 꾸준하고 좋아요

  • 17. 장모들 글도...
    '26.2.20 1:40 PM (223.38.xxx.87)

    시어머니 입장...
    ㅡㅡㅡㅡㅡㅡㅡ
    장모들 입장 글들도 훨씬 늘어났더라구요ㅋ

  • 18.
    '26.2.20 2:01 PM (113.131.xxx.109)

    80되어도 82하게 될까요?
    되게 우낄 것 같으 ᆢㅎㅎ

  • 19. ㅇ ㅇ
    '26.2.20 2:01 PM (112.170.xxx.141)

    나이 드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죠.
    저게 왜 재밌을까 유행일까 뭐든 호기심 줄고 의욕 없어지고
    내 생각이 맞아 끝..시대 흐름을 부정하기도 하고
    30대에 가입해서 딱 50인데
    유연하게 나이 들어갔음 좋겠다 느껴요.

  • 20. ...
    '26.2.20 2:11 PM (219.255.xxx.39)

    가입해서
    여기서 30대,40대,50대를 보내는군요.

  • 21. 공감
    '26.2.20 2:15 PM (121.190.xxx.53)

    원글 의견에 백퍼 아니 이백퍼 공감.
    노련이 아닌 노화에서 퇴화 된 분위기

  • 22. 그럼에도
    '26.2.20 2:30 PM (218.146.xxx.88)

    현명하고 지헤로운 글들이 많죠 정보도 많이 얻고 다들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전 올해 60대 진입 ㅋ

  • 23. ....
    '26.2.20 2:36 PM (112.145.xxx.70)

    진짜 70살쯤 먹으면
    저런 생각을 할까?

    싶은 글들이 많아요..
    나쁜뜻으로요

    70살이어도
    사고방식이 젊고 합리적인 분들도 물론 많지만요

  • 24. 1234
    '26.2.20 2:48 PM (175.195.xxx.5)

    공감해요..저는 40대중반인데..
    예전같이 반짝이는 글들이 없어져서 자주 안오게 되네요..

  • 25. ㅎㅎ
    '26.2.20 3:20 PM (211.235.xxx.221)

    장모글이 좀 늘어났다한들ㅎ
    시모글에는 못당하죠ㅎ
    월등하게 많으니까요ㅋㅋㅋ

  • 26. 명절
    '26.2.20 4:08 PM (45.67.xxx.2)

    명절 한달전부터 하소연 글 올라오고 명절후 성토하는 글 줄줄이 올라왔는데 이제는 명절 특수도 없어요.

  • 27. 헤이즐넛
    '26.2.20 4:10 PM (112.171.xxx.157)

    저도 몆년됐나하고 보니..
    통합포인트라는게 있네요
    저 포인트는 어디에 쓸까요?

  • 28. ㅡㅡ
    '26.2.20 4:24 PM (175.127.xxx.157)

    진짜 82는 연령층 엄청 높은거 같아요
    저도 20대에 가입, 40대인데
    여긴 드라마나 노래 추천 등에 깜짝 놀랄 때도 많고(넘 올드해서),
    삶의 지혜나 살림 센스에 무릎 탁 칠 때도 많고요
    좀 젊어졌음 좋겠다 싶다가도 지금처럼 안정감있게 가는 것도 괜찮다 싶고요
    근데 가끔씩 보이는 수준이하 댓글들은 뭔지.. 싶어요

  • 29. 솔직히?
    '26.2.20 4:54 PM (117.111.xxx.147)

    죄 지었나요?
    솔직히라니

  • 30. ...
    '26.2.20 5:04 PM (211.234.xxx.88)

    저도 40대. 공감도 가고요.
    근데 어느 커뮤니티던 온라인 커뮤는 오프라인보다 상식이하 사람들의 비율이 많아요.
    근데 슬프게도 저 노화되는것 봐도 제 60-70대도 장담못할 것 같아요ㅜㅜ 최대한 사고의 유연함을 유지하려고 노력중요

  • 31. 82 포에버
    '26.2.21 12:49 AM (39.124.xxx.15)

    82에서도 당연히 느껴지지만
    같이 늙어가는 느낌이랄까요...이런 공간이 또 없잖아요.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71 (K뱅크)공모주 청약 처음 해보는데요 4 초보 2026/02/21 2,372
1795970 밑에 밥만 먹었다는 글 읽고 11 ㅇㅇ 2026/02/21 3,335
1795969 민주당의원 공소취소모임은 정청래가 미적거리면서 일을 안했기때문 36 ㅇㅇ 2026/02/21 1,966
1795968 시스터.......영화 영화 2026/02/21 1,116
1795967 부동산 무식자인데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없다… 1.. 22 ㅇㅇ 2026/02/21 4,953
1795966 대학의 가치는 결국 6 ㅓㅗㅎㅎ 2026/02/21 3,344
1795965 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7 2026/02/21 2,222
1795964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 타야하는데 퇴근시간이네요 ㅜㅜ 5 ... 2026/02/21 1,534
1795963 통제적인 남편 8 2026/02/21 2,993
1795962 펑. 40 ㅡㅡ 2026/02/21 21,683
1795961 울강지 입원 해놓고 왔는데 5 슬퍼요 2026/02/21 1,886
1795960 노인 불면증에 멜라토닌 효과있을까요? 22 멜라토닌 2026/02/21 3,341
1795959 넷플 파반느 좋네요 15 넷플 2026/02/21 6,276
1795958 기숙사 싱글 침대에 패드는 슈퍼싱글 괜찮겠죠? 2 ... 2026/02/21 990
1795957 강아지 맡기고 여행갔다왔더니 9 동이맘 2026/02/21 5,049
1795956 강아지 산책 때문에 분란 11 맘맘 2026/02/21 2,665
1795955 새로 이사온 집에서 인사차 소금을 주기도 하나요? 6 이사 2026/02/21 2,629
1795954 강아지들 뻥튀기종류 싫어하나요? 1 땅지맘 2026/02/21 796
1795953 강아지도ㅠ울죠???? 7 2026/02/21 2,047
1795952 오늘 정확히 계산해봤는데.. 주식 1억 넘게 벌었다고 했던 44 ㅇㅇㅇ 2026/02/21 17,300
1795951 밥만 먹고 결국 10kg 감량했어요 50 다이어트 2026/02/21 20,386
1795950 사진 잘 나오는 핸드폰 기종 어떤 게 있을까요? 3 ... 2026/02/21 1,182
1795949 자백의대가 잘 봤어요. 이런류에 넷플 추천 영화나 드라마 있을까.. 3 연기잘하네요.. 2026/02/21 2,056
1795948 여름쯤써야하는돈 주식투자 8 주린이 2026/02/21 2,644
1795947 정청래 조국 최강욱 유시민이 리박스쿨에서 강의했으면 11 ㅇㅇ 2026/02/21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