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없을까요?
낯선이들도 아니고 오랜 친목모임이나
심지어 친인척들 모인 곳에서도 얘기하다보면
제가 얘기하려던 걸 까먹고 머릿속이 하얘져요
그래서 모임에서 주로 들어주고 간단한 리액션만 해요
남들은 이런 저를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만
알지 이런 장애?가 있는 건 모를 거예요
이 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고칠 수 없을까요?
낯선이들도 아니고 오랜 친목모임이나
심지어 친인척들 모인 곳에서도 얘기하다보면
제가 얘기하려던 걸 까먹고 머릿속이 하얘져요
그래서 모임에서 주로 들어주고 간단한 리액션만 해요
남들은 이런 저를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만
알지 이런 장애?가 있는 건 모를 거예요
이 거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조심스럽지만..
그냥 나는 그렇구나..하고 인정해버리시는건 어떠세요.
잘 듣기에 올인.
I 이신? 제가 그래서 ...
제 업무상 톡으로 주로 사람을 대하는데
간혹 대면미팅이 필요하거든요
100이면 100명 다 깜짝 놀라요
진짜 ㅇㅇㅇ씨 맞냐고....
엄청 활달하고 말도 많을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사람이라고 ㅋ
대문자 I예요
저도 톡으로 개그감도 있고 꽤 말 잘하는 사람인데
톡 밖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예요...
그냥 이런 나를 인정하고 살아봅시다^^
원래 그랬나요?
최근들어 그러나요?
중 2때 소위 말하는 학군지로 이사하고 본 첫 시험에서 받은
성적으로 충격받고 자신감이 하락하면서
그 때부터 성격이 완전 달라진 것 같아요..
어디 가서 자기소개하는 시간이 그렇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