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해 놓고 가져가라고 하든가
동생이 와서 반참 달라고 하든가
싱글 50살이고 계속 혼자 살다가
언니 가까운 곳으로 이사 했구요
반찬해 놓고 가져가라고 하든가
동생이 와서 반참 달라고 하든가
싱글 50살이고 계속 혼자 살다가
언니 가까운 곳으로 이사 했구요
우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친밀도나 애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먹기나하나요..
미혼은 아니지만 제가 회사 그만두고 나서는 제가 동생네 많이 챙겨요.
집집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책임까지야
미혼 60대언니 한달에 한두번불러서 밥먹고 반찬도 해줘요
혼자 제대로먹나 싶은게 걱정되던대요
60 가까이되면 음식하기 싫어해요 외식 좋아하는데
무슨 동생 음식을 책임지나요
동생이 알아서 해먹어야죠
자식도 해줄까 말까인데
제가 언니면 너무 싫겠어요.
우리집 해먹기도 힘든데요.
제가 동생이라도 바라지 않고요.
요즘 부모도 안하는데 뭔 언니가.
이렇게 의존적인 식구 근거리에 이사오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아니 무슨 50살이 언니한테 자기밥 책임지길 바라나요.
저는 언니 챙기는데 은근 신경 쓰이고 힘들어요.
챙겨주지는 말고 왔을때나 주세요.
저는 미혼이구요. 뭐 살 때 2개 사서 나눠요.
뭔 나이 오십에
챙김을 왜??
특별한거나 했을때 주세요
매번 챙기면 이또한 그렇게 버릇들이는거에요
평생하지 못할거면 시작도 말고요
오면 힘든데 언니 반찬해주고 먹이고
남편보기 민망할듯
아무리 비혼여도 나이 오십에 뭘 챙겨요?
친동생 아니라 시누이라면 좋은 말 나오겠어요?
그 나이면 해먹든 사먹든 자기 식습관이 정해졌는데 뭘 남이 챙겨요? 가끔씩 호의로 주는 거면 몰라도.
저는 남동생네가 가까이 사는데 둘다 맞벌이고 올케가 요리에 취미가 없어서
저는 요리 잘하고 재택이라
가끔 뭐 넉넉히 하게 되거나 맛있게 되면 조금 나눠 두고 동생에게 갈때 픽업 하라고 말해주긴 해도 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없고
동생네는 주면 몹시 고마워 합니다만 딱히 바라진 않아요.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마는거지요 뭐.
집집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전 너무나도 바쁜 동생에게
반찬은 잘 먹지도않고 저도 힘들고해서
패쓰하고
김치는 수시로 갖다줘요
썰어서
바쁘고 피곤하면 김치 써는것도 일이더라구요
보니까 썰어진거 사먹길래
김치정도는 썰어서 갖다줘요
다 먹음 또 갖다줘요
제기준 이해불가
무슨 김치까지 썰어주나요.
뭐하러요, 나이 50이면 탕수육, 팔보채도 직접 만들어먹겠네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 집에서 잠만 자는 케이스는 제외하고요.
가끔 서로 음식을 주고받거나 외식을 주고받을 순 있겠지만, 의무는 아니지요.
미혼이지 미성년자가 아니잖아요.
와서 먹는다면 모를까 뭘 해줘요.
한번도 생각 안해봤네요. 전
가족 다 해먹이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음식 하나 못해먹어요?
50세면 미혼이라도 언니 반찬 만들어줄 입장이예요
미혼이나 기혼이나 50세 넘으면 집안일 하기 싫어요
여태 혼자잘살았으면
안그럴걸요
어디 모자란 거 아니면 50 살이나 됐으면
혼자 해먹을 줄 알아야지 무슨 반찬을 해주나요
요즘 반찬가게 잘 돼 있고 배달음식 천지인데.
저도 동생 있는데 둘 다 직장생활 하느라고 정신없이 살다가
제가 50살 되어서 조기퇴직하고 전업 되었어요.
그해에 김장해서 가져다 주었더니
동생이 울어요.
엄마도 일찍 돌아가시고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김치를 받고나니 세상에 맘이 그렇게 푸근하고 든든하더라네요.
그 후로 뭐 좀 많이하면 나눠주는데
엄마음식 맛이 나서 어릴때 행복했던 시절이 생각도 난다고 진짜 좋아해요.
해주는 저도 좋아요.
윗님아..그게 아니고..책임지냐..그걸 묻잖아요.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김치를 받고나니 세상에 맘이 그렇게 푸근하고 든든하더라네요.
ㅡㅡㅡㅡㅡㅡㅡ
그건 그럴거 같아요, 이건 의무가 아니고 호의, 배려, 언니가 전업
옆단지 사는 미혼 언니
요리가 취미라
별별거 다 해서 저희 나눠주구요.
직딩 올케는 요리 싫어하고
저나 언니가 뭐 해다주면 넘넘 좋아해서(끼니연명 ㅎㅎ)
저는 뭐 할때 일부러 많이 해서 올케 자차 퇴근할때 저희집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서 줘요.(뒷단지)
퇴근하고 집에가서 먹으라구요.
그럼 가서 애들이랑 차려먹은 밥상 찍어보내면서 하트 막 날려줘요 ㅎㅎㅎ
요리 좋아하느냐 아니냐죠.
옆단지 사는 미혼 언니
요리가 취미라
별별거 다 해서 저희 나눠주구요.
직딩 올케는 요리 싫어하고
저나 언니가 뭐 해다주면 넘넘 좋아해서(끼니연명 ㅎㅎ)
저는 뭐 할때 일부러 많이 해서 올케 자차 퇴근할때 저희집 지하주차장에서 만나서 줘요.(뒷단지)
퇴근하고 집에가서 먹으라구요.
그럼 가서 애들이랑 차려먹은 밥상 찍어보내면서 하트 막 날려줘요 ㅎㅎㅎ
요리 좋아하느냐 아니냐죠.
미혼 기혼의 문제가 아니구요.
50대 여자 동생은 손이 없나요
왜 언니옆에 이사와서 언니가 음식을 책임지길 바라나요
동생이 늙은 언니를 챙겨야죠
솔직히 힘들고 싫습니다
자기가 먼저 냉장고문 활짝 열어놓고 뭐 있나 찾는데
지저분한 제 살림 뒤지는 것도 싫고
락앤락통 꺼내면서 ‘이건 뭐야 ‘하면서
자기가 꺼내고 반 가져가라고 하니 ’한 입 밖에 안되네’ 그럽니다
이전에
가끔 만날 기회있었을 때 마다 많이씩 퍼줬어요
일상이 되니 버겁습니다.
생활 침범이 가장 크구요.
웬수네요...진짜
어머!! 그럼 안 되죠, 허락도 없이 언니 반찬통을 침범한다고요? 오지마라고 하세요.
온다고 하면 반찬통 숨겨놓으세요.
이젠 동생이 하는 반찬 좀 먹고싶다하세요
아니요. 못오게 하세요.
언니가 40이고, 막둥이 늦둥이 동생이 28살.. 뭐 이런 케이스인 줄
동생이 50 넘었는데 뭘 챙겨요
따불따따불이고
나이가 오십 넘었는데 왜요?
놀러와서 밥 먹고 가라거나 특식했는데 올래
정도도 아니고
설마 언니가 자주 부를까 걱정이지, 그런 기대를 하시는 건 아니시죠?
내가 형부면 이혼해서라도 도망가고 싶겠다
제가 미혼 동생인데 제가 요리 더 잘해요. 오히려 레시피보내줌
하실껀지..
동생이 아프거나 능력이 없다면 해주시고
원글 고민을 왜 여기 물어보시나
오지말라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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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무한정 받아줄 걸로 아나봐요
싫은 표시를 좀 하셔요
언니가 바쁘면 동생이 음식해서 언니네 챙겨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좀 시간 여유 있는 사람이 해줄수는 있어요.
해주고 싶은 동생이면 해주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해주는거죠. 관계에 획일적인 정답이 있나요?
초대를 할 경우에만 집에 오라 할거 같아요. 마음대로 오는거 싫고 와서 뒤지는거 싫다고 말 할 겁니다.
마음이 내켜서 해주는거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못 오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