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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6-02-19 14:21:30

사위가 20년동안 무일푼 장모를 모셨는데 

사위랑 딸이 장모 문제로 부부싸움을 엄청하고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대요

근데 사위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요양병원 갔고

사위 쓰러지자마자 바로 손절하더니 

아들 며느리 쪽으로 붙었나본데

그집 며느리가 호락호락한 성격은 아닌데

친정이 부자고 며느리가 돈이 많다네요

근데 희생하는 성격이 아니라 자기 원가족만

잘 먹고 잘 사는 부자요

자긴 시모랑 절대 못 산다고 시모 얘기만 나오면

경기 일으키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된듯 

미쳐서 길길이 날뛰고

자기가 남편 엄마보다

일찍 죽을 거 같다고 사위 잡아먹더니

자기까지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갑자기 여기저기 아프다 시전중인가봐요

딸네 집 아들 네 집 양쪽 다 쑥대밭은 만드는게

흔하진 않잖아요.

아는 분 얘긴데 할머니가 보통 능구렁이가 아니고

자식들 죄책감 보호본능 끌어내는데 선수라고

사람들이 저러다 며느리도 잡아먹을거라고

그런 팔자가 있나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211.234.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집이없나
    '26.2.19 2:25 PM (59.1.xxx.109)

    혼자사시지

  • 2. 왜.
    '26.2.19 2:2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같이 살아야 하나?
    집 얻어주고 아들과 딸이 생활비 보내줘야지요

  • 3. 며느리가
    '26.2.19 2:28 PM (203.128.xxx.74)

    여유가되면 방얻어 내보내야죠
    집집마다 다니면서 분란을 일으키는 어르신이 있긴해요

  • 4.
    '26.2.19 2:32 PM (106.101.xxx.160)

    생활비 받아서 자기에게 다쓰고 건강검진 열심히 받고 건강챙기며 100세까지 살고 며느리 이용하고 막말하고 부려먹고 안좋은 소리해서 스트레스 받아 암걸려죽으면 잡아먹는거죠. 죽으면 남긴 돈 빼내서 쓰고. 나르들은 며느리보다 오래 살고싶을듯.

  • 5.
    '26.2.19 2:34 PM (106.101.xxx.160)

    이기적이어도 사위는 자기딸 배우자라 대접해주던데. 며느리를 너너거리며 하대하고. 며느리가 만만치 않았나보네요.

  • 6. 끔찍
    '26.2.19 2:48 PM (1.237.xxx.38)

    거머리 같네요
    빌런이죠

  • 7. ..
    '26.2.19 3:44 PM (59.20.xxx.246)

    그런 사람도 있겠죠.
    끔찍하네요.

  • 8. ㅇㅇ
    '26.2.19 5:56 PM (122.43.xxx.217)

    나르시스트 모녀가 순한 남자를 사위로 들인거죠
    며느리는 다행히 똑똑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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