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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70년대 인형인데요

이름있나?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26-02-18 21:22:41

70년대에 좀 사는 집 가면 진열되어 있던 인형인데요

티비 보다보니 심형탁네 아이 돌잔치하는데 그 아내 일본여자랑 인형이 닮았어요.

이마 약간 앞짱구에 코랑 턱은 작고 눈만 큰 인형.

얼굴은 다 똑같이 생겼고 착장만 다르게 여러 버전 있었고

얼굴을 만져보면 플라스틱이 아니고

무슨 종이 압축해놓은 위에

얇게 스타킹 입힌 듯한 질감에

눈코입이 그려진 것 같고

제 생각에 일본에서 유래한 인형같은데

옷은 한복이나 드레스 입혀있고

유리진열장에 넣어 진열하던 인형요.

못난이 3형제와 더불어 70년대에 많이 유행했던 인형.

혹시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IP : 118.235.xxx.2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9:26 PM (124.60.xxx.9)

    한복입은 여자인형이요?

  • 2. ....
    '26.2.18 9:26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길쌈인형.....

  • 3. ....
    '26.2.18 9:28 PM (118.235.xxx.118)

    포즈인형......

  • 4. 기억나요
    '26.2.18 9:30 PM (114.199.xxx.197)

    유리진열장안에
    한복입고 서 있는 부부인형이었던가..
    제가 70년생인데
    저희집에 있었어요

  • 5.
    '26.2.18 9:31 PM (118.235.xxx.237)

    주로 한복입은 게 많았는데
    부잣집 친구네 놀러갔더니
    아버지가 일본여행가서 사오신 거라고 보여주는데
    똑같은 인형에 기모노 입혀있었어요.
    그래서 일본 인형이 우리나라에서 옷만 바꿔입고 생산되는거라는 걸 알았죠.

    티비 보다가 심형탁 아내가 그 인형이랑 닮아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그게 이름이 길쌈인형이었어요?

  • 6. 비슷한데
    '26.2.18 9:38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길쌈인형이라는 것과 비슷한데 눈이 더 컸어요.
    특별한 이름은 없었나봐요.
    포즈인형은 찾아보니 아니네요.

  • 7. 찾아보니
    '26.2.18 9:41 PM (114.199.xxx.197)

    옛날신랑신부인형으로 검색해보니
    비슷한 느낌의 인형이 있네요

  • 8. 길쌈인형
    '26.2.18 9:41 PM (118.235.xxx.237)

    https://m.blog.naver.com/acejolly/224184354018

    이게 길쌈인형이라는데 제가 기억하는 건 이것과 비슷하고 눈이 더 컸어요.

    포즈인형은 찾아보니 아닌 것 같아요.

  • 9. 이름은 모르지만
    '26.2.18 9:47 PM (72.66.xxx.59)

    제가 부산서 자랐거든요.
    집에서 학교 가는 길에 광복동을 지나야 했는데
    거기가 일본서적, 민예사가 즐비했어요.
    민예사 지나다 보면 그런 인형이 진열 되어 있어서
    오며 가며 구경하던 재미가 쏠쏠했었어요.
    왕과 왕비, 한복 입고 쪽진 머리의 부인, 댕기머리 처녀, 가야금 켜는 인형 등등
    종류도 정말 많고 이뻐서 어린 시절 눈호강 많이 했었습니다.
    추억 돋네요.

  • 10. 이거 비슷한가요 ?
    '26.2.18 9:49 PM (72.66.xxx.59)

    https://blog.naver.com/qege700/221348430209

  • 11. ㅎㅎ
    '26.2.18 9:49 PM (118.235.xxx.237)

    옛날 신랑신부인형 찾아보니 이런 종류는 맞는 것 같아요.
    제 기억이 왜곡됐는지 눈이 더 컸던 기억만...
    어쨌든 한국인형인줄 알았는데
    기모노 입은 인형을 보고 좀 충격받았었거든요.
    물론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일본으로 수출했을 수도 있겠죠.

  • 12.
    '26.2.18 9:53 PM (118.235.xxx.237)

    링크 걸어주신 그런 인형 맞아요.
    링크의 인형들은 얼굴이 세련되고 섹시하게 표현됐네요.
    전 60년대생이라 그런지 더 예전 버전이겠죠.
    제 기억의 인형은 눈이 더 크고 순진한 눈매랄까 그랬어요.

    아무튼 왜 이런 사소한 게 생각나고 궁금한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보네요

  • 13. ㅇㅇ
    '26.2.18 10:00 PM (58.225.xxx.34)

    https://web.joongna.com/product/24446525?srsltid=AfmBOoqOMms-wvaRZz8yymZok9-Wl...

    눈이 더큰것도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이건 드레스를 입고있는데 제기억에는 이얼굴에 한복입었던걸로요 판피린 인형처럼 목동옷 입은것도 있었어요

  • 14. ..
    '26.2.18 10:01 PM (59.20.xxx.246)

    뭔지 알 것 같아요.

  • 15. 판피린 ㅎㅎ
    '26.2.18 10:05 PM (118.235.xxx.237)

    그러네요 판피린인형
    맞아요 딱 그거에요 ㅎㅎ

  • 16. ..
    '26.2.18 10:06 PM (59.20.xxx.246)

    눈과 머리가 좀 더 큰 버전이 있었어요.
    검색으로는 안나오네요.

  • 17. 그쵸그쵸??
    '26.2.18 10:11 PM (118.235.xxx.237)

    눈과 머리가 좀 더 크고 순진한 얼굴..
    제 기억이 맞는 거죠???
    검색된 것들은 조금 더 나중에 나온 버전들같아요.

  • 18. ...
    '26.2.18 10:16 PM (58.228.xxx.211) - 삭제된댓글

    판피린 인형 같은 복고 인형을 뭐라고 부르나요

  • 19. 71년생
    '26.2.19 12:23 AM (211.211.xxx.245)

    저희 동네 부자집이 이었는데 그 집에 저 인형이 피아노 위 장식장 위 등에 놓여있었어요.
    어린 마음에 인형이 너무 예쁜 드레스를 입었다고 생각했어요.
    이름도 생각 나네오. 혜진 언니 그리고 동생이정아 막내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고요.
    부자집이라 2층도 있고 집에 책도 많고 피아노도 있고 자주 놀러갔었어요. 그 집 아버님이 그 인형을 만들어 수출하는 일을 하시는 거 같았어요. 갑자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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