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삼자에게서 저희 아이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ㅇㅇ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6-02-19 12:46:19

그 삼자가 누군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저희 아이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며

더 자세히 말해 달라고 하길래

누구한테 그런 얘기를 들었는지 물었더니

얘기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약속을 했다며.

 

삼자는 어차피 누군지 모르니 그렇다쳐도

그 말을 전한 사람도 정리해야겠죠?

 

서운한 감정 느끼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107.116.xxx.1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2.19 12:47 PM (221.138.xxx.92)

    나쁜말인가요.
    좋은 소식이면 뭐..

  • 2. 저는
    '26.2.19 12:48 PM (116.36.xxx.2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말을 전하는 사람을 손절합니다.
    그 말을 한 사람은 뒤에서야 무슨 말을 하기도 하지요
    그 말을 전한 사람든 의도가 있다고 봐서....

  • 3. 제기준
    '26.2.19 12:48 PM (211.235.xxx.173)

    중간에서 전한사람이 더 나쁨

  • 4.
    '26.2.19 12:49 PM (1.237.xxx.195)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할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요.

  • 5. 플랜
    '26.2.19 12:50 PM (125.191.xxx.49)

    전해준 사람이 나쁜 사람
    도찐개찐이죠
    손절각

  • 6. ...
    '26.2.19 12:52 PM (49.1.xxx.114)

    내 입에서 나간 얘기나 누구 한사람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미 비밀이 아닌거더라구요. 살아보니 그래요. 나쁜 뜻으로 퍼트리는게 아니라 사람의 본성이더라구요. 내가 비밀이라고 얘기했는데 소문을 냈다고 해서 그사람 원망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사람들이 원래 그래요. 그래서 전 속상한 일은 주로 소문날일 없는 남편이나 친정언니한테 해요. 둘다 내가 말한 사람들을 모르거든요. ㅎㅎㅎ 좋은 일은 친구들한테하구요. 서운한 감정은 당연하죠. 근데 뭐 손절까지야. 사람 다 그렇죠.

  • 7. 음...
    '26.2.19 12:52 PM (117.111.xxx.127)

    내 아이에 대해 욕을 하는게 아니면 손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에 관한 얘기는 부모가 제일 나중에야 알게된다는거 아시죠.. 말을 전달한 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더해졌을수도 있긴하지만 그정도는 감안하고 아이에 대해 새로운 면을 듣게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부모가 아는 아이의 모습은 극히 일부분이에요. 들은 얘길 아이에게 전달하거나 확인은 하지마시고, 그냥 참조만 하세요.

  • 8. ...
    '26.2.19 12:53 PM (218.145.xxx.195)

    비밀이라면서 알려준 인간이나
    들었다면서 자세히 알려달라 하는 그 인간이나 참...

  • 9. 그런데
    '26.2.19 12:5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입에서 나가면 비밀은 없어요..

  • 10. 000
    '26.2.19 12:59 PM (118.221.xxx.69)

    책임없이 '~카더라' 전달하는 사람이네요, 진실성도 없고

  • 11. ..
    '26.2.19 12:59 PM (1.235.xxx.154)

    맞아요
    내 입에서 나간 말은 비밀은 없는거 맞는데
    이건 좀 다르지않나요
    내자식에 대한 소식들었다
    내가 말한 일이 아닐수 있잖아요
    저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 소상하게 아는 엄마가 있었는데
    그집 아이가 유난히 말이 많았던거였어요
    울아이 얘기 뿐 아니라 들은 얘기가 많지만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어요
    나중엔 울아이에게 네 얘기 더이상 그엄마통해서 듣기싫으니
    무슨일있으면 꼭 엄마에게 알려다오 그랬어요

  • 12. ......
    '26.2.19 1:03 PM (121.182.xxx.205)

    뻥일수도 있어요.
    누구한테 전해들었다는거.
    천박한 호기심으로 혼자 쇼하는걸거에요.

  • 13.
    '26.2.19 1:0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뻥일수도 있어요.
    누구한테 전해들었다는거.
    천박한 호기심으로 혼자 쇼하는걸거에요.22 22 22

  • 14.
    '26.2.19 1:10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소문은 내가 내고 다닌다는 말도 있잖아요

  • 15. ...
    '26.2.19 1:12 PM (123.111.xxx.59)

    저는 하도 자주 들어서~
    어떤 내용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 16. ㅌㅂㅇ
    '26.2.19 1:14 PM (211.36.xxx.249)

    무슨 말을 전했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그 사람이 평소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다르죠

  • 17. 남에게
    '26.2.19 1:27 PM (59.1.xxx.109)

    전해듣는거 기분 더럽죠

  • 18. ㅇㅇ
    '26.2.19 1:55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어떤 사실을 전해들으신거 아닌가요?
    그사람이 보거나 알게된것
    자기가 누군지 알게되는게 싫으면 그럴수도..
    전하지말란게 아니라 누군지 말하지말라하고 한 얘기면 잘못은 아닌것같고 그냥 원글님이 들은 소식에 대한 화풀이 하고싶은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57 고진감래 연두연두 21:14:00 162
1796756 제 주식은 언제 오를까요 ㅜㅜ 14 내 주식은 21:09:22 2,052
1796755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25평이 30억. 9 ddd 21:03:32 1,539
1796754 현역가왕 차지연 10 차지연 20:58:58 1,347
1796753 집 팔때도 은근히 할 일이 많지 않나요? 4 20:56:06 783
1796752 침대 새로 사서 배송 오는 중입니다; 7 침대 커버?.. 20:51:09 1,074
1796751 두레생협 양모이불 어떤지요 2 ........ 20:45:29 309
1796750 서울 호캉스 추천해주세요. 6 .. 20:45:28 831
1796749 기름쩐내(?) 나는 누룽지 구제방법, 레시피 있을까요? 8 20:44:24 571
1796748 민주당에 총구 겨누는 민주당 아웃 10 깨어있는 민.. 20:43:23 670
1796747 난 이제 문파 욕 안하기로 20 멸망 20:40:25 1,472
1796746 조국당이랑 민주당은 합당하기로 했나요? 10 그나저나 20:38:41 663
1796745 폭식했어요... 8 ㅇㅇ 20:37:41 1,326
1796744 시골 어린시절 했었던 9 어릴때 20:32:44 974
1796743 3.5억 투자해 7800억 번 대장동 일당 -강남 부동산 집중 .. 10 부동산 20:28:36 1,331
1796742 아몬드 신선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5 견과 20:28:22 580
1796741 내가 노벨상을? 8 진짜 20:23:38 1,135
1796740 윤석열이 무력행사를 자제시켰다구요?? 3 ㅇㅇ 20:15:59 910
1796739 오창석 헬마..오늘 남천동에서 이언주 이승만학당 얘기 할까요? 55 .. 20:09:49 2,738
1796738 전한길이 윤석열을 옹립해서 7 20:06:08 1,236
1796737 자매가 많아도 사이가 돈독하지 않은집 있나요? 11 딸부잣집 20:05:15 2,168
1796736 삼성전자 1 주식 20:02:27 2,555
1796735 무조건 사형일줄 알았는데 7 ㅇㅇ 20:02:21 1,652
1796734 포항 친정 다녀왔어요. 7 .. 19:50:42 1,529
1796733 마운자로 5mg는 품절인가봐요. 7 ㅇㅇㅇㅇ 19:49:34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