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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qpqp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26-02-17 23:11:34

그거 누가 한 말이고 신빙성이 있는 건가요?

어느 정도를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하는 건지 좀 더 공론화하고

객관화된 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요.

기준과 산출근거, 세계는 어떤지 등등

왜 그러냐면

저 말은 많이 스치듯 봤어도 사실 저는 제 주변에선 노인빈곤이라고 할만한 걸

본 적이 없어요.

직접적으로도 그렇고 아는 사람들의 부모나 주변 사는 사람들 얘길 봐도

뭐가 세계 최고 수준의 빈곤이라는 건지

노인의 삶을 측정할 때 뭘 어디다 기준을 두고 어느 정도 생활이어야

세계최고 수준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잘 모르니까 막연한 불안감 생겨서

자본주의 사회는 벌어도 벌어도 계속 벌고 더구나 계속 가지도록 만 하는 식이니까 항상 불안해서

있는 것도 즐기지 못하고 쌓아두고 모으다가 인생 종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재벌 아니고 일반인이어도 어느 정도 일했으면 그 다음에는

무슨 초화화 아니더라도 노후는 일하지 않아도 소박한 자기 생활 영위할 정도되면

그건 빈곤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노인되면 갑자기 큰 병 들어서 아픈 경우가 아니고서는 

크게 돈 쓸 일도 없는데 어째서 한국노인이  세계최고로 빈곤하다는 건지 

주변 보면 사는 거 차이는 좀 있어도 잘산다 아니어도 크게 사치는 안 해도 잘 사시던데 말이죠.

IP : 49.164.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1:14 P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노인복지 선진국 이상인거 같던데요
    미국 요양원비용 한국 요양원 비용 열배이상 차이나요.
    스스로 몸 못 가누고 신변처리 어려울때 국가가 등급별로 지원해주는 나라가 흔한가요

  • 2. ...
    '26.2.17 11:15 PM (211.234.xxx.95)

    우리나라 노인복지 선진국 이상인거 같던데요
    미국 요양원비용 한국 요양원 비용 열배이상 차이나요.
    스스로 몸 못 가누고 신변처리 어려울때 국가가 등급별로 지원해주는 나라가 흔한가요
    요즘 주간보호시설도 동네마다 엄청 많고 가정 방문도 흔해요. 돈 없으면 기초수급자 등록되면 요양원도 공짜예요.

  • 3.
    '26.2.17 11:17 PM (114.207.xxx.21)

    부동산에 자산이 집중되어 있어 현금 유동성이 낮다고 합니다.
    소득으로 치면 빈곤자 많고 자산으로 치면 아니래요.
    10억집 갖고 있으면서 200만원 갖고 생활하고 뭐 그런거죠.

  • 4. 노인이
    '26.2.17 11:20 PM (49.164.xxx.115)

    둘이 사는데 200만원이 빈곤한가요?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노인 둘이 살 집 있다 치면 생활비 200이 결코 적은 돈 아니에요.
    살집이 없어서 세를 내도 살 수 있지만 그걸로 빈곤하다고는 못할 거 같네요.
    허세와 겉멋 내려 놓을 나이이고 고정비용 100 안 들어 가는데
    그럼 노인 둘이서 교육비 안들고 그 나이댜면 경조사비도 거의 안든다 생각하면
    먹고 쓰는 게 100 이상 필요하진 않아요. 아니 경조사 내도 200이면 왜 못살아요.

  • 5.
    '26.2.17 11:24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아파트 관리비가 겨울에 33평 33만원
    각종 세금, 차량 유지비와 보험
    경조사 내면 70만원은 그냥 나가요.
    병원비와 식비까지 생각하면
    부부 130만원으로 넉넉하진 않죠.

  • 6.
    '26.2.17 11:24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아파트 관리비가 겨울에 33평 33만원
    각종 세금, 차량 유지비와 보험
    경조사 내면
    병원비와 식비까지 생각하면
    부부 200만원으로 넉넉하진 않죠.

  • 7. 트롯트 가수팬들
    '26.2.17 11:24 PM (96.60.xxx.13)

    트롯트 가수팬들 씨디 백장씩사고 콘서트 가고 옷맞춰입고 선물 보내고 하는거 보면 한국 노인네들 부자임

  • 8. 물가모르시네요
    '26.2.17 11:29 PM (114.207.xxx.21)

    아파트 관리비가 겨울에 33평 33만원
    각종 세금, 차량 유지비와 건강보험료 및 차량등 각종 보험
    경조사비, 병원비와 식비까지 생각하면
    부부 200만원으로 넉넉하진 않죠.
    굉장히 부족합니다.
    노후 부부 생활비 상세 요약

    노인 부부의 적정 생활비는 월 약 298만 원 ~ 336만 원 (평균적인 생활 수준)
    최소 생활비(월)는 약 216만 원 ~ 240만 원 (특별한 여가 없이 생계 유지)
    특징: 서울 등 수도권 거주 및 건강 상태에 따라 350만 원 이상 필요할 수도 있다고 제미나이가 알려주네요.

  • 9. 차량요
    '26.2.17 11:36 PM (49.164.xxx.115)

    나이 들어 차 없애도 되요.
    돈이 좀 부족하면 차 없이 살아도 되고 노인 공짜 전철 타고 지방이라 전철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져요.
    모든 걸 남하는 거 다 하고 살려니 200도 모자란다 할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어 수입 없으면 줄일 건 줄이고 경조사도 못 내면 줄여야죠.
    그러나 그런다고 해서 빈곤수준의 삶은 아니에요.
    아파트 관리비요?
    그 정도 안되면 관리비 그만큼 낼 아파트에 못 살면 다 빈곤인가요?
    서울도 마찬가지고 지방도 그렇고 아파트 아닌 빌라 살면
    그런 비용 반 이상 줄일 수 있고 수입 없으면 맞춰 살아야죠.
    하지만 200이나 있는데 그걸 빈곤이라 말하는 건 너무나 오만한 소리에요.

  • 10. ...
    '26.2.18 12:01 AM (175.223.xxx.40)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하지 마세요.
    통계는 내 기준이 아닙니다.

  • 11. 그러니까 윗분
    '26.2.18 12:14 AM (49.164.xxx.115)

    훈계 말고
    통계 아는 거 있으면 말해서 알려주세요.

  • 12. 우리나라노인들
    '26.2.18 1:07 AM (183.97.xxx.144)

    서구에 비교하자면 퇴직후 연금으로 생활할 정도가 되는 노인들이 몇퍼나 되나요?
    그들이 직정생활할때 대한민국에 연금이 있기나 했나요??
    게다가 폐지 줍는 노인들, 전철역 주변에 그 차가운 바닥에 야채 쪼가리 널어놓고 파는 할머니들...
    걔중에는 은행에 억대의 예금이 있음에도 그러고 계신분도 있지만(저도 한분 알아요) 그건 예외고요. 세상 어느나라가 폐지 주워 모아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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