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왜 헬스장 까지와서 전화를 하는걸까요
듣고 싶지 않은 정말 시덥잖은 남의 사생활을 강제로 들어야 하는거 너무 싫어요
사업상 중요한 얘기도 아니고
히히덕 거리며 농담 따먹기 연예인 드라마 애기
진짜 매너 좀 장착했으면.
혼자 조용히 운동하고 싶어서 헬스 다니는데
굳이 러닝머신 걸으면서 다른 사람들 다 들리게 통화를 해야하나요
그 한사람 때문에 빈자리 나자 다들 피해서 도망가고 이게 무슨 민폐인가요
사람들이 쳐다보고 눈총 줘도 그 저렴한 말투로 계속 떠드는데 진짜 너무 무식해보여요
헬스장에서 누가 전화를 쓸데없이 길게하나요
길어질것 같으면 나가서 통화하고 들어오죠
그럴거면 동네 산책이나하지 헬스장은 왜 다니는건지 어휴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민페 캐릭터랑 똑같네요
지하철이든 카페든 마트에서든 목소리 크게 통화하는 사람들 정말 개념좀 챙기길...
어디든 남의 강제 사생활 청취 너무 싫어요


